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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채용박람회·신나는 장터 크게 붐벼


18일 오후 구청 신바람홀과 광장에서 열린 희망+채용박람회와 신나는 장터는 구인.구직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크게 붐볐다.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행복을 나누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의 판로를 돕는 장터도 운영됐다.
사상구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신바람홀과 광장에서 ‘신나는 일자리 한마당! 2014 희망+채용박람회’와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신나는 장터’를 열었다.
희망+채용박람회에는 대영정공㈜을 비롯한 95개 구인업체(간접참가 65개 포함)와 구직자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 10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은 ‘신발산업 취업연계 기업맞춤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직업훈련을 마친 사람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신발산업 부스’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졸업을 앞둔 대학생과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을 위한 부스도 크게 붐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보고, 직업선호도 검사와 진로.입사 컨설팅, 법률 상담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사상구와 고용노동부, 부산경영자총협회, 원스톱취업지원센터,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등이 후원했다.
또 이날 같은 시간 구청 광장에서 진행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신나는 장터’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사업단 등 30개 업체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홍보.판매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창업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일자리경제과 (☎310-5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