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린마당
열린마당
사상소식지 : 282 호

복지안전망 ‘다복따복망’ 참여 기관
사상경찰서 김해주 서장 인터뷰
-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사상구민 여러분, 저는 2019년 1월 14일 사상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해주입니다. 서부산의 중심인 사상에서 꼭 한번 근무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뜻을 이루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최근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내에서 일어나는 고독사에 대한 서장님의 평소 생각은 어떠십니까?
▶ 저는 생명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주위에 아무도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는 건 너무나 비극적이고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1인 가구’가 늘고 가족관계 해체가 일반화 되면서 고독사의 위험을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이웃을 살펴봐 주시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고해 주시는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상경찰서에서는 우리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십니까?
▶ 제가 부임한 이후로 우리 사상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광등 설치를 비롯해, ‘우범지역 골목길 해소’를 위한 반사경 설치, 1사 1등 달기, 태권도협회와 협업을 통한 순찰대 발대 등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리 구에서 운영 중인 복지안전망 ‘다복따복망’(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참여자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상구에서는 기관망과 골목망, 이웃망, 지원망, 틈새망 등 5개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무려 1천250여명이 활동하고 있어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 사상경찰서도 기관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앞으로의 기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 경찰도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힘껏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는 개인주의 시대에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일에 먼저 나서서 참여하는 주민이 있다는 사실도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사상구는 이웃의 情(정)이 살아 있는 따뜻한 희망이 보이는 지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사상경찰서도 사상구청과 함께 힘이 닿는 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해서 살기 좋은 사상구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따뜻한 희망이 보이는 사상구, 다함께 안전하게”

복지안전망 ‘다복따복망’ 참여 기관
사상경찰서 김해주 서장 인터뷰
-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사상구민 여러분, 저는 2019년 1월 14일 사상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해주입니다. 서부산의 중심인 사상에서 꼭 한번 근무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뜻을 이루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최근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내에서 일어나는 고독사에 대한 서장님의 평소 생각은 어떠십니까?
▶ 저는 생명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주위에 아무도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는 건 너무나 비극적이고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1인 가구’가 늘고 가족관계 해체가 일반화 되면서 고독사의 위험을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이웃을 살펴봐 주시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고해 주시는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상경찰서에서는 우리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십니까?
▶ 제가 부임한 이후로 우리 사상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광등 설치를 비롯해, ‘우범지역 골목길 해소’를 위한 반사경 설치, 1사 1등 달기, 태권도협회와 협업을 통한 순찰대 발대 등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복지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우리 구에서 운영 중인 복지안전망 ‘다복따복망’(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참여자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상구에서는 기관망과 골목망, 이웃망, 지원망, 틈새망 등 5개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무려 1천250여명이 활동하고 있어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 사상경찰서도 기관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앞으로의 기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 경찰도 우리가 더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힘껏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자기 일에만 관심이 있는 개인주의 시대에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일에 먼저 나서서 참여하는 주민이 있다는 사실도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사상구는 이웃의 情(정)이 살아 있는 따뜻한 희망이 보이는 지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사상경찰서도 사상구청과 함께 힘이 닿는 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노력해서 살기 좋은 사상구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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