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웃소식
이웃소식
사상소식지 : 302 호

주례3동 찾아가는 복지팀
희망디딤돌 도우미 등과 함께
복지위기가구에 ‘온정의 손길’
올해 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디딤돌 가사도우미의 신고로 A씨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길고양이들의 배설물로 즐비했고, 금방이라도 집이 쓰러질 것 같은 무허가 건물이었습니다. 화장실도 재래식 화장실을 쓰고 있었고, 창문이 없어 여름에는 벌레약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A씨는 장애인으로 일용직으로 써주지도 않아 수급비에만 의존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주례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A씨가 주거지 이전을 원치 않은 상태여서 집안 내부 환경부터 먼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가사도우미 분들과 동행하여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방과 부엌부터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주 1회 가정방문하여 쓰레기들을 걷어 내고 나니 방의 모습이 약간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혹독한 추위에 전기장판 하나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사례관리 사업비로 전기장판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평소 식사를 제때 챙겨먹지 않아 몸이 많이 마른 A씨를 위해 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쌀과 라면 등 끼니를 챙겨먹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집에 온기가 도니 밖으로만 나돌아 다녔던 A씨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A씨는 그동안 단절되었던 식구들과 형제들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술에만 의지하던 A씨의 생활이 조금씩 변화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이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주례3동 복지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310-3193)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44)

주례3동 찾아가는 복지팀
희망디딤돌 도우미 등과 함께
복지위기가구에 ‘온정의 손길’
올해 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희망디딤돌 가사도우미의 신고로 A씨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길고양이들의 배설물로 즐비했고, 금방이라도 집이 쓰러질 것 같은 무허가 건물이었습니다. 화장실도 재래식 화장실을 쓰고 있었고, 창문이 없어 여름에는 벌레약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A씨는 장애인으로 일용직으로 써주지도 않아 수급비에만 의존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주례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A씨가 주거지 이전을 원치 않은 상태여서 집안 내부 환경부터 먼저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가사도우미 분들과 동행하여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방과 부엌부터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주 1회 가정방문하여 쓰레기들을 걷어 내고 나니 방의 모습이 약간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혹독한 추위에 전기장판 하나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사례관리 사업비로 전기장판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평소 식사를 제때 챙겨먹지 않아 몸이 많이 마른 A씨를 위해 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쌀과 라면 등 끼니를 챙겨먹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집에 온기가 도니 밖으로만 나돌아 다녔던 A씨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A씨는 그동안 단절되었던 식구들과 형제들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술에만 의지하던 A씨의 생활이 조금씩 변화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이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주례3동 복지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310-3193)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