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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사상소식지 : 170 호

한·일 외국어로 맺은 인연, 현해탄 넘어 교류

 

 

덕포2동 생활일본어강좌 수강생 20명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답방

 

일본의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한 덕포2동 일본어강좌 수강생들이 일본을 방문한다.
덕포2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생활일본어강좌’ 수강생 20명은 지난해 11월 28일 부산관광호텔에서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주민자치회 ‘한국어강좌’ 수강생 14명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또 이들은 3일간 부산시내를 함께 관광했으며, 정기적인 만남과 서신교환 등 문화교류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덕포2동 ‘생활일본어강좌’ 수강생 20명이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를 답방한다. 히라도시 수강센터를 방문,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수강생 25명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또 이들은 시내를 함께 관광하며, 우의를 다진다.
이러한 교류에는 덕포2동에서 일본어강좌를 맡고 있는 강사 가모가와 도키코(여·50) 씨의 노력이 컸다.
가모가와 씨는 “양국의 외국어강좌 수강생들이 서로 상대방의 언어로 기초회화는 가능한 수준이어서 이런 교류가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덕포2동 ☎31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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