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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일 삼락강변공원 등에서 풍수해·지진·화재 대비 훈련
태풍과 집중호우, 지진, 해일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afe Korea Exercise, SKX)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특히 첫날인 28일에는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 2시 삼락강변공원 자전거무료대여소 일대에서는 구청과 경찰, 소방서 등 8개 기관의 직원을 비롯해 자율방재단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공장과 주택·도로가 침수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 구급차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각종 장비를 동원, 인명을 구조하고 시설을 복구하는 훈련을 한다. 29일에는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10시 KBS라디오를 통해 민방위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학생과 직장인, 주민 등은 신속히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훈련을 한다. 〈 ‘지진·화재·지진해일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참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훈련, 도시철도(지하철) 화재 대응훈련, 산불 대응훈련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구청에 훈련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면서 도상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구청 재난안전관리과 담당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데다 화재, 폭발, 붕괴 등 대규모 인적재난도 끊임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종합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난안전관리과 ☎310-4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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