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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325 호

사상, 핑크빛에 물들다… 제12회 삼락벚꽃축제

4월 1일 오전 10시∼오후 5시
개화식 오전 11시, 개막식 낮 12시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낙동제방






"부산대표 벚꽃축제인 삼락벚꽃축제에 놀러오세요."

4월 1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과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제12회 삼락벚꽃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가미해 즐길거리까지 풍성하게 제공한다. 특히 `벚꽃 퍼레이드'를 비롯해 `7080, 벚꽃 드레스 코드'로 분위기를 돋운다.


벚꽃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벚꽃 개화식 직후인 오전 11시 15분∼11시 30분까지 15분 동안 시계탑에서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약 34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주요 내빈과 방문객, 공연팀 등은 페이스페인팅, 벚꽃 화관 등 벚꽃으로 한껏 치장한 후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즐긴다.

현장에는 벚꽃 치장을 돕기 위해 별도의 '벚꽃 치장소'도 운영된다. 또 7080 복고풍 또는 벚꽃 스타일의 드레스 코드를 지정해 축제 참여의 재미까지 더한다.

낮 12시 개막식 이후 오후 1시∼1시 30분까지 어린이 치어리딩 `드림아이'와 사상구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 1시 30분∼4시 30분까지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벚꽃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전 예선 통과자 10개 팀이 노래 경연을 벌이고,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초대 가수 김큰산, 연정이, 사상 출신 가수 송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후 오후 4시 30분 노래자랑 시상식과 경품추첨 등으로 축제는 마무리된다.

이밖에 낙동제방 무대에서는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까지 `벚꽃 버스킹'이 마련되고, 벚꽃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 등에 올리면 선착순 100명에게 통기타 무료 강습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13개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1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중앙광장에서 `벚꽃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한편, 삼락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삼락벚꽃축제 추진위원회(☎310-3002)



주요 행사 일정(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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