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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205 호

감전1지구 상습침수지 정비공사 완공

 

사상구민의 오랜 숙원인 ‘감전1지구 상습침수지 정비공사’가 착공 3년 2개월 만에 완료됐다.
11일 오후 3시 사상구 낙동대로 1016번길 60 신설 감전천배수장 앞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감전1지구 정비공사’는 2010년 1월 26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으며,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했다.
배수펌프장 1개소와 감전천에서 낙동강까지 길이 470m, 직경 2천400㎜ 토출관로 2개 라인을 설치했다. 감전천 764m도 정비했다. 배수펌프장은 2천194㎡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27㎡ 규모로 건립됐으며, 시간당 7만5천톤을 배수 처리할 수 있는 펌프 시설을 갖추었다.
이에 따라 배수펌프장은 기존 8개소에서 9개소로 늘어났고, 시간당 배수처리 능력도 44만톤에서 52만톤으로 향상됐다.
구청 관계자는 “집중호우 때 침수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년 2개월 동안 정비공사를 벌여왔다”며 “이제 공사가 마무리돼 사상공업지역 내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이 사라지고, 더 이상 물난리 걱정이 필요없는 ‘안전도시 사상’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건설과(☎3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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