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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5일 삼락생태공원서 36팀 열정의 무대… 신바람이 포토존·‘청바지 데이’ 마련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구에서 열리는데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은 편리한 교통과 광활한 부지 등 세계적인 록페스티벌로 발전하기 위한 조건을 갖춘 곳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 주제로 ‘三樂(음악+사람+자연)’으로 정하고, 젊은이는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변음악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매일 오후 4시에 시작되는 공연은 행사장 주변 지역주민들의 생활리듬 등을 고려해 밤 11시까지만 진행하며, 행사장엔 오픈마켓과 푸드코트, 관람객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엔 김경호 밴드,‘부활’,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밴드를 포함해 미국·일본·캐나다·영국 등 모두 5개국 36개 팀<라인 업 참조>이 사흘간 록의 향연을 펼친다.
축제 기간 동안 신바람이 포토존을 비롯해 록페스티벌 스냅샷 사진전, 신나는 사상청바지 데이, 심야 게릴라 콘서트도 마련된다. 행사장본부 주변에 신바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며,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사진을 접수 받아 전시회를 열고 구보에 게재할 예정(채택된 사진은 소정의 고료 지급)이다. 또 하얀 T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오는 관객들에겐 선착순 1천명에 한해 맛집 10% 할인권(사상구음식업협회 후원)을 증정하고, 축제 마스크 3천개(대궐안집 후원)를 제공한다.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는 밤 11시40분 강변나들교 프로포즈존에서는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상구와 축제조직위원회는 25일 오후 4시 괘법동주민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소음 저감대책 등에 대해 주민대표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며,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문의 :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888-3395), 사상구 문화홍보과(☎310-4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