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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 나눔장터’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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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청 만남의 광장서 ‘알뜰 벼룩시장’ 개장
‘2010 사상구 구민참여 나눔장터’가 오는 28일(비가 오면 다음날인 29일로 순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구청과 새마을운동 사상구지회(회장 김영국)가 ‘저탄소 녹색성장 녹색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공동 주관하는 ‘구민참여 나눔장터’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아파트부녀회를 비롯한 단체나 주민, 재활용센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나눔장터’는 헌옷과 신발, 가방, 장난감, 도서, 가전제품, 잡화류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갖고 와서, 직접 판매하거나 물물교환할 수 있는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된다.또 나눔장터에서는 음식물쓰레기 10%줄이기 캠페인도 벌어진다. 나눔장터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나눔장터에 참여하려는 주민과 단체는 26일까지 구청 청소행정과(☎310-4451∼5)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담당자는 “이웃간에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고 나눔으로써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과 경제도 함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청소행정과 ☎310-4452〉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우수아파트 11곳 선정
구청은 9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모라동원아파트(모라1동 1361), 주례현대아파트(주례1동 305), 엄궁쌍용스윗닷홈(엄궁동 680-2) 등 11곳을 선정했다.특히 모라동원아파트는 입주민 1,110세대가 지난해 9월 한 달간 303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190통만 배출, 무려 37.3%를 감량했다.주례현대아파트 입주민 259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36%(75통→48통)를 감량, 우수 아파트로 뽑혔다. 엄궁쌍용스윗닷홈도 29.2%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또 덕포벽산블루밍(-27.9%), 학장극동(-25%), 엄궁코오롱(-22.8%), 학장 정남파크맨션(-21.9%), 신구덕우성(-21.8%), 모라 삼정그린코아(-20.9%), 엄궁대림(-20.1%), 엄궁한신1차(-20%)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청소행정과 ☎310-4455〉
- 2010-10-29
- 희망+ 채용박람회 ‘북적’… 60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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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의 하나로 우리 지역의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돼 큰 관심을 모았다.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부산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채용박람회엔 구직자 1,500여 명과 59개 구인업체(직접 25개, 간접 34개)가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구직자들은 이날 이력서 등을 제출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봤다. 이날 장애인 15명을 포함해 모두 60명이 채용됐다.또 각종 직업훈련정보와 직장체험훈련에 대해 안내 받았다.이밖에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메이크업 강좌, 눈에 띄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코너도 크게 붐볐다.한편 구청은 지난해 3월 13일 우리 사상지역이 전국에서 최초로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등 종합적인 고용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구청 취업정보센터 ☎310-4318∼7, 원스톱취업지원센터 ☎315-7535∼7〉
- 2010-10-29
- 무단방치 자동차 10월말까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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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은 도시환경정비 및 교통안전을 위해 31일까지 노상에 무단방치하거나 불법구조변경 또는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교통행정과 ☎310-4561〉
- 2010-10-29
- 여성가족부장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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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과 간담회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과 송숙희 사상구청장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여성단체장들은 5일 오후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여성·가족·청소년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 2010-10-29
- 시민생활체육대회 우수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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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체육대회 우수 선수단 격려
송숙희 구청장은 20일 제21회 시민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탁구 우승, 축구·게이트볼·국학기공 2위, 가족줄넘기 장려)를 차지한 사상구 선수단을 격려했다.
- 2010-10-29
- ‘폭력 없는 행복사상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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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행복사상 만들기’ 캠페인
송숙희 구청장과 여성단체 회원들은 6일 오후 5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지키Go! 돌보Go! 폭력 없는 행복사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 2010-10-29
- 구청장기 태권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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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기 태권도대회 개최
9일 동서대 민석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청장기 및 대회장기 한마당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선수들은 이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 2010-10-29
- ‘행복나눔’ 사회적기업 창업 노하우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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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평생학습관에 5주 과정 개설… 수강 인원 2배 몰려 큰 관심붐이 조성되면 취약계층 위한 서비스 확대·일자리 창출에 도움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을 경영할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합니다.”‘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이 13일 오후 2시 사상평생학습관(옛 감전2동주민센터)에서 당초 예정된 수강 인원(30명) 보다 2배 많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관심을 모았다.이번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 개설되며, 사회적기업 전문가들을 초빙해 무료로 이론 교육하고 현장 탐방·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개강 첫날 실제 사회적기업가이기도 한 최옥동 사회적기업 인터넷신문 발행인(함께하는 의료생협 대표)이 사회적기업의 성공·실패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20일에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 인증지원센터 문흥석 센터장이 사회적기업 개념과 인증 요건을 주제로 강의했고, 27일과 11월 3일에는 사상지역자활센터 조의종 센터장과 홈플러스 등 업체 컨설팅 경력이 있는 권익환 강사가 사회적기업가의 자질과 마인드, 사회적기업의 전략적 마케팅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마지막 날인 11월 10일엔 사회적기업인 우리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학습할 예정이다.앞으로 사상구청은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송숙희 구청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로의 소양과 자질을 갖춘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적기업의 창업 붐이 조성되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서비스 공급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기업(社會的企業, Social Enterprise)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주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고용노동부 또는 부산광역시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건비 및 경영컨설팅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우리 사상지역에는 6개의 사회적기업(예비기업 포함)이 있으며, 구청은 최근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문의 : 주민생활지원과(☎310-3044)
사진 설명 -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 수상생들이 초청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2010-10-29
- 우수기업 탐방 (15) - (주)동일케미칼, 고품질 ‘고무방현재’ 전문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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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광안대교 등 SOC시설에 납품·설치기술력·제품 우수성 인정 받아 러시아에 수출
(주)동일케미칼(대표 윤대범·사상구 학장동 722-39)은 16년 전통을 지닌 산업용 고무제품 전문 메이커다.이 회사는 정부가 전국 각지에 구축하고 있는 항만·도로·교량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에 고무방현재,방진고무판(RUBBER PAD),차량 주차 스토퍼 등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항,동해항,목포항,울산항,포항항,마산항,인천항,평택항,여수항,군산항,부산신항, 부산연안부두,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물 공사에 제품을 공급했다.윤대범 대표는 “해양항만청이나 조달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품질과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물류산업의 원활한 흐름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때 마찰력을 흡수해서 항구의 안벽(岸壁 -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의 하역 및 승객의 승하선을 행하기 위한 구조물 중 수심이 4.5m 이상 큰 것을 말함)과 선박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고무방현재(고무방충재, 충격완화재라고도 함)는 이 회사의 효자제품. 2003년 한국표준협회의 KS인증을 획득하면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항만용 고무방현재를 생산하는 회사는 국내에선 (주)동일케미칼을 포함해 3곳뿐인데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도 10여 개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시장 규모는 1,000억원대에 이르며, 현재 5%를 차지하는 이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내년부터는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근 러시아로부터 주문이 들어와 금형을 새로 제작하는 등 학장동 공장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제품 특성상 금형비 등 초기 투자비용이 상당히 높아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는 윤 대표는 “하지만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미래를 보고 투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이 인정되면 외국 바이어들의 주문이 밀려들어올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주력제품인 ‘차량 주차 스토퍼’는 내한성,내구성,시공성이 뛰어나 2006년 12월 특허를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도색이 아닌 별도의 구성체로 제작된 표시 띠를 사용해 노화에 의한 탈·변색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반사판을 부착해 야간 식별성이 좋다.‘교각지지용 러버 패드’ 또한 1998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Q마크 인증을 획득해 광안대교,고속철도,서해안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를 비롯한 도로건설 현장에 설치됐다.(주)동일케미칼은 지난 97년 주례동으로 사업장을 옮겨온 뒤 성장을 거듭해 2004년 현재의 학장동 공장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는 등 13년째 사상지역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윤 대표는 “사상은 땅값이 비싸긴 하지만, 교통이 편리한데다 우수 인력도 많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2008년 11월에는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로 지정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윤 대표는“최근 물밀듯이 밀려오는 저가의 중국제품에 대해서는 고품질로 정면승부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정신에 입각해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 구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주)동일케미칼(☎313-0657, www.dong-ill.com) 구청 지역경제과(☎310-3022)
사진 설명 - (주)동일케미칼 윤대범 대표(왼쪽 사진)와 이 회사 고무방현재 제품이 설치된 포항신항.
- 2010-10-29
- 가을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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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복 룡(시인·주례1동)
하룻밤 꿈일까 자고나니 앞산이 울긋불긋 언제 누가 저 산을 수선해 놓았을까
어제달리 오늘달리 아마 햇살이 앉아 놀다 아름다운 감정이 불 붙는 산야를 묘사해 놓았구나
저 산이 아무리 불 붙은 장관이래도 생계를 짊어진 사람이 산을 보고 탄성을 자아내겠나 풍월을 읊겠나
살다보면 삶도 불 붙는 날이 있겠지
-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