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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
첫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힘이 됩니다”   사상구는 일자리 매칭과 정착지원제도 등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청년 지원정책의 흐름을 이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지정기부사업으로‘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정된 사업에만 사용돼 기부자의 뜻을 보다 직접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과 보호 종료를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청년별 필요에 맞춘 생활용품 지원, 멘토링 등이다. 생활환경을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금 기간은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목표액은 3,100만 원이다. 올해 말까지 지정기부금을 모금한 뒤 2027년 4월부터 사업부서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정기부에 참여하려면‘고향사랑e음’홈페이지(ilovegohyang.go.kr)에서‘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선택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사상구 관할구역 내 생산·제조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사상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 310-4114    
2026-09-01
사상아트갤러리 9월 개관, 지역 예술의 새로운 전시 공간
사상아트갤러리 9월 개관, 지역 예술의 새로운 전시 공간
첫 전시로 9월 3일 사상예술인협회 주최‘사상예술제’로 문열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사상아트갤러리’가 오는 9월 문을 연다. 사상아트갤러리는 경부선 사상역 인근 신축건축물(사상구 광장로 108-1) 3층에 352.46㎡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실과 미디어아트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특히 사상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사상그린광장과 명품가로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과 다양한 상점이 자리하고 있어 문화예술 관람과 함께 주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는 사상구가 직접 기획하는‘기획전시’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가 마련하는‘대관전시’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관과 함께 첫 전시로 사상예술인협회가 주최, 주관하는‘사상예술제’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9월 14일부터 5일간 감동생생예술창작촌의 3주년을 기념하는 우드락 목공협회의 목공예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어 지난 8월 대관 신청 심의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인과 단체의 전시가 10월부터 차례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전시 전용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상아트갤러리가 지역 예술 발전과 구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과(☎310-4062)  
2026-09-01
사상역, 오고 가는 사람들의 웃음이 교차하는 곳
사상역, 오고 가는 사람들의 웃음이 교차하는 곳
  [체험] 산책하다가 만나는 예술부터 물놀이까지 사상역에 도착했다면 서둘러 목적지로 향하기보다 주변을 천천히 걸어보자. 사상역 일대에는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과 걷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녹지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➊사상그린광장부터 ❷명품가로공원까지 이어지는 길과 건너편 ❸그린카펫까지 오가는 길에 잠시 머물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수경시설, 휴게 시설뿐만 아니라 상설 문화 광장 등 행사도 다양하다.주말과 연휴에는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여유가 있다면 조금더 걸어보자. 르네시떼 앞에서 건널목만 건너면 ❹삼락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다. 낙동강변에 조성된 생태공간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으며, 산책·자전거·여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9월에 새롭게 오픈한 ➎사상아트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전시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가족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➏인디스테이션 전시관에서는 사상의 젊고 개성 있는 문화와 창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익숙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전시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사상역을 찾았다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놓치지 말자. 산책과 함께 가볍게 들를 수 있는 ➐바닥분수부터 음악과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삼락천 음악분수대까지 가족 나들이에 어울리는 즐길 거리가 있다. 더운 계절에는 바닥분수가 아이들에게 인기다.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➑삼락천 음악분수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가 진 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상그린광장 바닥분수 :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회당 30분 운영(월요일 휴무) ▪삼락천 음악분수대 :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회당 15~20분 운영   [발걸음]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 사상역은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도시철도 2호선, 경부선, 김해-사상 경전철뿐만아니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사상-하단 환승역과 부전-마산 복선철도까지 그야말로 교통의 요지다. 무려 6개의 광역 교통망이 교차하는데 이를 모두 연결하는 ➊광역 복합환승센터도 함께 준비중이라 대규모 유동 인구와 환승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먼저 ❷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면 무거운 짐부터 내려놓고 주변을 둘러보자. 물품보관소에 짐을 맡겨두면 두 손을 가볍게 하고 사상역 일대를 둘러볼 수 있다. 터미널 주변에는 부산의 대표 먹거리부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과 음료까지 다양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실내로 바로 이어지는 ❸애플아울렛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사상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한 데다 약 130여 개의 국내 인기 브랜드를 한곳에서 둘러볼 수 있다. 연휴에는 쇼핑을 즐긴 뒤 영화 한 편을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❹르네시떼에도 들러보자. 의류부터 침구류, 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어 선물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일부 입점 매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결제로 할인 혜택도 있어 부담도 적다. 사상역 주변의 매력은 무엇보다‘가까이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짐을 맡기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쇼핑을 하고, 영화까지 즐긴 뒤 다시 기차나 버스에 오를 수 있다.   [맛] 맛있는 사상을 만나보세요 사상역 주변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➊합천일류돼지국밥(☎317-2478)을 빼놓기 어렵다. 사상역 인근의 대표적인 돼지국밥집으로, 고기국밥과 순대국밥, 내장국밥, 섞어국밥 등이 있으며 국물에 쫄깃한 우동 면을 넣은‘돼지우동’이 독특한 별미다. ❷사상꼬리집(☎0507-1326-3146)에서는 사상의 오래된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삼겹살과 꼬리모듬, 껍데기 등을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집으로,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사상의 대표적인 로컬 맛집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알렸다. ❸돈코모(☎0507-1463-1010)도 눈여겨볼 만하다. 다양한 카츠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여러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카츠 오마카세’도 인기다. ❹계주숯불닭갈비(☎0507-1357-5643)에서는 숯불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국내산 닭갈비를 참숯에 구워 먹는 곳으로, 소금 닭갈비와 양념 닭갈비가 대표 메뉴다. ➎피자하우스 알토15 (☎0507-1494-1065)로 가보자. 피자뿐 아니라 파스타와 리조또, 뇨끼 등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15층에서 사상 도심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➏금자국수(☎0507-1474-3508)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금자국수와 비빔국수, 납짝김밥 등 메뉴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다. 식사를 마쳤다면 이제 달콤한 디저트 차례다. ➐에그머니나(☎0507-1389-2300)에서는 이름처럼 귀여운 분위기와 함께 에그타르트,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초당옥수수, 소금, 초코 등 다양한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다. ➑공원 앞 빙수집(☎0507-1346 -0229)에서 시원한 빙수 한 그릇으로 사상 나들이를 마무리해보자.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등장해 인기를 모은 망고빙수가 대표 메뉴다.  
2026-09-01
공공요금 덜고, 돌봄 더하는‘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
공공요금 덜고, 돌봄 더하는‘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
사회보장급여대상자에게 적극 홍보 및 확인까지 사상구가 9월부터 사회적 돌봄대상의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를 시작한다.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가운데 공공요금 감면 신청이 누락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주민 스스로 하기’와‘사상구 함께 챙기기’로 추진된다. 먼저 9월 한 달간 주민 스스로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 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 등으로 대상과 자격에 따라 이동통신요금,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TV수신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도움받거나 각 공공요금 관리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동통신요금은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복지로 등을 통해, 도시가스요금은 부산도시가스, 전기요금은 한전과 복지로·정부24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TV수신료는 KBS 수신료 콜센터와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상구 함께 챙기기’도 강화한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결정이나 장애 정도 결정 통지 시 공공요금 감면제도를 먼저 안내한다. 이후 30일이 지난 뒤 감면 신청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감면 신청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는 돌봄 필요도를 확인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단순히 공공요금 감면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살펴 복지 혜택의 누락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돌봄정책과 관계자는 “공공요금 감면은 대상자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주민 스스로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확인하고, 사상구도 한 번 더 살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돌봄정책과(☎310-4485)  
2026-09-01
청년이 빛나는 오늘, 사상에서 만나요!
청년이 빛나는 오늘, 사상에서 만나요!
2026 청년주간 「청년ON, 사상」 9월 19일 개최 사상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사상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2026 사상구 청년주간 「청년ON, 사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기며 청년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운영돼 청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행사 장소를 사상아트갤러리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본격적인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청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가을밤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해 질 무렵 광장에서 음악과 함께 청년들이 어울리며 청년주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은 물론 가족과 지역주민들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1)    
2026-09-01
사상구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방문
사상구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방문
을지연습 훈련장 등을 격려 방문하여 안보 중요성 강조 사상구의회(의장 김종선)는 2026년 을지훈련 기간인 지난 19일 사상구청 신바람홀 내 을지훈련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상황 등을 보고받고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을지훈련 종합상황실 방문은 제10대 사상구의회 개원에 따라 전반적인 지역 안보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집행기관 및 안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2026년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병행하여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했다. 공무원의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비상소집이 실시되고 실제 전시와 같은 상황 조성을 통해 군-정부-공공기관 간 통합대응 연습이 진행했다. 이날 시상구의회 의원들은 구청 신바람홀 종합상황실에서 실시되는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였으며 전시 등 비상시 조치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또한 상황실 직원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원들은 훈련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의 종합적 방위체제 구축을 위한 민관군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비상대비 훈련상황을 청취했다. 사상구의회 김종선 의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위기 관리능력을 함양하고 점검함으로써 지역 사회안전을 위한 비상대비태세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을지연습에 임하는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도 철저히 준비하여 주민 대응역량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1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의원 전원 참여해 수해복구…피해주민 성금 100만 원 전달 사상구의회(의장 김종선)는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농업개발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상구의회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17명이 참여해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거제시 농업개발원 내 식물원 시설하우스에서 집중호우로 2m가 넘는 물이 차오르면서 유입된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로 발생한 잔해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김종선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1
감자빵·고구마빵 만들기 체험하러 오세요
감자빵·고구마빵 만들기 체험하러 오세요
괘내생태문화마을 - 도심 속에서 자연과 사람을 잇다 경부선 철길과 백양대로 사이에 자리한 괘내마을. 고립된 생활권과마을의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꾸준히 추진되면서 괘내마을은 조금씩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괘내생태문화마을’은 이름처럼 자연과 함께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는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공동텃밭이 마련되어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농작물을 관리할만큼 진심이다. 마을의 문화 거점인‘철길따라 문화카페’는 괘내마을 행복충전소 2층에 자리하고 있다.‘도심 속에서 자연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근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단연 감자빵·고구마빵 만들기 체험이다. 참가비 2만 원으로 괘내마을 유기농 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수확한 뒤 2층 제빵공작소로 이동해 빵을 만든다. 미리 준비된 반죽에 버터와 치즈를 듬뿍 넣은 감자와 고구마 속을 채우고, 동그란 감자 모양이나 길쭉한 고구마 모양으로 빚는다. 여기에 고소한 감자와 흑임자 가루, 고구마 가루를 묻힌 뒤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 정도 구워내면 노릇노릇한 감자빵과 고구마빵이 완성된다.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농작물이 맛있는 간식으로 변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작은 손으로 반죽을 조물조물 빚으며 자신만의 빵을 만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단순한 제빵 체험을 넘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건강한 식재료의 소중함과 식생활의 중요성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유기농 감자빵과 고구마빵도 판매한다. 개당 2천 원이며 10개 이상 주문할 수 있다. 괘내마을의 변화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사상역과 마을을 연결하는 공중보행로가 내년 상반기 개방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새로운 보행길이 열리면 괘내마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발걸음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안내 ■장소: 철길따라 문화카페 ■위치: 괘내마을 행복충전소 2층 ■예약: 개인 및 단체 일정 협의 ■문의: 051-321-3386  
2026-09-01
구민의 배움과 재능이 빛난 하루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
구민의 배움과 재능이 빛난 하루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이 지난 8월 21일 르네시떼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 30개 동아리,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행사는 풍물단과 사물놀이팀으로 구성된 길놀이팀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장의 개회사와 구청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무대의 막이 올랐다. 공연에서는 장구·태권무, 하모니카·우쿨렐레, 색소폰·밸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춤, 전통공연 등 각자의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 주변에는 수채화 등 동아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힐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평생교육과(☎310-4924)  
2026-09-01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
치매, 미리 알고 준비하면 건강한 일상이 시작됩니다 매년 9월 21일은‘치매극복의 날’이다. 사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광역치매센터와 공동으로 9월 1일부터 15일까지‘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워크온 플랫폼을 활용해 기간 내 하루 8천 보, 총 5만 보 걷기를 목표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우리 동네‘치매안심 플레이스’방문 행사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극복선도기관을 방문한 후 QR 또는 네이버 폼 설문에 참여하여 방문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상구 치매안심센터가 마련한 행사도 이어진다.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례열린도서관에서‘도서관 속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를 진행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라사회복지관 강당에서,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부스를 운영한다. 치매선별검사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상역 5번 출구 앞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사상구 치매안심센터(☎ 310-3362)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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