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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 발언  제256회 정례회(2025.12.19.) 윤 숙 희 구의원(주례1.2.3동)
구립 시니어합창단 구성에 대한 제안 늘어나는 기대수명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년을 위한 여가활동은 우리 사회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2025년 11월말 사상구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6.37%로 타구에 비해 높지만 상대적으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과 사회활동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립 시니어합창단의 필요성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 구는 「사상구 구립예술단 운영 조례」에 따라 소년소녀.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 구조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시니어합창단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전국적으로 시니어합창단 관련 조례는 부산 남구를 비롯해 17개의 지자체에서 제정되어 있고, 부산 구립 시니어합창단은 남구와  부산진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합창은 단지 노래를 부르는 것 이상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창 활동은 사람들 간의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를 깊게 하고 사회적 고립 등을 해결하여 정서적으로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구립 시니어 합창단은 정기적인 공연이나 지역 행사참여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사회 속에서 소속감과 역할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립 시니어합창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교류하고 소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존중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노후의 개념을 변화시켜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제한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구립 시니어합창단은 바로 그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상구의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합니다.  
2026-02-06
5분 자유 발언 / 제256회 정례회(2025.12.19.) / 황수진 구의원(비례대표)
작은 학교의 가능성, 인구 유입 새 해법 지난해 10월 27일 사상교육 혁신 모니터링단(가칭) 및 일부 의원들과 밀양 밀주초를 방문했습니다. 밀주초는 폐교 위기의 소규모 학교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타지역에서 아이를 위해 이사 오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학교가 인구를 불러오는 지역자산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이 사례는 우리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사상구는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폐교(통폐합) 등이 지역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밀주초 사례에서 학생 수가 적다는 약점을 맞춤형 생태교육, 밀착 돌봄, 지역 연계 교육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했습니다. 학교 전체가 자연 속 배움의 공간이 되었고, 학교가 살아나자 마을까지도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세 가지 방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작은 학교 살리기를 복지나 교육이 아닌 인구정책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주거, 교통, 일자리가 아닌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특화 모델은 젊은 부모 세대의 이주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사상구형 작은 학교 연계 지원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마을교육공동체, 방과 후 돌봄, 지역 문화인프라 활용,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자체와 학교, 마을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교육 현장 모니터링을 정책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현장 모니터링을 정책과 시범사업으로 연결하여 중장기 교육.인구 전략에 반영해야 합니다. 사상구도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역이 함께하겠다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줄어드는 인구속에서 폐교와 통폐합을 통한 관리만 할 것인지, 아니면 작은 것에서 가능성을 키울 것인지는 지자체의 역할입니다. 저는 사상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학교가 사람을 불러오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026-02-06
사상구의회, 병오년 신년 인사회 개최
사상구민 건강과 가정의 안녕 기원 사상구의회는 지난 1월 2일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2026년 사상구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사상구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민생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당면과제를 함께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은 “사상구의회는 구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기 위해‘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그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6
사진으로 보는 의정활동
행정경제위원회 안건심사 복지도시위원회 안건심사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국민성금 전달식
2026-02-06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500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500만 원 한도
모든 사상구민 . 등록 외국인 자동가입… 전국 어디서나 안전사고 발생시 보장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 500만 원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익사사망(선원 포함) 200만 원   사상구가 올해‘구민안전보험’보장 혜택을 늘리며 구민 생활 안전을 위해 적극 나선다.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를 500만 원 한도,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익사사망(선원 포함) 20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하고, 상해진단위로금은 교통사고를 제외하고 올해부터 61세 이상과 12세 이하에게 10만 원 지원한다. 지난 한 해 보험금 지급 건수는 128건이며, 지급 금액은 8천500여만 원이다. 보험금 지급 건수로는 상해진단위로금이 103건 1천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상수술비 15건 6천500만 원, 개물림 사고 5건 50만 원 순이었다. 구민안전보험은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국내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단, 국외 사고는 제외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갖춰 통합상담센터(☎1522-3556)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땅꺼짐(지반침하)으로 인한 상해를 보장해준다. 땅꺼짐으로 인한 상해 사망 보장금액은 1천만 원이며, 후유장애를 얻을 경우 최대 1천만 원을 보장해 준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에 가입해 화재․폭발․붕괴, 대중교통 상해 사망,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 입은 시민의 생활안전을 돕는다. 별도 가입 없이 시민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구민안전보험이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총괄과(☎310-4637)   ▪ 보험금 대상 및 청구 방법 -보장기간: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 -청구서류: 보험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 -보험문의: 시민안전보험 통합센터(☎1577-5939) -구민안전보험 통합센터(☎1522-3556)      
2026-02-06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3년 연속 구·군 1위
2025년 2억1천800만 원 기록… 2024년 보다 10.1% 증가   지난해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이 2억1천8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모금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상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모금액이 2억1천800만 원으로, 2024년 모금액 1억9천800만 원보다 10.1% 증가했다. 특히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총 5억8천439만6천500원에 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전체 기부자 952명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 38명을 제외하면 924명이 소액기부자로 전체 97.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출향 인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기부자들이 사상구의 발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2024년에는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중증질환자를 위한 운동치료 프로그램 ▲재첩국 아지매 조형물 제작.2025년 설치 완료를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 증진과 지역 자긍심 제고에 힘썼다. 이어 2025년에는 ▲낙동제방 오색수국길 조성사업 ▲한부모가족 해외여행 지원사업 ▲사상구 취약계층 세대의 건강한 세택해드림 등을 펼쳤다. 사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310-4114)  
2026-02-06
㈜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장학금 1천만 원-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사상구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국제식품 정창교 회장이 지난해 연말 장학금 1천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잇따라 사상구에 기탁했다.  정창교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8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함과 동시에 사상구 대표 겨울 축제인 전국 사상에코마라톤 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크게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고향사랑기부금도 잊지 않고 기탁하고 있다.   
2026-02-06
㈜서호에코탑 한상수·㈜초원산림 신용상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 경관옹벽전문회사 ㈜서호에코탑 한상수<사진 왼쪽> 대표와 건축.조경자재 전문업체 ㈜초원산림 신용상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사상구에 각각 기탁했다.  두 기업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가치 아래 사상구 공공조경 및 도시녹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2-06
㈜동양이엔씨 이성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동양이엔씨 이성재 대표는 지난 1월 12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제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이 대표는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전액 재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양이엔씨는 부산시 기장군을 중심으로 금속구조물.창호.온실 공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부산 대표 건설업체다.   
2026-02-06
제욱오토사 정종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제욱오토사 정종희 대표가 지난해 29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사상구 지역발전에 동참했다.  제욱오토사는 주례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정비.수리 기업으로 차별화된 업체로, 자동차로 부품 연구센터, 부산대.동의과학대 등 산학연을 통한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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