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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작가 차인표와 함께하는 ‘북(Book)콘서트’에 초청합니다
배우 겸 작가 차인표와 함께하는 ‘북(Book)콘서트’에 초청합니다
4월 23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 ‘우리에게 하루동안 생기는 일들’ 강연 사상구(사상도서관)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배우 겸 작가 차인표를 초청해 오는 4월 23일 오후 3시 사상구청 지하 1층 한마당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차인표 작가의 소설 ‘그들의 하루’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하루 동안 생기는 일들’이라는 주제로 90분간 진행된다. 네 남자의 인생 역전극을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를 어떻게 채우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직접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에 한해 접수받는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로도 유명한 차인표 작가는 15년 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집필해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독 도서로 선정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 옥스퍼대 ‘한국 문학 페스티벌’ 강연자로도 초청된 바 있다. 사상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행사로 독서문화를 진흥하겠다”고 밝혔다. 사상도서관(☎310-7952)  
2025-04-01
인터뷰 / 1995년 사상구 입사 개청둥이 공무원  
인터뷰 / 1995년 사상구 입사 개청둥이 공무원  
“30년 세월 놀라운 변화, ‘정원도시’ 기대됩니다”   1995년 3월 1일 사상구가 개청되면서 3월 3일 자로 신규 공무원 임용장을 받은 문영빈(문화체육과 문화팀)·안선자(자치행정과 행정팀)·엄홍섭(사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팀) 팀장은 사상구 개청 30주년에 “그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다”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30년 전 동 주민센터(현 행정복지센터)로 발령받았을 때만 해도 인근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캐한 냄새 때문에 창문조차 제대로 열 수 없었는데, 지금은 사상구의 놀라운 발전을 몸소 실감할 정도로 달라졌다고 한목소리 냈다. 사상구의 매력에 대해 엄홍섭 팀장은 “발전가능성”이라며 “삼락생태공원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공원이라 자부할 수 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된다면 서울의 한강변보다 더 사람들이 찾고 싶어하는 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선자 팀장은 “낙동강과 삼락생태공원이라는 천혜의 자연은 회색빛 ‘공업도시’를 녹색 ‘정원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기반이자, 구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사하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사상구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영빈 팀장은 “우리 사상구민들의 진취적이고 열린 마음이 지역 발전의 잠재력이 됐다”면서 “정원도시 사상이라는 비전은 단순한 도시 미화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상구를 이끌어 갈 후배들에게 엄 팀장은 “인생에서 있어서 항상 고비가 있기 마련인데 그 순간을 잘 견디면 금방 즐거운 날이 온다. 힘내라”며 격려했다. 문 팀장은 “30여 년간 15개 부서를 이동하면서 나름대로 사상구의 변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하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면서 “많은 후배 공무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안 팀장은 “사상이 새로워지고 구민이 힘나는 목표아래, 남은 재직기간 동안 선후배들과 함께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직 생활도 잘 마무리 하고 싶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2025-04-01
행복나눔 우리 동· 단체 소식
삼락동 통장협의회 등 주민 20여 명은 2월 25일 ‘친환경 녹색 정원도시 사상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사상생활사박물관 인근 골목길과 낙동대로변 보도, 삼락천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6일 예일교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결연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을 통해 예일교회는 매달 취약계층 10세대에 10만 원 씩 결연 후원금을 1년간(1천200만 원) 지원한다.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나눔 사업을 홍보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모라주공아파트 1단지, 3단지 상가 일대를 방문해 ‘운수골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덕포1동 사상맥치과는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올해도 상·하반기 1회씩 연간 600만 원 상당의 무료 틀니 치료를 후원한다. 사상맥치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치과 진료를 후원해 오고 있다.   덕포2동 통장협의회는 2월 25일 봄 맞이 관내 공원, 상습불결지의 무단투기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되거나 돌출된 보도블럭 및 가로수 보호판 등 보행 안전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괘법동 2월 19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고립 예방을 위한 요리·나들이 프로그램, 복지 이동 상담소 운영 등 민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감전동 감전초등학교 총동문회와 대한미용사회 사상구지회는 3월 9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60여 명을 대상으로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와 감전동 포플러 7080 음악다방에서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4일 새 학기를 맞아 주감초등학교 신입생 115명에게 입학선물로 학용품 세트가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주례2동 경남정보·동서대학교 봉사동아리 ASEZ 회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은 2월 25일 아름다운 간판거리부터 주례여고 구간까지 ‘녹색정원 사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리했다.   주례3동 통장협의회와 동직원 등 30여 명은 2월 25일 주례여중 쌈지공원 일원에서 ‘2025년 녹색 정원도시 사상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취약지 안전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학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26일 장상숙 신임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과 배광출 전임 주민자치위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장 위원장은 "언제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장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은혜로교회에서 홀로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맛있는 비빔밥 한 끼를 대접했다. 매월 4째주 화요일마다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5-04-01
전국 최초 도심 국립 휴양림-국립 백양산자연휴양림 3월 착공 
전국 최초 도심 국립 휴양림-국립 백양산자연휴양림 3월 착공 
백양산 임야 72만㎡에 조성 오는 2027년 1차 완공 목표 예비군 훈련장 이전 후 2차 착수 자연경관 우수·교통 편리 부산 대표 산림체험단지로 육성   ‘회색빛’ 사상구를 '녹색 정원도시'로 탈바꿈 시킬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3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사상구는 지난 2023년 6월 산림청, 국방부와 3자 업무협약(MOU) 이후 휴양림 지정고시, 기본구상수립, 실시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끝내고 올 3월 실제 공사에 들어간다. 전국 최초로 대도심 속에 조성되는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사상구 모라동 산33번지 일대 예비군 훈련장 부지(8만㎡)를 포함해 산림청 소유 임야 72만㎡에 조성된다. 대부분 국유지로 자연경관이 우수할 뿐 아니라 국내 자연 휴양림으로는 유일하게 대도심 안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사상구는 지역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대표 산림문화 체험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기본계획이 완료된 72만㎡ 중 1차 사업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 64만㎡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끝낸다. 이후 2차 사업 대상지인 예비군 훈련장 8만㎡는 훈련장 이전 이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1차 사업 대상지에는 숲속의 집, 숙박시설, 야영테크, 캠핑지원센터, 도그런(애견훈련) 등이 마련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숙박시설까지 포함됐다. 8만㎡ 규모의 2차 사업 대상지에는 숙박시설과 더불어 산림복합체험센터, 네트어드벤처, 게이트볼장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의 총괄을 맡은 산림청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공사 기간 차단되는 등산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 등산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휴양림 이용객과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도로에서 휴양림 입구까지 진입 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대도심 안에 조성되는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서부산권을 넘어 전국의 인기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가와 쉼이 있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2)    
2025-04-01
주례동 주거환경 확 바뀐다! 
주례동 주거환경 확 바뀐다! 
2025년∼2029년까지 5년 간 추진 건강센터·소공원·주차장 등 조성 5년간 주택정비 80호 공급 목표 등   주례동 143-2번지 일대 주거환경이 아파트 수준으로 확 바뀐다. 사상구는 주례동 143-2번지 일원(16만7천㎡, 약 5만517평)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빌리지)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해당 지역의 저층 노후 주거지역에 대해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 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 주민이 주택 정비를 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지원과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상구는 ‘두루 갖춘 주례, 주례 엔 뉴:빌리지’를 비전으로 ▲도심 주거 기능강화 ▲마을활동 기능강화 ▲주택정비 기반마련 등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재정비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현대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본 계획서에 따르면 주차장 110면을 만들고, 건강관리실과 운동실이 갖춰진 건강두루센터를 조성하며, 청소년 진로체험 등을 위한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한다. 또 진입로에 소공원을 만들고 바닥 정비와 가로시설물 설치 등 기반시설도 확충해 보다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사상구는 ▲뉴빌리지 사업단 운영 ▲주택정비 지원 컨설팅 운영 등 4개 사업을 구성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 분야별 세부 내용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뉴빌리지 사업은 저층 노후 주거지역을 새롭게 변모시켜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상 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310-4947)  
2025-04-01
 이웃돕기 성품 고맙습니다 
재현축산, 육류제품 성품 기탁 엄궁동 소재 재현축산(대표 곽대훈)은 지난 3월 7일 육류제품(300만 원 상당)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신호정비, 라면 성품 기탁 신호정비(대표 김학봉)는 지난 2월 13일 이웃돕기 성품 라면 100박스(150만 원 상당)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2025-04-01
인터뷰 / 1995년생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
"동갑내기 사상구와  함께 성장할게요" "사상구가 저와 같은 나이라는게 신기하고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1995년도에 태어나 사상구 공무원으로 입사한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이다. 지난 3월 4일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기념식에서 `정원도시 사상' 비전 선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모라동에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생긴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고 운을 떼는 그는 "멋지게 조성돼 전국 최고의 인기 명소로 거듭나 사상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들어 확실히 사상구의 변화를 느낀다"며 "아직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기는 하지만 30년 뒤 사상구가 정원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하면 너도나도 사상구에서 일하고 싶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사상구 무궁한 발전을 위해 파이팅"이라며 웃어 보였다.  
2025-04-01
사상구, 지방세 성실납세자 7명에 표창
사상구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3월 4일 사상구청에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과 개인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과 개인이다. 성실납세 법인은 (주)하경산업,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주)국제인쇄, (주)동남티에스 4곳이 선정됐으며, 개인은 삼덕특수유 김은숙 대표, 티엠케이 김종만 대표, 세원알루미늄 차용수 대표가 선정됐다. 세무1과(☎310-4183)    
2025-04-01
사상재생사업지구, 부산 산단 중 공기 가장 ‘깨끗’
보건환경연구원, 정밀조사 결과 발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노력 등   사상재생사업 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 농도가 부산 산업단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상재생사업지구, 녹산 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 산업단지, 생곡 산업단지, 정관 산업단지, 금사공업지역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정밀조사’ 결과, 사상재생사업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 농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년간 이들 지역에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 등을 이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세먼지 농도 등을 측정·분석했다. 그 결과 사상재생사업지구는 131ppb로 다른 산업단지는 물론이고 부산 전체 평균인 182ppb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구는 환경 관련 법을 위반한 사업장 63개에 대한 단속과 국·시비 66억 원을 투입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신규 시설로 교체하는 등 시책의 성과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올해를 정원도시 사상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녹색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하는 대기질 개선 등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아름다운 녹색 환경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310-4398)    
2025-04-01
1995년 태어난 사상둥이와 '개청 30주년' 자축
1995년 태어난 사상둥이와 '개청 30주년' 자축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 사상구청장과의 토크쇼 등 기념행사 1995년 사상구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살고 있는 사상둥이를 초청해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사상구는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사상둥이' 가족을 초청해 `사상,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은 `사상둥이' 김희정·정지윤·한중규·이현정 씨에게 `정원도시' 사상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을 담은 `아악무' 화분과 함께 30주년 엠블럼을 새긴 머그컵을 증정했다. 이후 조병길 구청장과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 정지윤 씨는 "운수사와 백양산은 철쭉의 명소로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곳"이라며 "부산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정 씨는 "사상구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것은 아마도 편리한 교통이 아닐까 싶다"며 "도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가는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중규 씨는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서 학교 주변 등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병길 구청장은 "사상구는 짧은 시간 동안 큰 변화를 이루고 있다.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삼락·엄궁에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도심지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에 21만 사상구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5)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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