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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문화예술인협회 제7회 삼락전 '감동'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제7회 삼락전 '감동'
사상문화예술인협회는 4월 17∼21일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제7회 `삼락전(三樂展)'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묘한 색감에 감탄을 자아내는 옻칠도자기를 비롯해 옛 이야기 속으로 데려다 준 민화, 아름다운 시와 어우러진 시화, 서양화, 서각 등 협회 회원 80여 명이 정성스레 준비한 작품을 선보였다. 17일 개막식에서 협회 배기현 회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로서 앞으로 사상구 문화예술 성장의 구심점 역할과 함께 지역의 숨은 예술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건강칼럼] 뻑뻑한 눈·맹맹한 코 … 봄철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은?
[건강칼럼] 뻑뻑한 눈·맹맹한 코 … 봄철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은?
낙동 제방의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떨어진, 바야흐로 봄이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외부 활동이 부쩍 늘었는데, 눈이 따갑고, 피부도 간지럽고 기침도 난다. 왜 그럴까? 봄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꽃가루,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를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봄철 불청객으로 꼽힌다. 봄철 알레르기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호흡기 보호를 위해 꽃가루·황사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마스크는 우리에게 친숙해져 있는 식약처 허가 보건용 마스크 중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둘째, 건조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봄에는 눈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렌즈의 소독과 세정을 꼼꼼히 하고 인공 눈물을 자주 넣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사용한다면 가끔 먼 곳을 주시거나 눈을 잠시 감고 휴식하고, 눈이 건조한 경우 인공 눈물을 사용하면 좋다. 셋째,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집안 내부 청소를 통해 외부의 오염물질이 집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양치질과 샤워를 해주며 꽃가루와 먼지가 묻은 옷을 충분히 털거나 세탁한다. 또한 집안 곳곳에 먼지와 꽃가루가 쌓이기 쉬우므로 자주 청소를 해주고, 패브릭 소재의 이불, 침대 패드 등을 자주 세탁해준다. 마지막으로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사상구 보건소에서는 봄철 더욱 심해지기 쉬운 알레르기성 질환인 아토피·천식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자조 교실,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는 면역력을 증진 시키기 위한 운동, 영양,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다. 따듯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좋은 봄날,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안여현 사상구보건소 소장(의사)  
2023-04-28
"꾸준히 걸으면 선물이 팡팡"
'2023 제3회 사상퐁당걷기'  4∼7월 5개 코스 걷고 스탬프 사상구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해 사상구민을 대상으로 4∼7월 4개월간 '제3회 사상퐁당걷기' 행사를 연다. 걷기 코스는 △낙동제방길(모라동∼엄궁동) 약 9㎞ △학장천(주례동∼엄궁동) 약 3.5㎞ △승학산둘레길(엄궁동∼학장동) 약 7㎞ △백양산둘레길(모라동∼주례동) 약 8㎞ △운수사∼범방산(모라동) 약 7㎞ 등 5가지이며, 각 코스 내 일정 지점을 지날 때마다 5개의 스탬프를 자동 지급한다. 5개 코스를 완주 시 모두 25개의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며, 스탬프 20개 이상 획득할 경우 보온보냉백, 우산, 텀블러, 칫솔, 물티슈로 구성된 퐁당 꾸러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미니 마사지건 또는 밸런스 패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퐁당 걷기 스탬프 챌린지를 참여한 후 '나만의 걷기 코스'(사상구 걷기 좋은 코스)를 워크온 게시판에 작성하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전동 칫솔을 선물로 준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가입 후 '사상구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클릭한 후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사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보건소(☎310-7946∼7)  
2023-04-28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상구가 응원합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상구가 응원합니다!
구민 2천여 명 참석 걷기대회 '성황' 음악회·걷기행사로 유치 염원 고조 환경정비 활동 및 캠페인도 펼쳐 사상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21만 구민의 염원을 담은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그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 4월 1일 오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사상강변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2천여 명의 구민은 삼락생태공원의 아름다운 봄 길 5㎞를 걸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했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모라1동과 엄궁동 주민자치회 오카리나와 통기타 공연팀의 감미로운 연주까지 곁들여지며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걷기대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날 오후 르네시떼 광장에서는 `봄 그리고 벚꽃 음악회'를 개최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간절히 바라는 사상구민의 염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신라중학교 댄스동아리팀 수피아의 역동적인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인디밴드 `버닝소다', 온누리오페라단, 혼섹션밴드 `휴고', 인도 마술팀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300여 명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4월 3일 오후 6시 르네시떼 광장에서는 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염원을 담아 `사상구민 달빛걷기 행사'를 열었다. 걷기 동아리 회원과 구민 200여 명은 강변나들교에 설치된 대형보드판에 박람회 유치를 소망하는 손글씨 메시지를 부착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삼락생태공원 갈맷길 등 약 5㎞ 코스를 돌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강변나들교에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오색 빛 경관 조명을 설치하며 사상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열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사상구는 4월 26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사상구 새마을회 120명이 환경정비 활동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21만 사상구민의 염원을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사상구민이 똘똘 뭉쳐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22)  
2023-04-28
학장동 '학마을목욕탕' 재오픈
학장동 '학마을목욕탕' 재오픈
대인 7천 원, 소인 5천 원 오전 5시∼오후 8시 운영 사상구 첫 구립 목욕시설 `학마을목욕탕'〈사진〉 리모델링을 거쳐 4월 28일 재오픈 한다. 학마을목욕탕은 학장동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지난해 8월 20일 학감대로 52(학장동, 구덕극동아파트 인근)에 건립됐다. 시설은 면적 494.29㎡에 지하 1층 기계실, 1층 남탕과 안내실, 2층 여탕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오후 8시까지이며, 설날과 추석,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이용요금은 대인 7천 원, 소인(7세 이하)은 5천 원이며, 정기이용료(30일)는 12만 원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만65세 이상 노인,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는 할인요금을 적용해 대인 6천 원, 소인 4천 원, 정기이용료 10만 5천 원에 목욕탕 이용이 가능하다. 할인요금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수급자 증명서,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목욕탕 이용 전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학마을목욕탕(☎317-8387) 복지정책과(☎310-4312)  
2023-04-28
법률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연예인 기사에 악플, 민사소송 대처는?
Q= A 씨는 인터넷에서 연예인 관련 기사를 보다가 화가나 해당 연예인을 상대로 욕설을 하는 내용의 댓글을 기재하였습니다. 해당 연예인은 변호사를 선임해 단체고소를 진행하였고, A 씨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잘못으로 처벌받는 것까지는 이해했지만, 민사소송이 별도로 진행될 수 있는지 걱정하였습니다. 이 경우, A 씨는 민사책임까지 부담하게 되는 것일까요? A 씨는 연예인을 다룬 기사에 욕설하는 행위로 인해 모욕죄로 형사 처벌될 위험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 A 씨가 모욕죄 혐의에 대해 다투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이는 형사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민사소송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A 씨가 이대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행위에 대한 형사적인 처벌(벌금 등)을 받게 되고, 이와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될 수 있습니다. 법률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간혹 형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아 벌금을 냈으니, 민사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벌금형을 처벌로 국가에 납부하는 것으로, 이를 납부했다고 하여 피해자의 피해가 회복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닙니다. 따라서 A 씨 입장에서는 혐의를 인정한다는 전제하에 형사절차에서 민사문제까지 모두 합의해 추가 분쟁 없이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것입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대상: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2023-04-28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68〉
거동 어려운 홀몸 어르신에 정기결연·후원 '새 희망' 화창한 봄날 주례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연이 접수되었습니다. A 씨는 남편과 사별 후 딸과 함께 살았지만, 여의찮은 상황에 홀로 주례3동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딸에 대한 그리움으로 우울증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A 씨의 집 주거환경은 열악했습니다. 화장실은 야외에 있어 이웃과 공동으로 사용했고, 샤워 공간이 따로 없어 싱크대에서 세면을 해결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가전제품이 없어 김치와 반찬은 상온에 보관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걱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주례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A 씨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우선 사례관리 사업비로 냉장고를 지원해 음식 보관과 위생관리에 도움 드렸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해 홀로 사는 A 씨가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결연 후원금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A 씨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A 씨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희망돌봄도우미 방문도 지원하였습니다. 하루는 A 씨가 날씨가 더워 문을 열어놓자 바퀴벌레가 많이 들어와 잠을 설치게 된다고 희망돌봄도우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복지정책과 `깔끔한 동행 방역 서비스' 대상자로 추천해 A 씨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후에도 A 씨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였습니다. `사상행복네트워크회의'에서 민·관의 여러 기관과 A 씨의 사례를 논의한 끝에 주 1회 밑반찬 서비스 지원을 연계하였습니다. 또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 보행 보조차 지원 대상자로 추천해 거동이 불편한 A 씨가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주례3동(☎310-3197)  
2023-04-28
예술과 창작이 만나는 '감동생생 예술창작촌' 개관
예술과 창작이 만나는 '감동생생 예술창작촌' 개관
감전동에 지하 1층∼4층 규모 목공예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술과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공간, 사상구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이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사상구는 2019년 국토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35억 원의 예산으로 감전동 128-51번지(새벽시장로 41) 목욕탕과 카센터 부지(대지 450㎡에 연면적 706.52㎡)를 매입했다. 이후 2년간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감동생생 예술창작촌'을 건립, 지역 문화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2층(175.8㎡)과 3층(142.88㎡)은 예술창작공간〈사진 오른쪽〉으로 공동·개인 작업실로 쓰이며, 전문 목공 장비와 작업대가 설치돼 있어 창작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의 프로그램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전문 목공 장비를 이용해 주민들이 직접 목공 체험뿐만 아니라 교육을 듣고 창작 활동에도 나선다. 지하 1층(142.78㎡)은 사상구 소리 아카이브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고, 1층(186.79㎡)에는 사상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하우스6호점'이 있다. 또한 4층(58.27㎡)은 다목적 휴게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구는 예술창작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월 14일 민간 위탁운영자 '우드락 목공협회'를 선정했다. 민간 위탁운영자는 2∼4층 공간 운영과 주민 대상 커뮤니티 활동,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의 발굴과 목공전문 예술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과(☎310-4064)  
2023-04-28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1주년 인터뷰
인터뷰 피아노 박규남(부산대신중학교 3학년) "멋진 하모니 만드는 시간 너무 신나"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고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어 정말 가슴 벅찹니다." 오케스트라 활동이 처음이라 걱정이 앞섰다는 피아노 파트 박규남(학장동 거주) 군은 "혼자 피아노를 연주할 때와 달리 여러 악기와 합주를 통해 호흡을 맞춰 멋진 하모니를 만드는 과정이 즐겁고 신납니다"며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창단 멤버이자 오케스트라 `맏형'인 박 군은 "창단 초기이지만 지난해 7월 구청장님 취임식과 사상강변축제 등 관내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부산국제마루음악제와 같은 국제행사에 참여하면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라며 "사상구민들의 문화생활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물론 중3이라 학업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지만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흐뭇하다는 박 군은 "늘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지휘자, 트레이너 선생님께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 인터뷰 플룻 허연우(엄궁중학교 2학년) "협연 통해 큰 성장, 고맙습니다" "사상 구민 여러분 / 상상 이상으로 저희가 잘하고 있죠? / 오랫동안 사상구를 대표할 수 있게 / 케이크 촛불처럼 빛날 수 있게 계속 응원해주세요!" 멋들어지게 `사상오케' 4행시를 읊은 플룻 파트 허연우(엄궁동 거주) 양은 "오디션에서 합격하고 너무나 기뻤어요. 1년간 단체 생활하며 책임감과 실력 향상, 무엇보다 어른스러워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전했다. 엄궁초 4학년 때부터 꾸준히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해 온 허 양은 지난해 12월 오케스트라 첫 연주회 당시 플롯 협연자로 선발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말 열심히 연습했어요. 힘들었지만 협연을 끝내고 무대에 내려오는 순간 들려온 객석의 뜨거운 박수 소리는 오랫동안 기억날 것 같아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오케스트라가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동생,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며 `꿈의 오케스트라'로서 더 큰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끈기와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신 지휘자·트레이너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4-28
중국 문화 무료 체험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오는 5월 30일까지 유아, 초중고교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니하오 중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의례와 전통 의복, 전통놀이 등 다양한 실물자료를 통해 중국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박물관 2층 문화마당터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곳을 방문해 진행하기도 한다. 체험료는 없으며 신청은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310-5137)하면 된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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