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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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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건강 칼럼] 만성기침
[건강 칼럼] 만성기침
나해정 좋은삼선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기침은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하는 아주 흔한 증상이며, 유해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폐와 기관지의 분비물을 제거하는 정상적인 신체방어 작용입니다. 또한 기침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호흡기 증상이며, 감기와 같은 경증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 및 폐외 질환 등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기침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흉통, 두통, 요실금, 늑골골절이나 실신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따라서 기침의 원인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기침은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 아급성 및 만성기침으로 분류합니다. 급성기침은 3주 미만, 아급성기침은 3~8주, 만성기침은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으로 정의하는데 이는 기침의 원인을 감별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기침’으로 정의합니다. 흡연력, 동반 증상, 약물력 등의 병력청취는 감별에 도움이 되며, 가장 먼저 충분히 확인되어야 합니다. 흔한 만성기침 원인으로는 상기도기침증후군, 기침형천식, 위식도역류질환 등이 있습니다. 운동 후에나 야간에 악화되는 경우, 기침형 천식이나 심부전 등의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다량 또는 화농성 객담은 기저 기도내의 염증성 질환, 객혈은 결핵, 기관지확장증, 또는 폐암 등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토피나 비염,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 및 흡연력, 먼지나 산업성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력을 평가하며 소화기계 질환 병력이나 약물 복용력(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 등) 등도 감별진단에 중요합니다. 만성기침에서 흉부X선은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흉부X선 검사에서 폐침윤은 폐렴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비감염성 폐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공동이 있거나 공동이 있지 않더라도 결절성 폐침윤과 함께 위성병변이 보이는 경우에는 폐결핵이나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기침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생활에 지장, 합병증 유발할 수도 정확한 진단·적절한 치료 ‘중요’ 만성기침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기침이 지속되면 그 자체가 상기도에 자극을 주어 가벼운 자극에도 기침을 하게 되어 기침이 기침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악순환 고리가 형성됩니다. 기침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요령으로 첫 번째, 기침을 할 때마다 상기도에 충격을 주어 자극에 예민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기침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 기침이 나오려고 할 때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거나 사탕을 녹이면서 침을 삼키거나 어깨와 목에 힘을 빼고 천천히 호흡하는 등 기침을 참아봅니다. 세 번째, 구강 호흡보다는 코로 호흡하는 것이 기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 기침 자극이 있을 때에는 목과 어깨에 힘을 빼고 입술을 오므려 천천히 길게 호흡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 간접흡연과 먼지가 많은 곳, 매연을 피하고 과도한 음주나 카페인 섭취를 하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긴 시간 말을 해야 할 때는 미리 물을 마시거나 사탕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위산역류와 관련 있는 기침일 가능성이 있으면 과식을 피하고 식후에 바로 눕지 않습니다. 또한 역류를 악화시키는 술, 기름진 음식, 커피, 카페인 함유 음료, 초콜릿, 민트, 탄산음료 등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8-09-29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2018-09-29
희망+채용박람회 장사진 이뤄
희망+채용박람회 장사진 이뤄
사상구와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한 ‘2018 사상구 희망+채용박람회’가 9월 18일 오후 괘법동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렸다.
2018-09-29
사상구청장기 배구대회 개최
사상구청장기 배구대회 개최
9월 9일 일요일 사상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사상구청장기 배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2018-09-29
청소년예술제, 진로·진학박람회 '성황'
청소년예술제, 진로·진학박람회 '성황'
9월 8일 토요일 사상구청 구민홀과 광장 등에서 제5회 사상청소년예술제와 제4회 사상구 진로·진학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09-29
사상문예 작품 공모
사상문예 작품 공모
 
2018-09-29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2018-09-29
빨간 우체통의 외로움을 달래다
빨간 우체통의 외로움을 달래다
시가 있는 창 <55> 빨간 우체통은 외롭다. 외롭다 못해 서럽게 서 있다. 사무실 건너편에 내려다보이는 빨간 우체통이 우편이라는 하얀 이름표를 달고 편지를 기다리고 있다. 과거와 달리 편지나 엽서를 보내려고 빨간 우체통에 다가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래전 즐겁게 편지를 쓰던 나의 모습도 아련한 기억 속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즐거운 편지! 요즘은 편지나 엽서로 소통하는 시대가 아니다. SNS로 신속하게 소통하는 시대다. 그런 까닭에 길거리 곳곳에 흔하게 자리하던 빨간 우체통이 소임을 다하고 용광로 속으로 들어갔다. 관공서 앞이나 사람이 북적대는 주요 목에 드문드문 외로이 서 있긴 하지만, 거들떠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드물게 빨간 우체통과 마주할 때면, 처량한 몰골로 변화한 모습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때로는 애처롭다는 느낌마저 들곤 한다. 지금의 시각에서 빨간 우체통은 소식의 표상이 아니라 기다림과 느림의 표상이다. 느림의 미학을 간직한 채 추억의 뒤안길에서나 떠올릴 수 있는 퇴물로 전락했다. 멀지 않아 서서히 기억에서마저 사라져 갈 골동품이 될 것 같아 더욱 아쉽다. 수줍은 듯 단풍잎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이 깊어 가면 빨간 단풍잎이 땅바닥을 뒹굴며 쓸쓸함을 발산한다. 빨간 단풍잎도 외로운 까닭에 뒹구는 걸까? 빨간 단풍잎을 한 잎 주어다 고운 글씨로 사랑의 소식을 담아 볼까? 그 빨간 단풍잎을 엽서인 양 빨간 우체통에 넣어 볼까? 우표 한 장 붙일 때 이는 설렘도 함께 느끼고 싶다. 무덥던 여름날에 밤하늘 은하수를 세며 새하얀 밤을 지새운 이야기도 써 볼까? 내일엔 무덥던 여름 이야기를 담은 단풍잎 엽서 한 장을 빨간 우체통에 넣고 싶다. 가슴 깊숙이 숨겨 놓은 해맑은 추억과 동심 하나를 끄집어내어 빨간 단풍잎에 옮겨 적고 싶다. 빨간 단풍잎 엽서를 빨간 우체통에 넣고 답장을 기다려 볼까? 그 단풍잎 엽서는 배달이 불가할 거야. 가을의 쓸쓸함을 떨치며 그냥 그렇게 여름의 초록과 싱그러움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족한 일이야. 빨간 우체통의 외로움을 달래 주고 싶어. 신기용 (문학평론가)
2018-09-29
‘평생학습 & 주민자치 박람회’ 보러 오세요~
‘평생학습 & 주민자치 박람회’ 보러 오세요~
10월 5~6일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서 개최 2018 사상 행복 책잔치도 함께 열려 ‘제10회 사상평생학습 & 주민자치 박람회’가 오는 10월 5일(금)~6일(토) 이틀 동안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르네시떼 광장~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에서 개최된다. ‘평생교육! 주민자치!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개의 평생교육기관과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학습동아리(단체)가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 & 주민자치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오후 1시부터는 동아리 30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人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6일 오후 3시부터는 10개 동아리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대회가 열리며, 평생학습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시화전도 이틀간 마련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2018 사상 행복 책잔치’가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이밖에 전통혼례 체험행사가 사상이마트 광장에서 진행되며, 덕포동 한내행복마을과 학장동 새밭행복마을을 소개하는 ‘행복마을 카페’도 운영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2) 사상도서관(☎310-7966)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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