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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자원봉사자의 날
2010 자원봉사자의 날
    2010 자원봉사자의 날          사상구자원봉사센터는 12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0 사상구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올 한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 115명에게 상과 배지를 수여했다.
2010-12-31
홍연호클럽 탁구대회 우승
홍연호클럽 탁구대회 우승
   홍연호클럽 탁구대회 우승         제7회 사상구청장기탁구대회가 지난 11월 28일 신라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홍연호클럽이 정상에 올랐으며, 챔피언A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0-12-31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상구협의회(회장 허영배)는 12월 9일 괘법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평도 폭격도발 규탄대회 및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2010-12-31
문화원 수강생 송년 발표회
문화원 수강생 송년 발표회
   문화원 수강생 송년 발표회        12월 17일 사상문화원 주례분원에서는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가 열렸다. 사상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오카리나, 댄스교실 수강생 등이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연주 실력을 맘껏 뽐냈다.
2010-12-31
詩가 있는 窓 117 - 아름다운 세상에서
詩가 있는 窓 117 - 아름다운 세상에서
      박윤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詩, 「귀천歸天」 전문                                               그림 고흐의 ‘밀밭’   너도 나도, 하늘로 돌아가는 길인 것이다. 그 뒷모습이 얼마나 경쾌하며 편안할 수 있을까. 나는 요즈음 이 생각에 몰두해 있다. 무엇을 남기고 갈까가 아니라 어떻게 나를 온전히 비워 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까 하는 마음이다.〈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소풍’이란 그런 것이다. 낯선 어느 풍경에 들어가 내가 잠시 그 풍경의 한 모서리쯤 되었다가 잠시 뒤 그 흔적마저 지우고 풍경을 걸어나오는 것. 그것이 인생이려니. 그런데도 나는 허겁지겁 억지웃음을 지어보이며 수많은 관계와 인연을 만들고, 조금이라도 더 나의 영역을 넓히려 했으니. 되도록 나를 부풀려 보여가며 세상에 대한 자만을 도무지 경계하지 못한 어리석음. 그것이 생존이라 여겼던 자기 합리화.인생 반백을 살아도 돌아보면 내 살아온 세상의 풍경에 제대로 한번 얽혀들지 못하였구나.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행복한 때는 없다(정현종 시,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중에서〉한 해가 가는 12월의 어느 찻집, 밖에는 다행히 비가 오고 있다. 타고 다니던 차가 퍼져서 그걸 고쳐 달라고 맡기고 나니 갑자기 내게 없었던 시간이 무작정 생겼다. 기분 좋은 하루, 오랜만에 비도 맞아보고…… 기분 좋은 빗방울에 젖어 본다. 찻집에는 분위기와 좀 어울리지 않게 팝송이 흐르고, 벽의 낡은 액자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 그림이 걸려 있다. 내 앉은 자리에서 건너보이는 자그마한 예쁜 창문 안쪽으로 아이비과의 덩굴식물이 겨울인데도 제법 푸른빛을 피워대고 있다. 밖으로는 빗방울이 유리를 툭툭 두드리면서 흘러내리는데, 그 식물은 몸을 뒤척여도 도무지 젖지 못한다. 빗방울도 머쓱해져 그냥 또르르 굴러내리는 참이다. 식물은 바싹 창에 몸을 붙여 소리로만 비를 느끼려는 것일까. 그게 손에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우리네 희망을 보는 것만 같아 여유로운 마음이 별로 좋지 않다. 아무려나―, 이렇게 어떤 풍경과 마주해 보는 것도 얼마만인지. 여주인이 내어온 대추차를 한 모금 들이킨다. 뜨거운 기운이 몸 속속들이 퍼진다. 허겁지겁한 나의 삶에서 지금처럼 조금만 비껴앉으면 나는 완연히 다른 세상에 들어지는 것인데……핸드폰으로 문자가 들어온다.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모 시인의 모친상이라는 문자. 그래, 그런 것이다. 이 평화로운 시간에도 우리는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나도 사랑하는 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그 ‘떠나는 자’의 대열에 합류하리라.가서, 세상 참 아름다웠더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시인■ 
2010-12-31
겨울방학 특강·체험활동 ‘풍성’
겨울방학 특강·체험활동 ‘풍성’
  사상도서관,  ‘책나라 글나라’ 등 4개 강좌 개설국제화센터, 8주 과정 ‘쿠킹 앤 아트’ 강좌 마련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사상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국제화센터 등이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특별 강좌를 마련한다.사상도서관은 새해 1월 4일부터 28일까지 겨울방학 어린이특강을 개설한다.‘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금 오후 3시30분, 4회)을 비롯해 ‘와! 신나는 그림책 세상’(금 오전 10시, 4회), ‘책나라 글나라’(화·금 오전 10시, 8회), ‘역사로 배우는 논술-한국사 영웅열전’(화·목 오전 10시, 8회) 등 4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료 무료(재료비·교재비 별도). 문의 : ☎310-7954청소년수련관은 1월 12일∼1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겨울캠프 ‘꿈이 자라나는 어린이 진로체험캠프-꿈 더하기’를 운영한다.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서울로 가서 안철수연구소, 대법원,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MBC 방송국, 국회의사당 등을 둘러보고,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도 관람한다. 선착순 40명 모집, 참가비 23만5000원. 문의 : ☎316-2214학장종합사회복지관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엄마와 함께∼ 동화야 놀자!’를 비롯해 ‘가요방송댄스’, ‘스콜라Ⅰ-한국문화재 한국사’, ‘독서지도비법-우리 엄마는 독서왕’ 등 겨울방학특강 6개 강좌를 마련한다. 이용료 1만원∼4만원(재료비 별도). 문의 : ☎311-4017사상구생활체육회는 1월 18일과 19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11 사상구 청소년 체련캠프’(스키캠프)를 개최한다.초등 4학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월 3∼5일 생활체육회 사무실(구청 8층)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7만원이며 20명 선착순 접수(20명은 소외계층 우선 선발). 문의 : ☎310-4128국제화센터도 8주 과정의 겨울특강 ‘쿠킹 앤 아트’(Cooking & Art)를 개설하고, 영어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특강은 12월 31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0분∼4시10분에 운영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번갈아 가며 재밌고 신나는 요리와 만들기 수업을 한다. 7세∼초등 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 12만원.또 국제화센터는 1월 28일 오후 1시30분 센터강당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글로벌리더 영어 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 1월 6일까지 참가자 접수. 문의 : ☎366-0505
2010-12-31
우리아이 ‘영어 영재 만들기’ 4탄 - ‘논리적인 글쓰기’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아이 ‘영어 영재 만들기’ 4탄 - ‘논리적인 글쓰기’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종 화(사상구국제화센터장)     영어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쓰려고 하면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이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는 어휘력뿐만 아니라 문법이나 논리적 전개도 맞아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이를 위해 레벨별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 몇 가지를 함께 알아보겠다.   초급 : 문장 쓰기 훈련 학습자 수준이 초급이라고 해서 문장 쓰기(Sentence Building)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쓰는가의 문제이다.초급 단계의 글쓰기 학습은 다양한 모범 문장 쓰기에 의존해야 한다. 이러한 문장 쓰기 학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원서로 된 기초문법교재이다. 학습자의 언어 능력에 적합한 수준의 어휘와 정확성이 겸비된 예문과 글쓰기 과제(Writing Task)가 충분히 부여된 문법 교재를 활용하는 것이다.이러한 글쓰기 & 문법 통합교재에는 필수 문법사항에 알맞게 정제된 단어로 구성된 모범 문장이 제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법과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다.그리고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예문은 여러 번 반복해서 소리 내어 읽고 써서 자신의 문장이 되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급 : 단락글 쓰기 훈련 문장 쓰기가 완성되어 단락글 쓰기(Paragraph to Essay Writing) 단계에 들어서는 중급 학습자들은 다양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생각 나열)과 마인드맵(Mind Map, 생각 정리) 기회가 충분히 제공되어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확정하기 위해 사고의 폭을 자유롭게 확장해보는 연습이 중요하다.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가기 전 계획단계부터 자신의 주장과 연계된 논리를 세우기 위해 풍부한 소재를 찾고 논리를 찾아내는 브레인스토밍 단계를 소홀히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일관된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주어진 주제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내용, 세부사항 등을 마인드맵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는 훈련이 중요하다.   고급 : 다양한 에세이 쓰기 훈련 에세이 쓰기는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다. 먼저 주어진 주제에 관해 생각을 정리해서 도식화한 후 주제문을 만든다. 그 주제문을 서론 뒷부분에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근거를 두세 가지 정도로 요약해 본론에 두세 개의 단락으로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마지막 정리단계에서 글을 돋보이게 할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을 가미한다. 많은 미사여구는 피하고 결론 부분에서는 주제에 충실한 글로 끝맺음하면 깔끔한 글이 될 수 있다. 막연히 일기를 쓴다거나 단순한 저널 위주의 글쓰기 활동을 하게 되면 늘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고 내용도 한정되게 된다.하지만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논설문, 설명문, 보고서, 요약문, 독후감, 토론 원고 등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수사법에 대한 경험은 리딩을 통해 그 표현의 깊이와 내용이 한층 정교해질 수 있다. 따라서 글감이 풍부하고 읽을거리가 많은 에세이를 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2010-12-30
‘현수막 게시 신청’ 클릭 한번에 가능
‘현수막 게시 신청’ 클릭 한번에 가능
  온라인 신청 시스템 운영 “현수막 게시 신청 인터넷으로 하세요.”사상구청은 20일부터 ‘온라인 현수막 관리시스템’(사진은 메인 페이지)을 가동, 인터넷으로 현수막 설치신청을 받고 있다.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설치하기 위해선 민원인이 구청(건축과 광고물담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검인을 받아 게시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이젠 홈페이지(www.sasang.go.kr)에 접속해 ‘전자민원창구’를 클릭한 다음 ‘현수막 신청’을 하면 된다. 이어 수수료와 도로점용료 3만3400원(15일 기준)을 계좌입금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청은 민원인이 홈페이지에서 게시대 27개소의 위치를 비롯해 게시대별 현수막(4∼5개 설치 가능) 게시현황, 신청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청 건축과 광고물담당은 “클릭 한번으로 현수막 게시 신청이 가능, 구청 방문에 따른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기존의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현수막 관리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별도의 프로그램과 서버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 1,000만원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 접근 등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건축과 ☎310-4624∼5>
2010-12-30
야생 멧돼지 마주치면 소리치지 마세요
    ‘주민 대처요령’ 익혀 피해 없도록 주의 당부, 기동포획단도 운영   “멧돼지를 발견하면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이지 마세요.”사상구청은 최근 야생 멧돼지가 도심에 잇따라 출몰함에 따라 ‘멧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공무원과 야생동물보호협회 회원 등 8명으로 기동포획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기동포획단은 사상경찰서 북부소방서 등과도 긴밀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현장에 출동, 멧돼지 포획활동을 벌인다.또 주례2동 한효아파트 뒤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모라1동 벽산아파트 등산로 입구 등 주요등산로 5개소에 야생 멧돼지 출몰예상지역이므로 등산객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플래카드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야생 멧돼지 발견 시 주민 대처요령’을 구보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반상회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대처 요령으로, 멧돼지와 마주쳤을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이면 겁을 먹은 것으로 알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또 절대로 돌이나 나뭇가지 등으로 위협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지 말 것을 요청했다.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최근 먹이 부족 등으로 도심으로 내려온 멧돼지의 경우 공격성이 높다”며 “대처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9월 28일 주례2동 한효아파트 뒤 백양산에서 멧돼지 1마리가 발견됐으며, 11월 24일에는 삼락강변공원 내 도로에서 멧돼지 1마리가 차량에 치여 숨졌다.※ 신고·문의 : 사상구청 환경위생과(☎310-4382, 야간 310-4222) 사상경찰서(☎112), 북부소방서(☎119),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부산지회(☎261-2400)
2010-12-30
마을버스요금 4년 2개월 만에 인상
    마을버스요금이 30일부터 인상된다. 마을버스는 물가상승과 유가인상 등으로 인해 지난 2006년 10월 15일 요금 인상 이후 4년 2개월 만인 30일 오전 4시부터 상향 조정된 요금을 받게 된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일반 어른 요금은 800원에서 910원으로 오른다. 청소년은 550원에서 610원, 어린이는 200원에서 23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현금 승차의 경우 일반 어른 요금은 850원에서 1000원, 청소년은 600원에서 700원, 어린이는 200원에서 25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30일부터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마을버스 노선은 사상1, 1-1, 2, 2-1, 3, 3-1, 5, 5-1, 5-2, 6, 7, 8, 8-1이다.구청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물가상승과 유가인상 등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운송업계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부득이 운송사업조합의 마을버스요금 변경신고를 수리하게 됐다”며 “요금조정을 계기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버스가 되도록 지도·교육하겠다”고 밝혔다.〈교통행정과 ☎310-4562〉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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