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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

- 2024∼2025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됐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단,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 국민은 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JN.1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이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사상구 구민의 경우 사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병원을 확인하면 된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해당 백신보유 여부를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방문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상구보건소(☎310-7942,7940) 이런 분들은 예방접종을 해서는 안됩니다 -과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증(생명에 위협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코로나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2024-10-31
- 건강칼럼>소변, 시원하게 못 보세요?
- 이영익 좋은삼선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배뇨는 숨쉬고 먹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살아 있는 한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우리 몸의 생리현상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정상적인 배뇨 패턴은 개인의 나이와 신체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1.5리터의 물을 마시고, 낮에는 2∼3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200∼300cc의 소변을 배출합니다. 요의가 있어도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어야 하고 배뇨 후에는 잔뇨감이 없어야 하며, 밤에는 소변을 보기 위해 깨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배뇨장애는 이러한 일반적인 배뇨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 요로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의 경우, 방광이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요의를 느끼게 되며,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참기 힘든 절박뇨로 이어집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소변이 약하게 나오고 배뇨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결국은 급성요정체, 신부전,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깁니다. 과민성 방광이나 전립선 비대증은 증세가 수개월, 수년에 걸쳐 천천히 나빠지지만 배뇨증상이 갑자기 이상해졌다면 방광염 같은 요로감염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배뇨장애가 의심된다면, 먼저 문진을 통해 환자의 배뇨 습관과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들은 이를 통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며,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 소변 검사, 요속 검사, 요역동학 검사 등을 시행해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배뇨장애는 과민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각각의 치료 방법은 서로 상반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뇨장애는 시기가 늦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거나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뇨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배뇨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4-10-31
-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86〉
- 눈물로 보낸 일상에 `희망'을 사례관리사업으로 건강 회복 "어르신이 혼자 사시는데, 몸이 많이 아픈 것 같아요. 끼니를 거르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팀이 A씨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식도 찾아와주지 않는 우리 집에 와줘서 감사하다' 며 눈물부터 흘렸습니다. A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올 2월 고관절이 괴사돼 수술했고, 3개월 간 입원 후 퇴원했지만 제대로 걷지 못해 다시 넘어져 갈비뼈가 골절되고 허리까지 아파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녀가 2명 있지만 아들 하나는 사고로 다리를 잃은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고, 또 다른 아들 하나는 결혼 이후 소통이 단절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A씨를 돕기 위해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고,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A씨에게 제일 먼저 제공된 서비스는 `부산, 함께돌봄' 서비스였습니다. 퇴원 이후, 단기간의 돌봄을 제공하였고 그 사이 A씨는 많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례관리사업비를 통해 간편식 등을 제공하여 돌보미 부재 시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제공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더해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에 매일 눈물만 흘렸다는 A씨는 자식보다 좋은 동사무소라며 다시 미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힘든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제보해 준 이웃에게도 감사하다며 자신도 그런 이웃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작은 관심이 가져오는 따뜻한 힘을 보며, 덕포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또 다른 A씨를 돕기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덕포1동(☎310-3072)
- 2024-10-31
- 찾아가는 한방진료실
- 11월 13일 사상구노인복지관분관 11월 27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11월 13일과 11월 27일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운영한다. 11월 13일에는 모라1동 사상구노인복지관분관, 11월 27일에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다. 진료는 김이삭 한의사가 한의학 건강상담, 침 시술을 비롯해 노인질환(관절질환, 뇌졸중, 소화기 질환) 상담, 건강정보 등을 제공한다. 사상구보건소(☎310-4843)
- 2024-10-31
-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 사상구보건소는 10월 15일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돳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에 대한 초기대응 교육 ▲3중 수송용기 사용 및 검체이송 실습 등 실제상황을 가장한 체험형 훈련을 펼쳤다. 사상구보건소(☎310-5102)
- 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