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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뻑뻑한 눈·맹맹한 코 … 봄철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은?
![[건강칼럼] 뻑뻑한 눈·맹맹한 코 … 봄철 알아둬야 할 건강관리법은?](http://www.sasang.go.kr/uploadIMG/20230428154533.jpg)
- 낙동 제방의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떨어진, 바야흐로 봄이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외부 활동이 부쩍 늘었는데, 눈이 따갑고, 피부도 간지럽고 기침도 난다. 왜 그럴까? 봄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꽃가루,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를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는 봄철 불청객으로 꼽힌다. 봄철 알레르기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호흡기 보호를 위해 꽃가루·황사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마스크는 우리에게 친숙해져 있는 식약처 허가 보건용 마스크 중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둘째, 건조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봄에는 눈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렌즈의 소독과 세정을 꼼꼼히 하고 인공 눈물을 자주 넣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사용한다면 가끔 먼 곳을 주시거나 눈을 잠시 감고 휴식하고, 눈이 건조한 경우 인공 눈물을 사용하면 좋다. 셋째,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집안 내부 청소를 통해 외부의 오염물질이 집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양치질과 샤워를 해주며 꽃가루와 먼지가 묻은 옷을 충분히 털거나 세탁한다. 또한 집안 곳곳에 먼지와 꽃가루가 쌓이기 쉬우므로 자주 청소를 해주고, 패브릭 소재의 이불, 침대 패드 등을 자주 세탁해준다. 마지막으로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사상구 보건소에서는 봄철 더욱 심해지기 쉬운 알레르기성 질환인 아토피·천식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자조 교실,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는 면역력을 증진 시키기 위한 운동, 영양,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다. 따듯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좋은 봄날,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안여현 사상구보건소 소장(의사)
- 2023-04-28
- "꾸준히 걸으면 선물이 팡팡"

- '2023 제3회 사상퐁당걷기' 4∼7월 5개 코스 걷고 스탬프 사상구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해 사상구민을 대상으로 4∼7월 4개월간 '제3회 사상퐁당걷기' 행사를 연다. 걷기 코스는 △낙동제방길(모라동∼엄궁동) 약 9㎞ △학장천(주례동∼엄궁동) 약 3.5㎞ △승학산둘레길(엄궁동∼학장동) 약 7㎞ △백양산둘레길(모라동∼주례동) 약 8㎞ △운수사∼범방산(모라동) 약 7㎞ 등 5가지이며, 각 코스 내 일정 지점을 지날 때마다 5개의 스탬프를 자동 지급한다. 5개 코스를 완주 시 모두 25개의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며, 스탬프 20개 이상 획득할 경우 보온보냉백, 우산, 텀블러, 칫솔, 물티슈로 구성된 퐁당 꾸러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미니 마사지건 또는 밸런스 패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퐁당 걷기 스탬프 챌린지를 참여한 후 '나만의 걷기 코스'(사상구 걷기 좋은 코스)를 워크온 게시판에 작성하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전동 칫솔을 선물로 준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가입 후 '사상구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클릭한 후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사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보건소(☎310-7946∼7)
-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