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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진료의 날 운영합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 운영합니다
3월 19일 보건소에서 의사회·약사회 등과 함께 진행 저소득주민·다문화가족·외국인 근로자 등 대상 오는 3월 19일 일요일 사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전문의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직접 진찰하고 처방한다. 금연·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하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한다. 검진결과 장기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보건소와 의료협약을 맺은 좋은삼선병원에서 무료로 치료해줄 계획이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영어와 베트남어를 쓰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준다. 진료를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 또는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보건소 2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매분기 마지막달 세 번째 일요일마다 마련되는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사상구의사회, 좋은삼선병원 자원봉사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 등이 함께 한다. 보건소(☎310-4791~4)
2017-03-03
건강 칼럼 - 노안 백내장 녹내장
건강 칼럼 - 노안 백내장 녹내장
              김성욱    좋은삼선병원 안과 과장 요새 낮에 뿌옇게 번져 보이고, 특히 운전할 때 더 불편합니다. 노안 때문인가요? 노안과 백내장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백내장과 녹내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진료를 보는 과정에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세 가지 유형의 질문들이다. 이를 잘 구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해부학적 지식만 있으면 된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눈으로 본다’고 말하는 것은 각막을 통과한 빛이 홍채에 의해 그 양이 조절되고, 홍채의 중심(동공)을 지나 수정체를 통과하여 망막에 영상을 맺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때 수정체가 먼 물체를 볼 때에는 편평하게, 가까운 물체를 볼 때에는 볼록하게 조절되어 망막에 명확하게 상이 맺힐 수 있게 만든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섬모체의 기능이 떨어지고,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까닭에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의 초점이 망막보다 뒤쪽에 맺혀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흔한 증상이며, 이는 근거리용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교정이 가능한 부분이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어떤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임신초기의 감염, 노화, 외상, 전신질환, 눈 속 염증 등 선천적·후천적 외부요인 등 다양하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노화 과정의 일부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은 60세 이상 노인에게서 발견될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먼저 시력이 감퇴되는데,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혼탁도 및 범위에 따라 시력 감소의 정도가 결정된다. 부분적인 혼탁이 있을 경우에는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기도 하며 자동차 헤드라이트나 밝은 빛을 바라볼 때 빛이 산란돼 눈이 부시다. 백내장 치료로는 약물과 수술적 요법이 있는데, 약물만으로 이미 뿌옇게 변성되어버린 수정체를 원래의 투명한 상태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일차적으로 수술 요법이 우선시 되며, 그 과정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제거된 수정체 대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된다. ‘녹내장’의 고전적인 의미로는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가 좁아지는 질병으로 설명이 되나, 안압이 정상인 정상안압 녹내장도 많은 까닭에 시신경 혈류 장애 혹은 산화 스트레스 등이 녹내장의 기전이라고 알려져 있다. 안압의 상승으로 두통, 구토, 충혈 등을 동반하며, 시력이 급감하는 급성 녹내장과는 반대로 만성 녹내장의 경우 대게는 병의 진행이 느리므로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한다.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고, 이미 진행이 되어 녹내장 말기에 이르면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나 아래쪽의 시야가 이상하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치료방법은 시신경 손상의 진행을 느리게 하기 위하여 안압을 떨어뜨리는 안약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시신경 혈류 개선을 위한 먹는 약을 병행하기도 한다. 녹내장은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높아져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어도 40세 전후부터는 반드시 전문의에게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2017-03-03
한방치매예방 관리사업 실시
부산시와 사상구는 부산시한의사회와 함께 ‘한방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부산시 거주 만 60세 이상 ‘경도인지 장애자’ 200명(사상구 13명 가량)이며, 3월까지 사상구보건소에서 MMSE 검사를 받고 신청하거나 부산시한의사회(MoCA 검사 실시, ☎466-5966~7)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6개월간 무료로 한약, 약침, 침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310-4802)
2017-03-03
건강도시 사상! 우리 구의 3월 건강사업 안내
건강도시 사상! 우리 구의 3월 건강사업 안내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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