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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주사 꼭 맞으세요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주사 꼭 맞으세요
보건소, 10월 1일부터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등 접종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1949년 이전 출생자)을 비롯해, 장애인(1.2.3급),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수용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특히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가운데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은 주민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면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복지카드,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 가족관계증명서(다문화가족), 외국인등록증(〃), 사회복지시설 입소 확인증을 갖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하지만 유료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실시하지 않아, 병 의원에서만 유료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일정은 도표를 참조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주사를 맞은 뒤 2~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철에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려면 지금이 백신 접종 적기”라며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310-4815, 4885, 4887~8)                          
2014-09-30
건강증진센터에서 고혈압·당뇨교실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무료 강좌   사상구보건소가 고혈압, 당뇨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10분~2시 다누림센터 3층 건강증진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환자와 가족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 고혈압, 당뇨교실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 1일 고혈압의 합병증 및 일상생활 관리 ▷10월 8일 당뇨병에 대한 이해 ▷10월 15일 당뇨병 식사요법 ▷10월 22일 당뇨병 운동요법 ▷10월 29일 당뇨병의 합병증 및 일상생활 관리 ▷11월 5일 대사증후군 예방교육 ▷11월 12일 심뇌혈관질환 개요 ▷11월 19일 건강검진 결과서 상담 ▷11월 26일 저염식이 조리교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310-3393)
2014-09-30
나트륨 줄인 ‘건강음식점’ 모집
사상구에서는 나트륨 과잉섭취를 막고 구민 건강을 증진하고자 음식점 나트륨 저감화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모집기간: 2014년 9월 ~ 계속□ 대상: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5개소(선착순 마감)□ 지원내용  ○ 체계적 염도관리를 위한 염도측정기 등 물품 지원  ○ 영업주 및 조리종사자 나트륨 교육 실시  ○ 우수 실천업소 대표메뉴 무료 영양분석 및 표시판 제작 홍보□ 신청: 환경위생과(☎310-4404)            한국외식업중앙회 사상구지부(☎328-6030)
2014-09-30
건강칼럼 - “나도 결핵일 수 있습니다”
건강칼럼 - “나도 결핵일 수 있습니다”
      윤 늘 봄     좋은삼선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결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질병이며, ‘가난병’, ‘못먹고 못사는 시절에나 걸리는 병’으로 인식되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통계에 의하면 매년 4만명의 신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매년 2천500여명의 환자가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결핵은 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결핵균을 주위 사람이 숨을 들이마실 때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결핵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결핵의 치료방법과 환자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결핵에 걸리면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나 미열, 전신 쇠약감 등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증상만으로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다른 호흡기 질환과 유사해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위와 같은 증상들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일부 폐결핵의 경우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없이 건강검진에서 시행한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결핵 환자와 가까이 지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접촉자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결핵 치료의 절대적인 원칙은 약물치료입니다. 일부 환자들이 수술적 처치를 함께 받는 경우도 있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절대적입니다. 결핵균은 증식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장기간 항결핵제의 치료가 필요합니다.환자의 치료 의지가 약하거나 결핵약을 복용하는 도중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결핵약의 복용을 중단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결핵약을 조기에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게 되면 결핵균이 약에 대한 내성을 만들어 치료에 실패하게 됩니다.결핵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50% 이상이 사망하고 결핵균을 주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결핵 퇴치가 더욱 어렵게 됩니다.     결핵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핵균에 감염될 수 있고 결핵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항결핵제 복용을 통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결핵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는 감염성 질환으로 환자 개인이 치료를 받고 안 받고를 결정하는 권리의 문제가 아니며, 타인으로의 감염을 줄여야 하는 사회적 책임입니다.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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