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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최대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폭발"
영남 최대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5일간 피서객 7만여 명 몰려 핫플 인증 주말 공휴일 하루 최대 4천500명 몰려 올 여름 사상구민에 최고의 '여름 선물'로   6년 만에 개장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영남 최대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으로 떠오르며, 올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지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7월 29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8월 25일까지 25일간 운영돼 7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최대 4천500명이 몰리기도 했다. 절정에 달한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은 시원한 물줄기와 놀이기구를 즐기며 환호했고, 부모들은 그늘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과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다. 물놀이장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 9천㎡(2천722평) 규모로, 나무 데크 수영장을 비롯해 유수풀, 대형 튜브 물 썰매, 회전 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었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40명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말에는 매직쇼, 버블쇼, 벌룬쇼, 버스킹 등 색다른 문화공연까지 곁들여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패밀리데이'도 운영해 소외계층까지 배려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물놀이장을 찾아 인근 지역으로 원정을 떠나야 했던 구민들에게 집 앞에서 즐기는 최고의 여름 선물이 됐다”며 “덕분에 삼락생태공원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국가정원으로 가는 길에도 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912)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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