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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도심 국립 휴양림-국립 백양산자연휴양림 3월 착공

- 백양산 임야 72만㎡에 조성 오는 2027년 1차 완공 목표 예비군 훈련장 이전 후 2차 착수 자연경관 우수·교통 편리 부산 대표 산림체험단지로 육성 ‘회색빛’ 사상구를 '녹색 정원도시'로 탈바꿈 시킬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3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사상구는 지난 2023년 6월 산림청, 국방부와 3자 업무협약(MOU) 이후 휴양림 지정고시, 기본구상수립, 실시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끝내고 올 3월 실제 공사에 들어간다. 전국 최초로 대도심 속에 조성되는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사상구 모라동 산33번지 일대 예비군 훈련장 부지(8만㎡)를 포함해 산림청 소유 임야 72만㎡에 조성된다. 대부분 국유지로 자연경관이 우수할 뿐 아니라 국내 자연 휴양림으로는 유일하게 대도심 안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사상구는 지역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대표 산림문화 체험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기본계획이 완료된 72만㎡ 중 1차 사업대상지인 산림청 소유 국유림 64만㎡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끝낸다. 이후 2차 사업 대상지인 예비군 훈련장 8만㎡는 훈련장 이전 이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1차 사업 대상지에는 숲속의 집, 숙박시설, 야영테크, 캠핑지원센터, 도그런(애견훈련) 등이 마련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숙박시설까지 포함됐다. 8만㎡ 규모의 2차 사업 대상지에는 숙박시설과 더불어 산림복합체험센터, 네트어드벤처, 게이트볼장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의 총괄을 맡은 산림청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공사 기간 차단되는 등산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 등산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휴양림 이용객과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도로에서 휴양림 입구까지 진입 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대도심 안에 조성되는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은 서부산권을 넘어 전국의 인기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가와 쉼이 있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2)
- 2025-04-01
- 주례동 주거환경 확 바뀐다!

- 2025년∼2029년까지 5년 간 추진 건강센터·소공원·주차장 등 조성 5년간 주택정비 80호 공급 목표 등 주례동 143-2번지 일대 주거환경이 아파트 수준으로 확 바뀐다. 사상구는 주례동 143-2번지 일원(16만7천㎡, 약 5만517평)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빌리지)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해당 지역의 저층 노후 주거지역에 대해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 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 주민이 주택 정비를 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지원과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상구는 ‘두루 갖춘 주례, 주례 엔 뉴:빌리지’를 비전으로 ▲도심 주거 기능강화 ▲마을활동 기능강화 ▲주택정비 기반마련 등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재정비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현대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본 계획서에 따르면 주차장 110면을 만들고, 건강관리실과 운동실이 갖춰진 건강두루센터를 조성하며, 청소년 진로체험 등을 위한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한다. 또 진입로에 소공원을 만들고 바닥 정비와 가로시설물 설치 등 기반시설도 확충해 보다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사상구는 ▲뉴빌리지 사업단 운영 ▲주택정비 지원 컨설팅 운영 등 4개 사업을 구성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 분야별 세부 내용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뉴빌리지 사업은 저층 노후 주거지역을 새롭게 변모시켜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상 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310-4947)
- 202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