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집
특집
총게시물 : 1건 / 페이지 : 1/1
-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 어떻게 쓰일까?
- 고향사랑기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예술가 및 중증질환자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사상구는 지난해 12월 4일~1월 12일까지 진행된 ‘기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사상구의 발전과 지역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6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3개 아이디어는 사상구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실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재첩 in 스토리: 재첩국 아지매 조형물 설치’ ▲청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 ▲중증질환자를 위한 운동치료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첩 in 스토리: 재첩국 아지매 조형물 설치’는 재첩 아지매 동상과 함께 포토존을 설치해 사상구의 새로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잊힌 사상의 대표 먹거리 재첩을 알려 고향의 정취를 되살리고 애향정신 함양과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청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은 지역 청년 예술가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년 예술가를 지원한다. 중증질환자 운동치료 프로그램은 지역대학과 연계해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치료 등을 제공해 구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사상구 발전을 위해 고향 사랑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기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원년인 지난해 모금액 1억 6천700만 원, 부산시 16개 구·군 중 모금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 중 연말정산 혜택을 위한 10만 원 소액기부자 모금액은 전체 건수 기준 71%, 금액 기준 46%에 달했다. 사상구는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답례품뿐만 아니라 ‘기부인증 이벤트’, ‘문화·체험 등 다양한 답례 품목 발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과(☎310-4114)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고향(주소지 지자체 이외)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 ▪기부대상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상구가 아닌 국민 누구나(1인당 연간 500만 원 한도, 법인 기부 불가). ※ 기부제한: 법인, 이해관계자, 차명 또는 가명기부. ▪기부방법 온라인 접수: 고향사랑e음시스템(www.ilovegohyang.go.kr). 오프라인 접수: 금융기관(농협 전 지점)(신분증 지참). ▪기부혜택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 혜택(세액공제 10만 원+답례품 3만 원). 10만 원 초과 500만 원까지는 세액공제 16.5%+답례품 30%.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 사상구는 구 홈페이지에 고향사랑 기부자를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이상 기부자에 관한 소개와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