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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강변축제, 너에게 반했어”

- ‘사상 다시 함께 하다’를 주제로 10월 22일∼23일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사상강변축제의 즐거웠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사상강변 걷기대회. 사상청소년댄스페스티벌. 사상구립예술단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민자치한마당 체험 부스. 사상강변가요제 최우수상 박혜진 씨. 다문화 축제 `우리는 하나데이'. 가수 김연자 축하공연.
- 2022-10-27
- 자랑스러운 모범구민상·문화상 수상자 선정

- 애향 부문 문복희·장철재 봉사 부문 배관철 근로 부문 홍재완 문화상 김분기 사상구는 제28회 모범구민상 수상자에 애향 부문 문복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63)·장철재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61), 봉사 부문 배관철 (사)사상구 해병대 전우회 회장(63), 근로 부문 홍재완 부산보훈병원 관리부 부장(54)을 각각 선정했다. 또 제7회 사상문화상에는 김분기 도예가(61)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2일 개최된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에서 구민 3만여명의 축하 속에 거행됐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사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와 함께 희망찬 사상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116) 모범구민상(애향) 문복희 위원장 “사상구 발전을 위해 더 잘하라고 주는 상으로 알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지역을 보살피겠습니다.” 문복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남다른 지역사랑으로 유명하다.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후로는 매년 송령당산제 봉행과 당산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전통 문화를 꾸준히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화합을 이끌고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문 위원장은 가포행복마을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지역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마을 주민들의 소통공간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다양한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문 위원장은 “주민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소외계층이 웃을 수 있도록 민·관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모범구민상(애향) 장철재 위원장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장철재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0여년을 지역발전과 봉사활동에 전념해온 입지적인 인물이다. 그는 주민복지과 화합,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엄궁동 새마을협의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을 등을 맡아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남다른 희생정신과 리더 십을 발휘하고 있다. `든든한 맏형'으로서 솔선수범 모습도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그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마을 자율방역단을 추진하고 환경파수꾼으로서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장 위원장은 "엄궁동 주민과 봉사단체가 힘을 합쳐 더욱 따뜻한 우리 엄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범구민상(봉사) 배관철 회장 “음지에서 묵묵하게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배관철 (사)사상구 해병대 전우회 회장은 수상의 기쁨을 해병대 전우회 대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 회장은 3대째 괘법동에 살면서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사상구 해병대 전우회 사무국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봉사 중심 단체로 혁신해 사상 구민을 위해 밤낮없이 봉사에 임하고 있다. 또 소년원 출소자 지원을 위해 봉사하며 33년간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배 회장은 “내년에는 주민들과 함께 삼락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을 찾아내고 정비하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지며 감사함을 전했다. 모범구민상(근로) 홍재완 부장 “부산보훈병원에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 의료보건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홍재완 부산보훈병원 관리부장은 고향을 떠나 26년째 ‘사상구민’으로서 살며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역주민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밤 낮없이 뛰어다니며 구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당시에는 코로나19 부산 최초 비접촉 스마트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공공의료기관 역할 수행에 기여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 대규모 시설공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무사고·무재해 준공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2018년에는 요양병원 증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과 원만한 소통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도 크게 공헌했다. 사상문화상 김분기 도예가 “예술인으로서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부담도 됩니다. 앞으로 늘 겸손하고 노력하는 도예인이 되겠습니다.” 김분기 도예가는 부산의 대표적인 중견작가로서 사상구와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사상구 문화진흥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단에 참여해 현재 도예 분과 운영위원장의 직책을 맡아 지역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 등을 주관하는 등 사상구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든든한 문화 예술인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도자기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예술활동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 도예가는 “앞으로도 저의 작은 손길이라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