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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만들어요, ‘나눔도시 사상’<5>
우리 함께 만들어요, ‘나눔도시 사상’<5>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을 빛낸 우수 나눔 시책과 지역 사회에 희망나눔 바이러스 퍼뜨리기에 앞장서는 기업, 후원자, 단체 등을 함께 소개하는 란을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기부천사의 따스한 손길로 운영되는 ‘푸드마켓’   아침·저녁 서늘한 시간에는 폐지를 수집하고,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옆집 반찬가게에서 파는 대파를 손질해 주면서 근근이 살아가는 김분년(가명·75) 할머니. 살림이 어려운 할머니는 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푸드마켓’에서 쌀과 라면·김치·계란 등 식품을 가져와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할머니에게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가 4명이나 있지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아, 이웃에 있는 푸드마켓이 더 고마운 존재다. 푸드마켓은 구청이 주민·단체·기업 등 기부천사로부터 쌀·라면·국수·밀가루 등 주식류와 김치·젓갈·어묵 등 부식류, 양념류, 식용유를 기증 받아 이곳에 진열해 놓으면 어려운 이웃들이 방문하여 꼭 필요한 물품을 골라가는 상설 무료 마켓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나눔’ 몸소 실천합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부산 오륙도 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허성회(55) 씨는 최근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을 앞두고 가까운 지인과 관련 단체로부터 축하 화환을 보내겠다는 의사표시가 이어졌다. 허 회장은 화환도 좋지만 그 대신 ‘사랑의 쌀’로 축하받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회장에 취임하는 날, 20㎏짜리 쌀 80포(400만원 상당)가 기념식장에 도착했다. 허성회 회장과 회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구청 복지정책과에 ‘축하 쌀’을 기증했다. 사랑을 가득 담은 쌀을 사상구 푸드마켓에 전달, 어려운 가구에 즉시 나눔으로써 꽃(화환) 보다 더 아름다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바르게살기 사상구협의회도 지난 5월 30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 75포(1천110㎏, 277만원 상당)를 받아 푸드마켓에 기부했다. 6월에도 목촌돼지국밥 사상점(대표 박달흠) 100만원, 괘법동 백문기 한의원(대표 백문기) 50만원, 사상구 보육시설연합회(회장 김경순) 50만원, 모라동 (주)농심 임직원 라면 20박스(45만원 상당), 삼락동 대흥장유 간장 200병(60만원 상당)의 기부가 잇따랐다. 복지정책과 담당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천사를 발굴하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며 푸드마켓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42)
2012-06-29
“장애인도 할 수 있어요”
“장애인도 할 수 있어요”
      달팽이 스포츠댄스팀, 송년의 밤 무대 데뷔 목표로 ‘구슬땀’   장애인들로 이뤄진 스포츠댄스팀이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주례2동 주민센터와 체리동산 장애인보호센터는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 ‘달팽이 스포츠댄스팀’을 결성했다. 6월 4일 발족식 겸 개강식을 가진 ‘달팽이 스포츠댄스팀’은 매주 월요일 오전 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도우미 5명과 함께 강당을 찾아온 1∼3급 지적장애인 14명은 ‘슈퍼맨’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동작의 기본을 하나하나 익히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첫 걸음을 내디딘 장애인들은 앞으로 7개월간 계속 기량을 닦아 올 연말 체리동산 ‘송년의 밤’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뽐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강의는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에서 방과후 강사로 활동 중인 전갑영 강사가 맡아,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열성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전갑영 강사는 “스포츠댄스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우고,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팽이 스포츠댄스팀’ 지적장애인들은 지난 5월 말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친구들과 함께 해군 작전함을 견학하고 해군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의 : 주례2동주민센터(☎310-3214)
2012-06-29
노인복지용구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종합센터, 기증받은 물품 수리 후 제공   “저소득 어르신에게 노인복지용구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지하 1층에 문을 연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 종합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종합센터는 실버카 등 대여용 복지용구 10종을 갖추고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또 180여 종의 복지용구를 전시하면서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아울러 노인복지용구 수리·리폼, 세척, 상담·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종합센터는 사용하지 않는 복지용구를 가지고 있는 가정·단체의 기증을 받아 소독·수리·리폼한 후 저소득층 노인 등에게 맞춤형 복지용구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 종합센터(☎502-1445∼6)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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