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복지

복지

검색영역

총게시물 : 2건 / 페이지 : 1/1

우리 함께 만들어요 ‘나눔도시 사상’ <2>
우리 함께 만들어요 ‘나눔도시 사상’ <2>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을 빛낸 우수 나눔 시책과 지역 사회에 희망나눔 바이러스 퍼뜨리기에 앞장서는 기업, 후원자, 단체 등을 함께 소개하는 란을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 프로젝트 ‘희망쿠폰 나눔’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김순이(가명, 70세) 할머니는 오늘도 동네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며 아픈 다리를 치료하고 있다. 더 고마운 건 매월 목욕탕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아서 더없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일명 ‘사상구 희망쿠폰’으로 구청과 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가 협력하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목욕탕, 이·미용실, 세탁소, 슈퍼 등 생활밀착형 업소의 자발적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해주는 희망 나눔 사업이다.후원을 약속한 사장님들은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나눴을 뿐인데 받는 분들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여 오히려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부끄러운 미소를 짓는다.현재 200개 업소에서 희망쿠폰 나눔사업에 참여를 신청했으며 연중 후원자 접수를 받고 있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후원자들에게는 기부영수증을 발급해주며, 3개월 이상 후원에 참여한 업소에는 ‘희망 나눔 실천 현판’을 부착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주민들의 나눔업소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해본다.경기가 나빠 영세 자영업을 하는 분들의 어려움이 많지만 선뜻 중국집에서는 짜장면 10그릇을 매월 후원하겠다고 신청했으며, 세탁소에서는 드라이 10벌을, 안경점에서는 안경 5개를 후원하겠다는 등 이웃의 작은 나눔 실천이 감동의 물결이 되어 전해지고 있다. 꼭 거창한 도움이 아니어도 좋다. 내가 가진 1%를 나눌 수 있다면 진정 보람 있는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100% 기쁨으로 되돌아갈 거라는 확신을 해본다. 오늘도 “무료 목욕 티켓 10개 신청해주세요”라는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다가도 후원자를 발굴하러 구청 정문을 나선다.   발로 뛰는 ‘나눔 전도사’ 최학종 음식업협회 지부장   우리 지역 1천800개 음식업소를 대표해 회원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최학종 음식업협회 사상구 지부장.최학종 지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희망쿠폰 나눔사업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최 지부장은 “사상구에서 자영업을 하여 생긴 수익의 1%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누겠다”며 “음식업 지부에서는 관내 급식 아동들의 건강과 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 착한 나눔업소 신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보통 정식 1끼에 5천원 이상임을 감안할 때 현재 정부 급식단가인 3천900원에 저소득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해주겠다는 착한 나눔업소. 이 업소들은 희망쿠폰 나눔사업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최학종 음식업협회 지부장은 오늘도 발로 뛰며 회원들에게 착한 나눔업소 및 희망쿠폰 나눔사업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16)   사진 설명 - 음식업협회 사상구지부가 후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행사’
2012-03-31
새봄에 ‘아주 특별한 결혼식’ 올리세요
        저소득 동거·예비부부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구청, 호텔 웨딩홀과 함께 행복한 새 출발 후원   “저소득 사실혼 동거부부, 저소득 예비부부 등을 위해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드립니다.”오는 4월 21일(토·오후 2시)과 22일(일·오후 1시), 29일(일·오전 11시), 5월 12일(토·오후 2시)과 20일(일·오전 11시) 괘법동 르네상스호텔 웨딩홀 실버홀 및 골드홀에서는 모두 5번의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거행될 예정이다.르네상스호텔 웨딩홀(대표 박영근) 측은 예식을 올리는 이들에게 예식장과 신부 드레스, 신랑 턱시도, 예식사진 등 1쌍 당 330만원 상당(총 1천650만원 상당)의 서비스와 물품을 무상 제공한다.‘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저소득 동거·예비부부는 3월 31일까지 구청 복지정책과에 직접 또는 우편, 팩스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외국인 순으로 5쌍을 선정한다.한편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2쌍이 구청과 웨딩업체의 도움으로 예식을 치르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몄다.문의·신청 : 복지정책과(☎310-4316)
2012-03-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