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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푸드마켓 운영 재개
택배서비스도 제공…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기간 문을 닫았던 ‘사상구 푸드마켓’이 다시 오픈 했다.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사상구 푸드마켓이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6월 2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부산 사상구 동주로 6-9(주례동)에 위치한 ‘사상구 푸드마켓’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이용자 맞춤형 푸드마켓을 운영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야간 푸드마켓을 오후 6시~8시까지 운영하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은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다. 이용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사상구 푸드마켓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푸드마켓을 이용하지 못한 등록 이용자들에게는 8월까지 포인트를 이월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상구 푸드마켓은 식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곳으로,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회원(차상위계층, 홀로어르신,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기초생활수급자 등)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무료 마켓이다. 푸드마켓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생필품, 식재료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법인 또는 개인이 무상으로 푸드마켓에 기부할 경우 기부식품 전액(장부가액)을 「법인세법 시행령」 제19조 및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에 의해 소비 또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사상구 푸드마켓(☎325-1399)
2020-08-01
어려운 이웃 찾으면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어려운 이웃 찾으면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카톡 채널 ‘구사일생’(9410) 운영… 모바일로 신고 가능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사상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았을 경우 카카오톡으로 신고해 긴급 지원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카카오톡 채널의 명칭은 ‘사상구 구사일생’이며,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검색창에 채널명(사상구 구사일생)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카톡 ‘채팅하기’를 통해 신고하는 방식은 간편하고 편리한데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한 젊은이들까지 이웃 돌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용 전화인 ‘구사일생’(☎313-9410)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기억하기 쉽도록 소리 나는 대로 ‘구사일생’(9410)이란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86건이 접수되어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손 안의 ‘구사일생’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SNS로 신고할 수 있도록 카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모바일 ‘구사일생’을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666)
2020-08-01
취약계층 90세대에 희망상자 전달
취약계층 90세대에 희망상자 전달
모라복지관, 신한금융그룹 등 후원으로 코로나19 피해 주민 지원 모라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90세대에 10만원 상당의 ‘착한 소비,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착한 소비, 희망상자 지원사업’은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에서 식료품을 구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모라복지관과 신한은행 사상금융센터는 전달식을 가졌으며, 930만원의 후원금으로 육류, 생선, 과일, 라면, 김치, 김, 두유, 계란 등을 직접 구입해 희망상자(식료품키트) 90개를 만들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갖다 드렸다. 모라종합사회복지관(☎304-9876)
2020-08-01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에어컨 설치 등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지원을 위한 배분금 977만5천880원을 사상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은 “전달한 배분금은 소규모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에어컨 등 냉난방기를 구입·설치하는데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전달된 배분금은 예그린공동생활가정, 문일지역아동센터 등 3곳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돼 에어컨 구입비 등으로 사용된다. 복지정책과(☎310-4668)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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