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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나눔으로 하나 됐어요
사상나눔박람회 대성황… 나눔으로 하나 됐어요
      전국 최초의 ‘나눔 도시’ 사상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능과 물품을 기부하고, 사랑의 나눔 활동을 고취시키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20일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이마트사상점 앞 잔디광장)에서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사상구.부산은행.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열린 제4회 사상나눔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봉사단체 회원, 주민, 어린이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31곳의 유아 300여 명이 한 푼 두 푼 모은 돼지저금통(약 150만원)을 투명 아크릴판에 쏟아 붓는 ‘소망 품은 동전 밭’ 기부 퍼포먼스를 펼쳐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또 나눔 시책 참여업체를 방문해 장미 한 송이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당신께 빨간 장미’를 퍼포먼스를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이 붓과 물감으로 길바닥에 버려진 껌딱지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길바닥 껌딱지를 아름답게’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집안에 남는 생필품을 가져와 광장에 정성스레 쌓아두는 ‘나눔 탑 쌓기’(나눔충전소)도 진행됐는데, 박람회가 끝난 뒤 사상구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기로 했다. 이번 나눔박람회에는 사상라이온스클럽이 200만원을 후원했으며, 부산은행이 푸드마켓에 150만원을 후원했다. 사상구 관내 어린이집들이 동전과 생필품 등 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342)
2014-09-30
법률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Q: 저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했으나 사용자가 3개월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을 지급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36조).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 노동청에 진정 또는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진정은 밀린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이며, 고소는 사용자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업주가 진정사건 처리기간 내 체불금품을 지급하지 아니하는 경우 근로감독관은 사법처리(검찰송치)해야 합니다.이와 별도로 민사적 절차를 통해 임금청구의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 당시 최종 3월분의 월평균 임금이 400만원 미만인 경우 근로감독관으로부터 체불금품확인원을 받아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무료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임금채권(퇴직금 포함)은 3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는 경우 시효가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임금은 정기지급일 다음날부터, 퇴직금은 퇴직한 다음날부터 소멸시효가 기산됩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310-4317)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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