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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교음악회·스토리 사진전 등 다채로운‘보육주간 행사’

- ‘제2회 사상구 보육주간’을 맞아 ‘함께 하면 꿈이 보인다’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경순)는 영유아들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보육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인 15일 오전 사상구청 구민홀에서는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인형극을 2차례 무대에 올렸다. 저녁엔 기념식과 ‘아이와 엄마를 위한 출산장려 태교음악회’가 펼쳐졌다. 이날 바이올리니스트 최미경, 피아니스트 최여진, 바리톤 김창돈, 소프라노 김나영 등 ‘음악친구들’이 ‘G선상의 아리아’, ‘Kiss the Rain’ 등 감미로운 클래식을 선사해 300여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17일부터 사흘간 사상갤러리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전’이 열렸다. ‘사상의 행복한 미소’ 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밝고 예쁜 모습을 담은 작품 120점을 선보였다. 아이들의 해맑은 동심과 환경사랑을 잘 나타낸 ‘영유아 그림 전시회’와 ‘고사리손 나눔장터’(수익금 150만여 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가 18일 구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19일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아래 잔디구장에서는 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사·학부모 등 2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가을운동회가 펼쳐졌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전국 유일의 보육주간 행사가 어린이집 원생과 보육교사,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새싹들과 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보육기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문의 : 복지서비스과(☎310-4721∼4)
- 2012-10-29
- 다누림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모집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