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복지

복지

검색영역

총게시물 : 3건 / 페이지 : 1/1

제1회 나눔박람회 산뜻한 출발
제1회 나눔박람회 산뜻한 출발
    재능나눔 372명 참여·희망쿠폰 98건 후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 물품, 희망쿠폰 등을 나누는 ‘제1회 사상 나눔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9월 30일 오후 구민홀과 구청광장에서 펼쳐진 박람회엔 사회복지시설 직원·봉사단체 회원·대학생·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가야금·민요 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나눔도시 선포식, 대형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 나눔공연·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사의 동시통역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김밥은 에바다보육원에 기증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갖가지 재능을 나눠주고 싶은 주민·단체·기업을 위해 ‘나눔 접수창구’ 4개를 설치, 운영했다. 372명이 급식봉사·공연활동·집수리·환경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신청했다.또 어려운 이웃이 음식점이나 이미용업소·목욕탕 등을 무상 이용할 수 있도록 ‘사상두레박 희망쿠폰’ 접수창구도 운영했다. 94건의 후원신청이 들어왔다.이밖에 ‘교복나눔1004운동’(신한전기 후원)을 비롯해 ‘1사 1가구 희망끈잇기’(사상제일교회, 사랑의 바자), 사랑의 에너지나눔(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 재능봉사)에도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다.복지정책과 담당자는 “이웃과의 나눔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눔박람회 및 전국 최초 나눔도시선포식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나눔 실천행사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복지정책과 ☎310-4312〉   사진 설명 - 제1회 사상 나눔박람회가 열린 구청 광장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대형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성껏 만든 김밥은 에바다보육원에 기증했다.
2011-10-29
어르신 위안잔치 등 10월 경로행사 ‘풍성’
어르신 위안잔치 등 10월 경로행사 ‘풍성’
      제15회 노인의 날(10월 2일)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1일 구청 지하 1층 구민홀과 식당에서는 국제로타리3660지구 부산낙동로타리 클럽 주최로 ‘어르신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어르신 500여 명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들고, 초청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장수사진도 찍었다.14일 오전 10시 덕포2동 선광사 경내 특설무대에서는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선광사 효사랑 경로 큰잔치’가 진행됐다.일요일인 16일 오전 11시 삼락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16회 삼락동 청년회 경로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어르신 500여 명은 청년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들고, 초청공연을 보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지회장 김명겸)는 지난 9월 23일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어르신 200여 명은 삼락강변둑길 5㎞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복지서비스과 ☎310-4321~5〉   사진 설명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걷기대회.
2011-10-29
기고 -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바로 지금 신청하세요
기고 -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바로 지금 신청하세요
  양 광 호(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사장)       올 10월부터 혼자서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활동보조서비스’가 질적·양적으로 확대된 제도로, 올 12월 말까지 전국에서 1급 장애인 5만명 정도가 혜택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그 동안 시행되어 오던 신체활동지원, 가사활동지원 등 ‘활동보조서비스’에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가 추가된 것. 매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시간도 수급자의 신체적·정신적 상태에 따라 40시간에서 1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수급자의 생활환경에 따라 1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급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만 6세부터 65세 미만의 1급 장애인(중복장애 포함)이면 소득수준이나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요청하면 공단에서 방문하여 신청업무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해 드린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수급자격이 인정된 때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청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또한 당장 쓸 일이 없더라도 수급자격 기간(최초 2년)동안은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위급시를 대비해 미리 신청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장애인이나 가족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조금이라도 일찍 이 제도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내용 및 신청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ableservice.or.kr)를 참조하면 된다.희귀병인 ‘해표지증’(바다표범 손발증)으로 선천적으로 양팔과 양다리가 모두 없는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처지에 좌절하지 않고 보통 사람과 같은 당당한 삶을 누리며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장애인들이 자존감을 갖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행복할 권리를 누림으로써 우리나라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11-10-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