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복지

복지

검색영역

총게시물 : 3건 / 페이지 : 1/1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입상자 선정
구민백일장·사생대회 입상자 선정
        중·고등부 최우수김지현(부산디자인고1)‘여름을 기억하며…’        초등부 최우수       서가연(사상초1)       ‘개미 구경’ 유다송·황지수 학생 산문 장원, 김지현·서가연 학생 그림 최우수   유다송(신라중2)·황지수(모산초4) 학생이 제15회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또 김지현(부산디자인고1)·서가연(사상초1) 학생이 최우수를 차지했다.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유다송 학생을 포함한 부문별 장원 및 최우수 등 4명에 대해 직접 시상하며, 나머지 입상자 42명에 대해서는 학교로 상장을 우송한다.대회 입상자(46명)는 다음과 같다.≪백일장≫◇산문 부문▲중·고등부=△장원-유다송(신라중2) △차상-한나라(주례중1) △차하-조연정(신라중2) △입선-염지혜(주례중2) 이한솔(신라중3)▲초등부=△장원-황지수(모산초4) △차상-유예나(주감초3) △차하-권민석(학장초6) △입선-하윤경(창진초2) 김은지(동주초2)◇운문 부문▲중·고등부=△차상-박소현(주례중2) △차하-이민주(신라중1) ≪사생대회≫▲중·고등부=△최우수-김지현(부산디자인고1) △우수-최지수(주례여중1), 신수영(덕포여중3)▲초등부=△최우수-서가연(사상초1) △우수-서주형(동주초6), 이언주(사상초3), 허수진(사상초2), 권지현(창진초5) △특선-정호일(모덕초4), 예다경(삼덕초2), 김나연(주감초2), 정희연(사상초1), 서우진(사상초4), 강태후(괘법초1), 이주연(주감초1), 이승우(덕포초2), 정다은(모덕초2), 하정민(모덕초2), 김채연(주감초3) △입선-남승모(모산초1), 김하원(주감초1), 김진우(사상초2), 박재형(동주초4), 김나영(사상초4), 이고은(사상초1), 김경연(괘법초2), 김현지(모산초1), 서재영(서감초1), 오승록(창진초2), 강도영(삼덕초5), 배지윤(주감초5), 한지은(삼덕초3), 강다빈(동주초3), 서승연(동주초4)
2009-11-30
산문 중·고등부 장원 - 친구라는 존재
    유다송(신라중2)     나에게 있어서 친구라는 존재는 어떤 것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라고 하면 나는 내 심장 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싶다.친구는 나에게 심장 같은 존재이다.그러니까 한 마디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이다. 친구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보면 나는 아마 웃음을 잃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다.친구들과 있는 시간이 나에게는 가장 즐겁고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그런데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는 친구들이 없으면 분명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일 것이다.‘지음’(知音) 이라는 말이 있다.이 말은 학교 한문시간에 배우게 됐는데, 거문고의 명수 ‘백아’와 그의 친구 ‘종자기’라는 두 사람의 이야기다.백아는 거문고를 잘 다루는데 보통 사람들은 무조건 좋다는 소리밖에 하지 않지만, 종자기는 백아의 거문고에 어떤 점이 문제인지, 어느 부분이 듣기 좋다는 말을 잘 집어주어서 백아와 종자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종자기가 죽어 버렸다. 백아는 이제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잘 알아주는 친구가 없어서 자신의 거문고 줄을 끊어버렸다.이 이야기를 한문 선생님께 듣고 느낀 것은 진정한 친구는 친구의 좋은 점만 말해 주기 보다는 나쁜 점도 알려주면서 그 친구가 그 단점을 고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고 느끼게 되었다. 나는 아직은 이런 사이의 친구는 만나지 못했다.그렇다고 지금 내 친구가 싫다는 것도 아니다.나는 ‘지음’ 친구가 될 사람을 찾기 보다는 지금의 내 친구를 ‘지음’ 친구로 만들고 싶다.
2009-11-30
산문 초등부 장원 - 행복한 기억
    황지수(모산초4)     얼마 전 가족과 함께 다대포에 바람을 쐬러 갔었다.‘분수쇼’를 한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국화빵도 먹고 번데기도 먹었다.어느새 시간이 흘러 ‘분수쇼’가 시작되었다. 가요, 트로트, 클래식이 흘러 나왔다.음악 소리가 작으면 분수도 낮아지고, 음악 소리가 커지면 분수는 하늘높이 치솟았다. 그 모습이 마치 한 마리의 백조가 하늘위로 날아오르는 것 같았다.그 장면을 보니 내가 한 마리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날고 있다는 상상에 빠졌다.너무나도 아름다운 ‘분수쇼’를 열심히 보며 내 눈에 그 장면 장면을 하나씩, 하나씩 담았다.어느덧 ‘분수쇼’가 끝났다. 그 많던 사람들이 자기 자리를 치우지도 않고 그냥 나갔다.우리 가족은 우리가 앉았던 자리 주변을 깨끗이 치웠다.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가족이 앉았던 자리가 제일 깨끗했다.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뿌듯해 졌다.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족과 함께했던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랐다.어린이 대공원에서 엄마·아빠와 같이 탔던 ‘하늘 자전거’도 떠오르고 해운대에 가서 가족과 함께 웃으며 했던 불꽃놀이, 삼락강변공원에서 자전거 탔던 일 등 여러 가지 즐거웠던 추억들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떠올려보는 내 보물 같은 추억들, 가족이 있기에 할 수 있었던 추억들이었던 것 같다.
2009-11-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