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문화

문화

검색영역

총게시물 : 2건 / 페이지 : 1/1

생활사 속‘담배이야기’,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만나다
생활사 속‘담배이야기’,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만나다
담배 문화 변천사 한눈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기획전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지난 6월 2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구입·기증을 통해 수집한 담배 관련 유물을 활용해 우리나라 담배 문화의 변화와 시대상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담배 포갑지, 담배함, 성냥, 판매점 스티커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담배가 일상 속에 자리 잡게 된 과정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담배의 유입과 일상화’에서는 곰방대와 엽초,‘아리랑’담배 등 유물을 통해 수입 담배 중심에서 국산 담배 시대로 변화한 과정을 소개한다. 2부‘사상 지역 사람들의 담배 풍경’에서는 1970~1980년대 담배 포갑지와 성냥, 지역 담배 판매점 사진 등을 통해 당시 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3부‘흡연의 변화 양상과 인식의 변화’에서는 금연 정책과 공익광고 자료 등을 통해 흡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조명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담배를 주제로 한 전시를 넘어 시대별 생활문화와 사회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생활사 전시“라며 “빛바랜 담뱃갑과 생활사 자료를 통해 주민들이 과거의 일상과 추억을 되새기는 공감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5137)  
2026-07-06
걷고 싶은 문화산책로 학장천 거리미술관 새단장
걷고 싶은 문화산책로 학장천 거리미술관 새단장
사상구는 학장천 산책로 일원에 조성된 거리미술관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학장천변 노후화된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벽면을 새롭게 단장해 학장천 산책로의 경관을 개선하고 걷고 싶은 문화산책길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정비 구간은 학장천 산책로 학장동 482번지 일원으로, 기존 노후 작품 59점을 철거하고 사상문화예술인협회의 협조를 받아 지역 예술가들의 신규 작품 46점을 전시했으며, 작품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액자를 제작해 설치하고 벽면 재도색도 함께 진행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장천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문화산책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  
2026-07-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