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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기율

- "모두에게 사랑받는 꿈의 오케스트라로 성장" "모두에게 사랑받는 꿈의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나겠습니다." 8월 6일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연습실. 오후 2시부터 3시간 가량 이어진 연습에 김기율 지휘자〈사진〉는 흐르는 땀을 쓸어올리며 "잇따른 연주회 준비로 힘들 단원들이 묵묵히 잘 따라와 줘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날 오후 연습을 마친 사상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만난 그는 창단 6개월 소감에 대해 "지난 3월 1일 창단 이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문화도시' 사상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창단 초기 코로나19 확산세로 단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 지휘자는 솔직히 막막했다고 한다. `사상구에 거주하는 학생만 단원이 될 수 있는데 과연 얼마나 오디션에 참가할까?', `어떤 연주곡과 레퍼토리로 구성해야 할지' 등. 심지어 창단 한 달여만인 3월 26일 첫 연습에 들어갔지만 코 앞으로 다가온 민선 8기 신임 구청장 취임식 축하공연까지 준비해야 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단원들과 전력을 다해 연습했다. 특히 직접 편곡한 사상구민의 노래 `행복 가득한 사상'을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과 협업하며 멋지게 성사시켰다. 그는 현재 부산아시아콘서트오케스트라 종신 지휘자, 후브라스콰이어 수석지휘자, 부산예술고등학교 외래교수로도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공연 편곡자로도 참여하는 등 편곡 부문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단원의 눈높이에 맞게 곡 선정과 편곡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9월 25일 부산마루국제영화제 드림프로젝트, 10월 22일∼23일 사상강변축제, 11월 초 창단기념 공연과 12월 제1회 정기연주회 등. 하반기 줄줄이 잇따르는 공연에 지칠 법도 하지만 그는 단원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어김없이 연습에 임한다. "아직 갓난아기 같은 오케스트라이지만 실력은 고등학생 못지않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꾸준히 관심 두고 지켜봐달라"며 단원들에게도 "너희들을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단다. 조금만 더 힘내자. 파이팅"이라며 싱긋 웃어 보였다. 문화체육과(☎310-4062)
- 2022-08-30
- 9 월, 독서의 달 책과 함께

- 사상도서관·부산도서관 체험행사 '풍성' 사상도서관과 부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한달 내내 운영한다. 사상도서관에서는 구민들의 독서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Go! Go! 도서관 이용 챌린지' 행사를 연다. 9월 1일∼30일까지 도서관 2층 로비 및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 미션을 달성하면 독서 장려 물품을 증정한다. 또 9월 23일∼24일까지 괘법동 이마트 앞 광장에서는 `사상 행복 책잔치'를 연다. 각양각색의 도서를 전시하고, 도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퀴즈 풀기 행사 등을 연다. 이어 9월 4일과 9월 25일 오후 2∼4시에는 비대면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책이랑 클레이 송편 자석 만들기'와 `향기로운 페이퍼 플라워 디퓨저 만들기' 특강을 연다. 이밖에 사상도서관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부모 코칭 인문학 특강(9월 2일) △독서의 달 두배로 데이(9월 1일∼30일) △`책, 삶을 위로하다' 테마 도서 전시(9월 1일∼30일) 등을 연다. 자세한 내용은 표와 도서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ibrary) 참조. 부산도서관도 독서의 달 행사로 오는 9월 24일∼25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북크닉' 행사를 연다. △가족 뮤지컬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9월 25일 오후 2시) △광장에서 만나는 마리오네트(도서관 야외광장) △개인소장 도서와 도서관 행사도서의 자율 교환 △텐트 속에서 책과 함께 하는 피크닉 △팝업북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을 운영한다. 도서관 홈페이지(library.busan.go.kr/busanlibrary)를 통해 사전 접수. 사상도서관(☎310-7966) 부산도서관(☎310-5442) 사상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일정 〈표 있음〉
- 2022-08-30
- 박미정 '은유의 인문학' 평론집 출간

- 사상구보편집위원이자 한국문단의 중견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정 문학작가가 7월 `은유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의 첫 평론집을 출간했다. 박 작가는 1994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한 후 시인,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지역문화 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으로 제6회 사상문화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과(☎310-4076)
-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