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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밝아진 덕포동 벽화마을, 밤에도 안심하고 다녀요
한층 밝아진 덕포동 벽화마을, 밤에도 안심하고 다녀요
    덕포동이 한층 밝아졌다. 덕포1동주민센터 인근 마을이 ‘안전한 희망디딤돌마을’로 확 바뀌었다. 마을의 변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을 적용한 산뜻한 벽화였다. 동주민센터 인근 골목길 곳곳에 그려진 벽화는 13구간에 120여 개나 되며, 구간마다 다른 명칭을 붙였다. 1구간은 ‘화원의 천국’, 2구간은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등으로 명명됐으며, 각각의 명칭에 따라 그에 걸맞은 분위기의 벽화가 나타난다. 특히 6구간 ‘바다 속 이야기’는 바다를 테마로 고래와 물고기, 해변 등을 그려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8구간 ‘동양화 세상’은 민화를 패러디한 그림과 우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지역에 사는 여고생은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무서웠는데 이젠 한결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고생도 “집으로 가는 길이 훨씬 밝아졌고, 그림을 보며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며 미소 지었다. 골목길엔 벽화뿐만 아니라 CC(폐쇄회로)TV도 추가하고 안전비상벨과 도로 반사경도 설치해 어린이와 여성,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게 됐다. 한편 ‘안전한 덕포동 프로젝트’는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 동아대학교, 사상구가 손을 맞잡고 사업을 진행,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청소년기자  이 지 현 (주례여고1)
2014-05-29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 월 1회 재능 기부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 월 1회 재능 기부
서부산노인건강센터서 감동과 기쁨의 위문 공연          5월 9일 사상구 괘법동 서부산노인건강센터에서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봉사단의 합주반은 왈츠와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을 멋들어지게 연주했다. 이어 합창반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우리의 작은 섬’을 비롯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 ‘내 영혼 바람 되어’,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는 ‘어머니의 마음’ 등을 잇따라 불렀다. 노래를 듣는 동안 눈시울이 붉어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계셨는데, 이 모습을 보고 덩달아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도 있었다. 감명 깊은 합창 공연이 끝나자 학생 5명이 힘차게 모듬북을 연주했다. 크고 웅장한 북 소리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거워했다. 흥에 겨운 어르신들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자, D.O.S 댄스부 학생들도 신이 나서 더욱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다. 덕포여중 솔뜰랑공연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봉사단 학생들은 “공연을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 난다”며 “단원 40명 모두가 하나가 돼 연습에 구슬땀을 쏟겠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기자  허 지 원 (덕포여중3)
2014-05-29
모라중, 꿈 찾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모라중, 꿈 찾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대학 캠퍼스·항공사 방문, 3주 과정 진로 찾기 교실도 운영       모라중학교가 고교 진학을 앞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생들은 ‘진로 체험의 날’인 지난 4월 29일 학급별로 부산대, 부경대, 경성대를 찾아가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미래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3학년 7반 학생들은 4월 24일 에어부산을 방문해서 항공기 승무원에게 직접 강의도 듣고, 비상시를 대비한 승무원들의 훈련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시청했다. 또 최초의 승무원은 남자였으며, 여자 승무원은 ‘간호사’직으로 비행기를 탔었다는 등 승무원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아울러 이 직업의 장점도 자세히 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힘든 점도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국제선에서 가끔 서비스로 보여준다는 마술쇼도 보고, 실내 모형 기내체험도 해보았으며, 몇몇 학생은 승무원이 기내에서 하는 일을 직접 체험(위 사진)해 보기도 했다.   이밖에 모라중학교는 토요일에 진로코치 강사를 초빙해서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를 찾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3주 진로 찾기 교실’(아래 사진)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기자  황 지 수 (모라중3)
2014-05-29
어린이날 백양산 숲 체험 “정말 좋았어요”
어린이날 백양산 숲 체험 “정말 좋았어요”
    5월 2일 모동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날 행사로 특색사업인 ‘숲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선생님과 학생들은 학년마다 다른 코스로 2시간에 걸쳐 백양산을 다녀왔다. 특히 아이들은 “이번 숲 체험을 통해 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됐고, 친구들과의 멋진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대부분이 “재밌어요”, “정말 좋아요”, “공기가 아주 좋네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비해 산으로 오르는 길이 비슷비슷해 다소 지루했고, 시간도 2시간으로 짧아 제대로 숲을 즐기지 못했다 점 등이 개선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한편 사상구는 유치원생 14개반 281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백양산 모라산림공원과 엄광산 주례 편백림에서 ‘숲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기자  석 재 은 (모동초6)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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