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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상황·구조 ‘3S’ 익히면 영어 말하기가 ‘술술’
소리·상황·구조 ‘3S’ 익히면 영어 말하기가 ‘술술’
  ‘영어의 달인’ 문단열 교수‘올바른 영어학습법’ 특강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달인으로 널리 알려진 문단열 성신여대(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우리 지역에서 특강을 해 관심을 모았다.문단열 교수는 1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3회 사상아카데미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를 위한 올바른 영어학습법’을 주제로 강의했다.다음은 문 교수의 강의 요지. 영어강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해요”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마치 인생을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나요”와 같이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나 마찬가지다.우리 교육의 현실은 십수년 간 영어교육을 받고도 외국인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가 받고 있고, 하고 있는 교육의 내용을 잘 말해준다.기존의 ‘수신 위주의 교육’에서 한발 나아가 ‘발신 위주의 말하기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다. 소위 ‘말이 저절로 나오는’ 영어 교육법, 그것을 배우고 또한 우리의 자녀교육에 활용해야 한다. 말이라는 것이 행해질 때는 그 언어가 사용되는 현장이 있다. 그 현장이 재현되기만 하면 발신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데, 그 현장을 생생히 재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세 가지가 있다.강의에서 그 세 가지를 자세히 배워보도록 할 것이다.   1. Sound(소리) - 말을 해야만 말을 할 수 있다. 특히 눈으로만 읽는 영어공부는 멀리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영어공부를 했다고 믿는데, 이것은 기존의 수신교육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발신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접 소리 내어 말하고 발음에 신경 쓰면서 최대한 원어민처럼 말하고자 노력해야 말문이 터진다. 소리를 내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두 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째로는 재미있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실제 상황에서 말문이 막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느 세월에 그 많은 영어를 다 하냐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가는 결국 영어 못하는 저주가 뼛속을 타고 들어 2세에게까지 전해질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자.   2. Structure(구조) - 많은 이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문법, 즉 구조의 벽에 부딪혀 포기한다. 그러나 말하기 위한 구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순’과 ‘어디를 갈아 끼울지’ 이 두 가지를 아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할 것이냐는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싶다는 것은 자신이 애초에 알기 때문이다. 말하기 연습을 할 때 제스처를 함께 해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몸으로 외운 문장은 잘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3. Situation(상황) - 상황은 책에서 배운 문장을 말로 표현하게 하는 하나의 설정이다. 실제 대화에서는 말하는 나와 상대방이 있고,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결정하는 관계, 시간과 장소라는 배경,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사건이 있다. 이런 점에서 상황은 영화의 시나리오와 비슷하다. 이런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두고, 그 그림 안에 자신을 들여보내야 한다. 이런 그림이 차곡차곡 쌓이면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서 곧바로 말이 튀어나올 수 있다. 짧은 표현이나 단어를 공부할 때에도 효과적이다. 그날 공부한 것을 완전히 소화시켜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이는지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   이 세 가지 S에 확신이 서면 외국인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2011-03-31
꿈나무 희망 스터디 좋은 반응
    저소득층 자녀 학원수강료 반값 할인·특별장학금 지급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 자녀들에게 학원 수강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사상 꿈나무 희망 Study’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구청은 지난해 7월 사상구학원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내 외국어 15개, 단과 17개, 음악 19개, 컴퓨터 1개 등 모두 52개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자 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원 수강료의 절반을 깎아주고 있다.그동안 모두 258명의 학생이 수강료 할인 혜택을 봤고, 구청은 학기말 성적 우수자 70명에게 10만원씩 특별장학금(교재 구입비)도 줬다. 참여 학원도 지난해 52개에서 올해는 10개가 증가한 62개가 되었다.학원 수강을 원하는 초·중·고교생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복지정책과 ☎310-4316〉
2011-03-31
평생학습관 봄학기 4월 4일 개강
      평생학습관은 새봄을 맞아 프로그램을 개편, 새 학기를 시작한다. 4월 4일 개강하는 봄 학기엔 창조인문학교실을 비롯해 생태문화해설사 심화과정 등 3개월 과정의 교육프로그램 15개가 개설된다. 특히 ▲미술심리상담사(3급) ▲명강사양성과정(2급) ▲쿠키클레이지도사(3급) ▲초트아트지도사(3급) 등 4개 과정을 이수하면 해당 협회로부터 자격증(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생태문화해설사 심화과정 ▲실버동화구연지도사  등 11개 과정을 이수하면 구청으로부터 수료증이 발급된다.또한 ▲일본어 중급반 ▲중국어 중급반 ▲명리와 풍수 ▲창조인문학교실 등 4개 과정은 야간에 개설돼 근로자, 직장인도 수강할 수 있다. 각 과정마다 20명씩(창조인문학교실은 40명) 총 320명이 수강 가능하다.한편 지난 2008년 9월 1일 옛 감전2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서 문을 연 평생학습관은 지금까지 135개 프로그램을 2500회 운영했으며, 주민과 근로자 4만3300여 명이 수강하는 등 평생학습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상평생학습관 ☎310-3084∼6, 홈페이지 http:// lll.sasang.go.kr〉
2011-03-31
샛별야학 신입생 모집
      29년째 무료교육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샛별야학’(교장 김영식)이 신입생을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학생은 영어1, 2, 3반과 한자반, 외국인 이주여성반 등 5개 반에 20명씩 모두 100명이다. 4월 16일과 17일 개강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2시 또는 일요일 오후 1시, 3시에 수업이 진행된다.문의 : 샛별야학(☎302-8450, 016-568-0904)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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