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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진로진학 코칭교실’ 8차례 운영

- 진로교육지원센터서 고1.2 대상 2017~18 대학입시 전략 설명학과.직업 소개, 질의응답 시간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도 제공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행진’이 고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차례에 걸쳐 ‘토요 진로진학 코칭교실’을 운영한다. 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토요 진로진학 코칭교실’은 5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사상구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에서 열린다. 1교시는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들이 맡아 강의하며, 진로와 연계한 대학진학 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대입제도 및 다양한 대입 전형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교시는 대학 교수 또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전공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난 9일 시작된 첫 강의는 강상원 대덕여고 교사가 맡아 ‘2017~2018년도 대학입시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한 데 이어, 2교시에는 이현민 부경대 교육철학교수가‘내 인생의 나침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40명을 모집한 제1회 ‘토요 진로진학 코칭교실’에는 6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미리미리 사전신청이 필수다. 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dreamsasang.or.kr) 또는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과학고 학생들이 4월부터 9월까지 목요일마다 진로진학 및 체험활동을 하고 있으며, 5월에는 모산초, 주학초, 주례중, 주례여고, 대덕여고 학생들의 체험활동과 진로교육이 진행된다. 5월 29일과 30일 광장로 명품가로공원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열리는 평생학습축제에도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한 진로체험처를 적극 발굴해 MOU를 체결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로체험.지원 전산망인 ‘꿈길’(www.ggoomgil.go.kr)에도 등록할 계획이다. 창조학습과(☎310-4924), 진로교육지원센터(☎316-2214)
- 2015-05-29
- 주례여고-필리핀 고등학교 국제교류

- 학생들 상호 방문.홈스테이… 언어.문화 이해, 우의도 다져 ‘주례여자고등학교가 필리핀의 고등학교와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 주례여고 국제교류학생 방문단(학생 10명, 인솔교사 2명)이 올해 1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티에 있는 FEU Diliman School(FEU College 부속 고등학교로 1986년 설립)을 방문해 홈스테이하며 영어와 필리핀 문화를 이해한 데 이어, 5월 11일에는 딜리만 고등학교 국제교류학생 방문단(학생 10명, 인솔교사 2명)이 한국에 와 주례여고 학생들의 가정에서 5일간 함께 지내며 우정을 나눴다. 12일에는 주례여고 강당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환영식은 2학년 고민정 학생과 3학년 서정민 학생이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됐다. 한국과 필리핀의 국가를 부른 뒤 방문단을 전교생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공연도 펼쳐졌는데, 주례여고 댄스동아리 학생들이 카라의 ‘맘마미아’와 엑소의 'MAMA'를 추며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 큰 박수를 받았다. 13일에는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를 알리고, 수업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엔 강서체육관에서 친선 체육대회를 열어 함께 뛰고 달렸으며, 해운대 ‘영화의 전당’과 시립미술관을 관람했다. 마지막 15일에는 남포동에서 ‘영화의 거리’와 ‘국제시장’을 둘러보는 것을 끝으로 필리핀 학생들은 마닐라 행 비행기를 탔다.2학년 권지은 학생은 “5일간 함께 지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영어 회화 실력과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홍차순 영어 교사는 “피부색과 언어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박 소 정 (주례여고1)
- 2015-05-29
- ‘사랑 가득’ 케이크 만들어 감사 엽서와 함께 부모님 등에게 드려

- 신라중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인 ‘애(愛)너지 충전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원 학생이 많아 면접을 통해 25명을 선발했다. 면접은 ‘감사 엽서’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희망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케이크를 누구에게 왜 주고 싶은지, 감사의 인사 등을 엽서에 적어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학생들은 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가사실습실에서 제과제빵사와 함께 정성을 다해 케이크를 만들었다. 3학년 심영진 학생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드리고 싶다”며 “케이크를 받고 좋아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3학년 김영원 학생은 “며칠 있으면 친한 친구의 생일이라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며 “친구와 우정이 더 두터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중학교에서는 23일에도 바리스타 체험, 뮤지컬 관람,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기자 윤 지 영 (신라중3)
- 2015-05-29
- 어린이날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성황

- 5월 5일 어린이날 사상구청 광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대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가 열렸다. 주례교회가 주최하고, 사상구와 사상경찰서, 북부소방서 감전센터, 사상구지역아동센터, 연세우리들태권도 등이 후원한 이 축제에는 어린이와 부모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놀이마당 ▷미술마당 ▷먹거리마당 ▷영어마당 ▷가족마당 ▷민속마당 ▷이벤트마당 등 7개 마당, 28개 코너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물 풍선 터뜨리기 등 재밌는 게임을 한 ‘놀이마당’과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먹거리마당’이 크게 붐볐다. 외국인과 화상으로 마주보고 영어로 이야기를 나눈 ‘영어마당’과 판매수익금의 절반을 탈북 어린이를 돕는데 기부하기로 한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태권도 시범공연, 난타공연 등이 펼쳐진 ‘이벤트마당’도 북적였다. 청소년기자 신 유 경 (모라중1)
- 201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