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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신나는 가사토’ 운영합니다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에 17개 기관 참여·28개 프로그램 진행   이달부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가사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특히 사업비 8천400만원(국비 5천만원, 구비 3천400만원)을 들여 평생학습관, 사상도서관,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17개 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학습 프로그램(7개), 예술·체육활동 프로그램(17개), 진로체험 프로그램(2개), 생태환경 프로그램(1개),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1개) 등 5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6월 5일에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북부교육지원청, 신라대학교와 함께 ‘가사토 운영 협약서’를 맺었다. 창조학습과 담당자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비롯해 학생,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토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신나는 사상 토요학교를 운영한다”며 초·중·고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문의 : 창조학습과(☎310-3054)
2012-06-29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5>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5>
      영어 단어 실력, 꾸준함과 친숙함에 좌우된다   이 효 경(사상구국제화센터 교수부장) 가끔 아이들이 영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된다. 미국인들도 별로 쓰지 않는 전문용어들이 가득한 단어가 왼편에 있고, 오른편에는 한글로 되어 있는 단어장을 보며 달달 외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암기한 영어 단어는 다음 날이면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물론 이 방법이 단어를 전혀 손대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을 경우 막무가내 식으로 영어 단어를 암기해서 경지에 이른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단어 암기도 꾸준히 반복해서 단어와 친해질 필요가 있다. 생각해보면 뜻이나 발음, 철자가 저절로 떠오르는 단어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단어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아왔거나 많이 이야기해보았기 때문에 그냥 머릿속에 각인되고 친숙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가 잘 모르는 단어는 친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암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단어의 난이도를 떠나서 단어와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영어 단어를 예문과 함께 외우면서 학습해야 한다.   문맥으로 단어 뜻을 이해하자   다양한 책을 읽으며, 책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이 좋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웬만하면 사전을 찾지 말기를 권한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 때문에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읽어나가는 게 시간낭비라고들 생각하지만, 얼마 기간이 흐르면 문맥으로 그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힘이 생긴다. 문맥에서 학습된 단어는 회화를 하거나 쓰기를 할 때도 실력을 고스란히 녹일 수 있다.   그러나 꼭 단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영영사전’을 찾는 방법이 좋다. ‘영영사전’은 그 단어의 의미와 함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접한 단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여러 권의 단어장보다 단 10쪽이라도 내가 만든 단어 리스트를 암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우리나라 아이들이 단어 암기를 잘못하고 있는 방법 중에 단어를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글자로 암기하는 방법이 있다. 모국어 습득 과정에서도 보면, 단어를 습득할 때 기본적으로 단어를 읽는 것보다 먼저 듣고 말하기를 시작한다. 이처럼 영어 단어를 암기할 때도 반드시 소리 내서 그 단어가 발음되는 것에 귀 기울이고 거기에 뜻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아이들 대부분이 단어 철자를 먼저 암기하고, 그 다음에 뜻을 암기하기 때문에 단어장에 적혀 있는 단어는 알면서 듣기에서 나오는 같은 단어는 모르거나, 반복해서 외워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012-06-29
평생학습관, 7월 2일 새 학기 시작
평생학습관, 7월 2일 새 학기 시작
      낙동강생태문화해설사 등 23개 교육과정 개설   평생학습관이 7월 2일부터 새 학기를 시작한다. 이번 학기엔 ‘낙동강생태문화해설사’중급과정을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토론교실, 스마트 기기활용 등 3개월 과정의 교육프로그램 23개가 개설된다. 특히 바까데미아 사상구인문학, 비즈니스 마술교실, 쉽게 배우는 수지침, 명리와 풍수, 일본어, 중국어, 스피치 리더십 등 7개 과정은 야간에 개설돼 근로자, 직장인도 수강할 수 있다. 각 과정마다 24∼30명씩 총 660명이 수강 가능하다. 6월 27일까지 홈페이지(http:// lll.sasang.go.kr)에서 수강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사상평생학습관(☎310-3081∼6)
2012-06-29
제1회 협성독서왕 65명 선발합니다
        (재)협성문화재단과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제1회 협성독서왕 65명을 선발한다. 또 작은도서관 40곳에 독서환경증진 공로상을, 공공도서관 29곳에 독서율증진 공로상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상금으로는 독서왕 2천720만원 등 모두 8천57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독서왕에 응모하려면 독후감(지정도서 10권, 자율도서 10권)을 작성, 도서대출(이용)확인서 등과 함께 9월 1일∼28일까지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60 협성타워 6층 (재)협성문화재단으로 우송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서왕을 선발, 10월 26일 시상할 예정이다.문의 : (재)협성문화재단(☎503-0341, www.hscf.co.kr)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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