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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가 초청 대입설명회 ‘성황’
입시전문가 초청 대입설명회 ‘성황’
        풍성한 ‘알짜 정보’ 제공… 지원전략 수립에 큰 도움     우리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알짜 대입정보를 알려주는 ‘2013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가 17일 오후 4시 구청 구민홀(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조효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사정관 실장(교수)은 달라진 2013학년도 수시 및 정시전형을 소개하고, 목표하는 대학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김석환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외국어영역 대표강사가 ‘외국어영역 1등급을 위한 EBS 교재분석 및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상세하게 풀이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은 주최 측이 제공한 입시설명회 자료집을 보면서 강사들의 설명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였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설명회가 원하는 대학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알맞은 지원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구청 창조학습과 담당자는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정보 습득 기회가 부족한 우리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신 알짜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8월 10일과 2월 16일에도 부산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센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와 함께 ‘2012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2차례 개최했다.문의 : 창조학습과(☎310-3051∼5)
2012-05-31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의지와 동기가 우선!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의지와 동기가 우선!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4>     이 효 경(사상구국제화센터 교수부장)   어느새 한국 부모들에게 있어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는 반드시 해주어야 하는 숙제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지, 딴청을 부리기 일쑤다. 사실 ‘읽기 지도’에 있어 읽기에 필요한 낱낱의 기능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읽는 것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읽을 수 있는 자료와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어떤 책을 읽히기로 작정했다면, 우선 그 책에 등장하는 것들에 대해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 하고, 알아보아야겠다는 의지와 동기를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료를 찾으려 할 것이고, 그것들에 관한 글을 읽는 것을 즐거워하게 된다. 중요한 건, 읽기라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 글을 제대로 이해하였는가의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알고 싶어 하는 무언가를 아이가 알게 되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앎의 즐거움은 언어 장벽을 넘어선다 영어교육에서도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듯이, 영어책 읽기에 있어서도 교사와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하위 언어 기능이나 지식을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학습이 발생하도록 조건을 만들어주고, 자료들을 찾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영어 그림책은 글 외에도 그림으로 이미 반 이상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번역은 필요 없다. 영어책을 영어로만 읽어주려면 읽어주는 부모나 듣는 아이나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므로, 원문에만 충실해서 읽어주기 보다는 간간이 한국어로 설명을 해주고 흥미를 끌 만한 질문을 함께 섞으며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그러니까 책 내용을 곧이곧대로 읽어주고 번역해주는 식이 아니라, 일단 영어로 읽은 후 전체적인 상황 설명을 한국어로 해주는 것이 좋다.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해서 해석하지 말라는 것이다.그리고 영어책을 읽힐 때, 부모가 내 아이 수준보다 ‘어렵다, 쉽다’를 판단해서 가르쳐선 안 된다. 보통 내 아이의 수준이 이 정도 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수준이 되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그러나 ‘주제’를 놓고 책을 선택해본다면 아이의 읽기 수준과는 조금 다른 문제가 된다.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주제라면, 지문이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한번 책을 쥐어주길 권한다. 그러면 지문이 쉽든 어렵든 아이 나름의 수준에서 이해하고, 책을 유심히 보면서 읽는 것에 대한 열정도 생긴다.이 방법이야 말로 책을 읽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진정 앎의 즐거움을 위해 책을 찾는 것이며, 앎의 즐거움은 언어의 장벽을 충분히 넘어서게 하는 힘이 있다.
2012-05-31
“자녀 문제로 고민합니까? 행복두드림 심리상담센터 문을 두드리세요”
        “말 못할 고민 있으세요? 행복두드림 심리상담센터 문을 두드리세요.”사상구 모라동 512-3(백양대로 886) 정예빌딩 지하1층에 위치한 ‘행복두드림 심리상담센터’(소장 고경숙)는 청소년·여성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 도움을 주고 있다.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상담학을 전공하고 부산청소년상담지원센터, 사하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한 고경숙·원경임 씨 등 4명이 전문 상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직접 방문해 1:1 상담하거나 전화(☎322-8275) 또는 이메일(wki52@hanmail.net)로도 가능하다.청소년 문제나 부부 문제를 주로 상담한다. 또 7∼8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누면서 심리치료도 병행하는 독서그룹상담(독서치료상담·사진)도 한다.이밖에 MMTIC(어린이성격심리검사)를 비롯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검사), MBTI(성인성격검사), MMPI(다면적인성검사)도 한다. 아울러 체험학습을 통해 부모자녀 사이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 해결방법과 대인관계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는 ‘부모역할 훈련’ 뿐만 아니라,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의 심리를 미술활동을 통해 진단하고 상담관계를 형성하는 ‘미술치료’도 한다.고경숙 상담소장은 “청소년 자아성장훈련, 부모 역할훈련, 성격심리검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원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 고민을 풀 실마리가 보인다”며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행복두드림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려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 행복두드림 심리상담센터(☎322-8275)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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