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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애플데이’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애플데이’
    10월 24일은 둘(2)이서 서로 사(4)과하는 ‘애플데이’였다. 신라중학교에서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를 ‘사과의 주간’, ‘우정의 날’, ‘화해의 날’로 정해서 행사를 열었다. 나로 인해 상처 받았던 친구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전하고,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우정을 두텁게 쌓고 서로 고마워하는 마음을 새겼다. 1학년 김수경 학생은 또래상담자로서 ‘애플데이’를 홍보하고 편지를 전달했다. 2학년 전윤지 학생은 사소한 오해로 다툼이 있었던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그동안 서먹서먹했던 친구와 서로 화해를 했다.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친구에게 사과하는 일은 용기가 필요하다. 먼저 손 내미는 것을 굴욕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진심을 담아 사과할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일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애플데이’가 잠깐 스쳐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늘 우리에게 필요한 날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청소년기자  박 재 형 (신라중2)
2013-11-30
엄마·아빠와 함께 즐긴 ‘스포츠데이’
엄마·아빠와 함께 즐긴 ‘스포츠데이’
    11월 5일 삼덕초등학교에서는 ‘스포츠데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스포츠데이’는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각종 경기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서로 같이 등을 두드려 주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카드 뒤집기, 황금마차 끌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같이 하면서 부모님들도 어느새 동심으로 풍덩 빠져들어 마음껏 뛰고 달렸다. 학생들은 평소와는 다르게 열정적으로 뛰고 달리며 함성을 지르는 엄마 아빠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으며, 실수하는 모습을 보일 때면 다 같이 크게 웃기도 했다. 부모님들도 엄마 아빠가 함께하지 못한 아이들까지 챙기며 힘든 기색 없이 두 바퀴, 세 바퀴 달리면서 경기를 즐겼다. 이날 각종 경기가 온종일 진행된 삼덕초등학교 체육관 ‘삼덕관’은 응원과 함성의 열기뿐만 아니라 가족사랑의 훈훈한 광경으로 가득 찼다. 청소년기자  황 수 정 (삼덕초6)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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