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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사상⑨

- 남기고 간 사랑 五蘊(오온) 김유식 하늘 높아지는 소리 바람 불어 와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 이었더라 철새 날아가는 소리 바람 불어 와 가을인가 했더니 세월 이었더라 오곡 익어가는 소리 바람 불어 와 가을인가 했더니 사랑 이었더라 날 지워지는 소리 바람 불어 와 가을인가 했더니 눈물 이었더라 낙엽 떨어지는 소리 바람 불어 와 가을인가 했더니 이별 이었더라 작품설명 이제는 뭇 여운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랑의 미련에 대한 표현입니다. 五蘊(오온) 김유식 한국시사문단 등단(2019.7.) 한국시사문단 ‘신인상’ 수상(2019.12.) 한국시사문단 ‘빈 여벡동인 문학상’ 수상(2020.3.) 제12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입상(2022. 7.) 現. 사상문화예술인협회 회원
- 2022-12-29
- 독자마당-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탄수화물 섭취법

- 이용규 (동서대학교 바이오헬스융합대학 교수) 쌀과 밀가루 끊기, 튀김 금지 다이어트가 있을 만큼 탄수화물과 지방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모두 줄이는 게 체중감량에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했다면,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보자. 대표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탄수화물(주로 곡류)과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다. 단백질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으로 필요한 에너지)을 증가시킨다. 때문에 근육량이 늘면 먹는 양을 줄이지 않아도 몸에서 소모하는 양이 증가해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극단적인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게 되면 혈액 중에 포도당 농도가 떨어진다. 때문에 과도한 운동과 저탄수화물 음식을 오랫동안 섭취할 경우 생각하기 싫거나 공부가 잘 안되는 것처럼 느끼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극단적인 저탄수화물 식단을 계속하면 근육에 있던 단백질이 소모되고 근육량까지 감소시킨다. 근육량 감소는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음식을 조금만 먹게 되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한다. 즉, 체력은 떨어지고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혈액 중의 포도당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 섭취할 때는 흰 쌀밥, 빵, 떡과 가공된 면이 아닌 잡곡, 감자, 고구마, 통밀빵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몸무게는 하루에 1200k㎈ 섭취를 유지하고 한 달에 2㎏ 감량하는 것이 적당하다.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2023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거나 생활을 모조리 바꾸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탄수화물부터 줄어보는 것은 어떨까.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