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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미소 가득한 ‘한내행복마을’ 만들어요
희망과 미소 가득한 ‘한내행복마을’ 만들어요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8> 덕포동 ‘한내마을 행복센터’로 향하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깔끔하게 포장된 골목길이 제일 먼저 반겨준다. 이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전통시장인 ‘복이 있는 덕포시장’을 만날 수 있다. 잠깐 들러 장바구니도 채울 수 있고, 행복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아이들의 장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마을 가운데로 들어서면 담벼락에 걸려 있는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반갑게 손짓한다. 벽화를 따라 안쪽으로 자리를 옮기다 보면 짙은 헤이즐넛 커피 향기가 마중을 나와 자리를 안내한다. 이곳이 바로 ‘한내마을 행복센터’인데, ‘복이 있는 카페’와 ‘한내마을 문화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이 있는 카페’는 주민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일 운영된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마을공동체 주민들이 매일 오전 10시에서 밤 9시까지 커피와 차·음료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모두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사업에 쓰이고 있다. 특히 수익금으로 ‘어버이날 비빔밥 나눔’ 행사(300명)를 비롯해,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250명), 설날 떡국 나눔 행사(270명),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3회) 등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을 펼쳐 주민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카페 맞은편에 자리 잡은 ‘한내마을 문화교실’에서는 재활용 난타교실과 통기타교실, 중국어노래교실, 민요교실 등 15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상인은 물론 어르신과 주부, 어린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페 앞마당은 작은 음악회와 전통혼례식 등 마을 단위의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문화와 소통의 불모지로 불리던 덕포동에 2014년 4월 ‘한내마을 행복센터’가 들어서면서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대화가 단절된 이웃 간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웃 간의 따스한 정을 나누는 나눔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내마을 행복센터’는 주민들이 지혜와 뜻을 모아 일상의 생활공간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두레나눔상’(2016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내행복마을협동조합 김영환 이사장은 “사람 냄새 폴폴, 인정이 폴폴 넘치는 덕포동 한내마을을 희망과 미소가 가득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마을소식지 발간과 전통혼례식, 금혼식 등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한내행복마을(☎070-7583-2650) 한내마을 행복센터 어버이날 경로잔치 '빈티지 인형 만들기' 수강생들
2017-03-03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 <9>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 <9>
류두상 학장동 11통장   학장동 사상복지기동대 류두상 통장은 결혼 후 정착한 학장동에서 이웃 간에 가깝게 지내며 정을 나누는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그런 학장동을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류두상 통장은 15년 전 주변 이웃들의 권유로 통장 직을 맡게 된 이후로, 살기 좋은 마을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 사이의 정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활동에 늘 열과 성을 다해왔다고 한다. 특히 ‘동네 한 바퀴’ 야간투어에 매월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도배와 장판, 전기 작업 등에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류 통장은 “자신의 재능 기부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이웃들에게 받은 정을 돌려주는 것”이라며 이웃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류 통장은 앞으로도 행정의 동반자로서 가장 일선에서 활동하며 ‘동 복지허브화’를 통해 학장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665) 희망복지지원단 블로그(http://blog.naver.com/sasanghm)
2017-03-03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월호 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월호 1
삼락동 . 송령당산보존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찬휘)는 2월 11일 송령당산에서 대책위원과 주민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엄숙히 봉행. 모라1동 . 새마을부녀회 등은 2월 1일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개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2월 1일~6일까지 동네를 돌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모라3동 . 주민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1월 25일 모라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건강도시 사상만들기 운동’ 캠페인 전개. 풍물단은 2월 9일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덕포1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월 23일 한과 등을 듬뿍 담은 ‘행복 가득 福주머니’를 어르신 30명에게 전달. 익명의 독지가는 한부모가정 1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세대당 10만원) 전달.  
2017-03-03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월호 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월호 2
덕포2동 . 새마을부녀회(회장 성경순)는 2월 8일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어르신 21세대에 배달. 메아리봉사단(회장 문명희)은 2월 7일 바보주막에서 어르신 100여명에게 점심 대접. 괘법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위원들은 1월 24일과 25일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를 직접 찾아가 ‘까치까치 행복봇짐’(영양떡, 가래떡,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감전동 . 감전새마을금고는 1월 24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기부 받은 쌀 10㎏짜리 150포와 라면 100박스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후원. 주례1동 . 낙원반점(대표 박상우)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짜리 100포 기탁. 하나님의 교회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이불 12채) 기증. 익명의 독지가는 가래떡(3㎏짜리 40포) 기탁.  
2017-03-03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월호 3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월호 3
주례2동 . 풍물단은 2월 7일과 8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적십자봉사회와 중식봉사나눔회는 2월 7일 학산경로당에서 어르신 등 120명에게 짜장면 대접. 주례3동 . 풍물단은 2월 3일 동네를 돌며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주례쌈지공원에서 마을동제 봉행. 이웃사랑나눔회 등은 9일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밑반찬 나누기. 학장동 . 동행정복지센터와 학장지구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2월 8일 센터 2층에서 ‘출동! 치안·복지사각지대 제로망 업무협약’을 체결. 새밭행복센터에서는 어르신 80여명에게 국수를 대접. 엄궁동 .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철재) 풍물단은 1월 30일부터 3회에 걸쳐 동네를 돌며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적십자봉사회(회장 손덕자)는 40세대에 가래떡 등 떡국 재료 전달.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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