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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이 맘껏 뛰노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
꿈나무들이 맘껏 뛰노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5> 꿈나무를 사랑하는 주민모임“놀이터를 아이들에게”4년째 되돌려주기 활동옥상텃밭.화단도 조성젊은 세대 회원가입 환영“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의 음주, 도박장소로 변한 놀이터를 아이들에게 되돌려주는 활동을 4년째 펼쳐오고 있습니다.” 모라3동 마을공동체 ‘꿈사모’(꿈나무를 사랑하는 주민모임) 오금안 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4년 전 모라종합사회복지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모라3동 주공1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꼽은 가장 시급한 문제는 어린이 놀이터 내 음주, 도박이었다. 어른들이 대낮부터 놀이터에서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고 노름을 하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버린 것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있는 주민들이 직접 나서 ‘꿈사모’(꿈나무를 사랑하는 주민모임)를 결성했다. ‘꿈사모’는 2013년 1월 창립한 이래로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되돌려주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꿈사모’는 아이들을 위한 전시회를 열어 ‘내가 놀고 싶은 놀이터의 모습, 내가 바라는 마을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놀이터의 주인이 어린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다.또 놀이터에서 바람개비 만들기를 비롯해, 윷놀이, 굴렁쇠 놀이 등 꿈사모 회원 20명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활동도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김연숙 총무는 “이러한 활동들에 힘입어 놀이터에서 음주, 도박을 하는 어른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놀이터를 다시 찾아오는 아이들도 차츰 늘어났다”고 말했다.놀이터 주변과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월 1~2차례 실시하는데 “수고한다”고 격려해주는 이웃 분들도 많아졌다고 한다.너무 어두워 어른들도 밤에 나다니는 것을 꺼리던 110동 놀이터 옆 계단(일명 황무지 계단)을 말끔히 정비해 ‘꿈나무 계단’으로 만들었다. 마을의 공터에 꽃과 나무를 심어 ‘꿈이 있는 화단’으로 가꾸고 있다.올 봄부터는 복지관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파, 상추, 열무, 얼갈이배추 등을 키워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고 있다.오금안 회장은 “내년에 예산이 추가 확보되면 어린이집 아이들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옥상텃밭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꿈사모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특히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젊은 엄마, 아빠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창조도시재생과(☎310-4934)모라종합사회복지관(☎304-9876)
2016-12-01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 <6>
응답하라, 사상복지기동대 <6>
정정자 감전동 17통장“통장이 된 것이 인생의 전환점입니다.”11년째 통장 활동과 더불어 5개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상복지기동대 정정자 통장(사진 오른쪽)을 만났다.정정자 통장은 이웃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통장 활동이 계기가 되어 이웃을 도움으로써 얻게 되는 기쁨과 보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정 통장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민 발굴과 지원물품 전달, 무료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활동들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 있으면 가게 문을 잠그고 바로 출동한다. 일을 못해 아깝다거나 바쁜 하루가 힘들게 느껴지기보다는 나를 필요로 해줘서 고맙고,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는 정 통장의 말에서 이웃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정 통장은 감전동이 이웃 간에 정이 살아 있는 마을이라며,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발로 뛰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들과 함께 일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665) 희망복지지원단 블로그(http://blog.naver.com/sasanghm)위기에 처한 이웃을 찾아주세요! 긴급복지지원 보건복지콜센터 ☎129 ┃사상구 복지정책과 ☎310-4661~5
2016-12-01
경남정보대 ‘사랑의 밥차’ 10년째 씽씽
경남정보대 ‘사랑의 밥차’ 10년째 씽씽
사상구 곳곳을 다니며8만3천명에게 식사 대접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11월 4일 모라1동 고동바위공원에서 열린 경남정보대 ‘사랑의 밥차 운영 10주년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경남정보대학교의 대표적 지역사회 봉사 활동인 ‘사랑의 밥차’가 운행 10주년을 맞았다.경남정보대는 11월 4일 사상구 모라1동 고동바위공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외빈,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밥차 운영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은 “동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해드리고자 시작한 작은 봉사 활동이 어느덧 10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경남정보대 추만석 총장은 “지역주민의 사랑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숙희 구청장은 “대학에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10년째 계속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5t 차량을 개조해 내부에 그릇, 수저 등 배식기구와 300인분 밥통, 국솥, 반찬통, 가스레인지 6개, 싱크대 등 주방시설이 설치된 이동식 식당이다. 2006년 11월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사업으로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모라동과 감전동 등 사상구 곳곳을 다니며 8만3천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2016-12-01
우리 동.단체 소식 (11월호)
우리 동.단체 소식 (11월호)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11일 오후 사상생활사박물관 앞 삼락천19호교에서 ‘제10회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 콘서트’ 개최●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1월 9일 고동바위공원에서 ‘행복 나눔의 날’ 행사 개최, 어르신 300여명에게 ‘사랑의 짜장면’(국수)을 대접하고 무료 이.미용 서비스 등 제공. 대창마린테크㈜ 김효성 대표이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는 5년째 ‘사랑의 쌀’ 10㎏짜리 20포를 매월 후원●모라3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희망디딤돌 나눔터에서 ‘혼자 사는 남자, 집밥 만들기 요리교실’을 개설, 남성 10명이 8차례 열리는 요리교실 수강●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복마을협동조합은 11월 6일 한내마을행복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거행 ●덕포2동 제7회 주민화합체육대회 추진위원회는 10월 30일 덕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화합 체육대회 개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0월 22일 덕포체육공원에서 제4회 덕포 아동.청소년축제 개최●괘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주민문화센터는 10월 29일 창날공원에서 ‘다다다 놀이터 음악회’ 개최. 11월 4일 괘내마을 행복센터에서 ‘사부작파티’ 개최●감전동 문화축제위원회는 10월 29일 동주민센터 옆 당산공원에서 ‘제15회 감전문화축제’ 개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어르신 10명에게 장수사진 전달●주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월 11일 어려운 이웃 13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 5㎏짜리 13박스 전달●주례2동 적십자봉사회와 중식봉사나눔회 사상구지부는 11월 8일 학산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120명에게 맛있는 짜장면 대접.●주례3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11월 1일 주례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거주하는 낡은 집 3채를 깨끗이 수리해 드림.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29일 사상구와 자매결연한 전북 순창군을 방문해 강천산에서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학장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주민 등 40여명은 11월 3일 광주시 광산구를 견학.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17일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전달●엄궁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저소득 주민 2세대에 중고 세탁기 1대와 서랍장 2개를 지원. 적십자봉사회는 맛있는 물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과 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
2016-12-01
‘사랑의 쌀’ 기탁
‘사랑의 쌀’ 기탁
회전종합공구(대표 조현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상구 푸드마켓에 ‘사랑의 쌀’ 2천㎏(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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