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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의회,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
- 사상구의회,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 ’26년 상반기 의정연수 제주특별자치도, 의정특강 및 지역 특성화 사업 벤치마킹 사상구의회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지역 특성화 사업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의정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에너지 위기극복과 정원문화 도시건설·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 공동체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다양한 지역특성화 사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분야별 사례에 대해 우리 구에 적용 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방문지로는‘제주CFI 에너지미래관’, 국립제주박물관, 제주돌문화공원, 월정리 일원 카페거리 조성지 등을 방문했다. 먼저 제주 에너지공사에서 운영하는‘CFI에너지 미래관’을 방문하여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풍력, 태양열, 파력 등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지역 주도의 에너지 분권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다음으로 제주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한 주민들의 생활사에 대한 다양한 전시를 제공하는‘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사상생활사박물관’의 콘텐츠 및 사상구 스토리텔링 개발 등 향후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돌문화공원에서는 낙동강 국가정원지정 추진을 위해 지역특색을 반영한 정원조성 및 관광자원 개발 사례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다. 또한‘개인 이미지 브랜딩 기법과 기질분석을 통한 조직운영 전략’에 대해 한국지방자치학술원‘박새하 강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의정활동 역량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종구 의장은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배우고 연구하는 의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3-17
- 사상구의회,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 장애인 복지·교육시설 대상 애로사항 청취 및 성금 전달 사상구의회는 지난 2월 11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교육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을 비롯하여, 김향남 부의장, 정춘희 복지도시위원장, 황수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정옥 의원이 함께 했다. 설 명절 성금 전달 대상 기관으로는 사상구에서 오랜기간 장애인·사회복지사업과 성인문해 및 평생교육사업에 종사하며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노력해 온 모라동 호정직업재활원(장애인복지시설)과 덕포동 샛별야학 평생교육원(교육시설, 사회복지 자선단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설 관계자를 초청하여 시설 운영 및 지역복지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명절 만큼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사상구의회는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재활, 성인문해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정책개발 및 예산확보 등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의회는 매년 사회복지·보훈시설을 대상으로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6-03-17
- 제259회 사상구의회 임시회 운영안내
- 제259회 사상구의회 임시회 운영안내 ■기간: ’26. 3. 12(목)~3. 18(수) ■장소: 사상구의회 본회의장 및 위원회실 ■주요내용 - ’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 안건심사 및 현장확인 등 ☞세부 일정 등은 의회 홈페이지 공고(예정)
- 2026-03-17
- 의회 방청을 환영합니다
- 의회 방청을 환영합니다 ■방청시기: 사상구의회 회기 중(정례회, 임시회) ■방청대상: 주민 누구나(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 ■방청방법: 사전 예약 후 당일 신분증(주민등록증 등)을 가지고 방청권을 교부받아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문의.접수: 사상구 의회사무국(☎310-3311)
- 2026-03-17
- 5분 자유 발언 / 윤숙희 의원
- 5분 자유 발언 제258회 임시회(2026.1.26.) 윤 숙 희 의원 (주례1·2·3동) 지나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준비 사상구는 교통 중심지로 철도, 지하철, 시외버스 등 시설과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된 서부산의 관문입니다. 하지만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해 청년들은 일자리와 문화소비를 찾아 떠나고 있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문화 향유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교통은 빠르지만 삶의 여유와 정서는 머물 곳이 없는 도시가 사상구입니다. 사람들에게 문화는 단순한 여가가 아닙니다. 문화는 정주를 결정하는 조건이며 창의적 일자리로 연결되는 미래 산업의 기반입니다. 사상구가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문화 기반 도시’,‘지나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몇가지 제안합니다. 첫째, 세대별 맞춤형 생활 문화 공간을 조성해야 합니다.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 공방, 전시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문화는 가까울수록 참여가 높아집니다. 둘째, 청년 문화와 일자리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청년 예술인과 기획자가 문화 프로그램의 주체가 되도록 지원해서 문화가 곧 청년에게 기회와 일자리가 되게 해야 합니다. 문화 정책이자 청년정책입니다. 셋째,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합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문화가 지역 공동체를 살립니다. 교통은 도시를 연결 하지만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연결합니다. 이제 사상구가 아름다운 문화도시, 청년에게는 기회의 도시, 어르신들에게는 품격 있는 삶의 도시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정원도시 문화가 사상구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도록 구민과 함께 여러 가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해 봅니다.
- 2026-03-17
- 5분 자유 발언 / 정두희 의원
- 5분 자유 발언 제258회 임시회(2026.1.26.) 정 두 희 의원 (학장·엄궁동) 2026 사상구 주요업무계획의 장점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2026년 사상구 주요업무계획을 살펴보면 첫째‘미래산업과 청년 일자리 도시’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설 등 노후 사상공단현대화가 정상 추진되면 사상발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상노후공단 재생을 위한 사상구만의 독자적인 계획이 부족하기에 사상의 산업현황 분석을 통해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여 사상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둘째‘명품 정원 도시’분야에서 사상은 정원도시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원도시라는 업무의 추진과 성과관리에 적절한 행정자원 배분을 통해 다른 분야와 시너지를 이끌어낼 필요성이 있습니다. 셋째,‘건강한 1등 돌봄 도시’에서 실제 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개별사업 발굴이 필요하며, 복지 사각지대, 경계선상에 위치한 구민들을 위한 사상구의 자율성과 융통성을 발휘하는 사업이 필요합니다. 넷째,‘교육·문화도시’에서 문화·체육사업 추진은 우수하나 교육분야에서 타 지자체와 차별성이 필요합니다.‘사상구 국제화센터’를 폐지하여 교육관련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사상교육센터’로 변경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섯째,‘정주여건을 갖춘 안전 도시’분야에서는 구민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사상형 주거정책부터 개발을 통해 사상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가치를 올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여섯째,‘공감과 참여, 행복도시’를 위해 주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자율과 책임성,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끝으로, 2026년은 사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참신한 계획과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상구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사상플랜으로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6-03-17
- 5분 자유 발언 / 김윤경 의원
- 5분 자유 발언 제258회 임시회(2026.1.26.) 김 윤 경 의원 (비례대표) 사상구 인구소멸 위기,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사상구의 인구 문제와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상구 인구는 2015년 23만 8천명에서 2026년 1월, 19만 4천명으로 10년만에 4만 4천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감소가 아닌 지역 경제 위축, 사상구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지역 소멸의 구조적 위기입니다. 사상구의 현재 인구 소멸지수는 42.3으로 행안부에 따르면‘인구소멸 경계 단계’입니다. 특히 경제활동이 활발한 30~40대 부모-자녀가정이 떠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5년 26.3%로 초고령지역입니다. 또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여 청년들이 떠나가고 있는 소멸 위기의 지자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구조적인 전환이 필요하기에 다음처럼 제안합니다. 첫째, 인구 감소 대응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 용역이 필요합니다. 사상구의 인구 구조와 산업, 주거환경을 분석하여 중·장기 대응 전략과 재정 투자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둘째, 인구정책 사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의 강화입니다. 인구 문제는 구정 최우선 과제로 모든 정책과 예산은 인구영향평가를 의무화하여 사상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셋째, 구정 주요 정책사업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인구정책의 목표달성을 이루어야 합니다.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돌봄·일자리·도시재생 교육, 녹지·환경 등 분야별 정책이 하나의 인구 전략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상구의 인구 감소는 우연이 아니라 그동안의 정책과 행정에 대한 주민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사상구의 미래는‘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평가가 아닌 성과로, 사상구 인구 반등의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 2026-03-17
- 5분 자유 발언 / 정춘희 의원
- 5분 자유 발언/ 제258회 임시회(2026.1.26.) 정 춘 희 의원 (주례1·2·3동) 공공사업 주민 의견 반영 및 일방적 추진을 막는 사전협의 절차 제도화 촉구 공공사업을 관 주도 행정에서 주민수요 기반 행정으로 바꿔야 합니다. 공공사업은 주민의 생활을 바꾸는 일입니다. 주민수요를 파악한 뒤 추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부산시 15분 도시-괘법·감전권 동서이음길 사업 중‘감전과선교’를 예로 들면, 이 사업은 우리 구가 신청해 선정된 市 공모 사업입니다. 선정 이후 市가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사업의 주요 부분이 먼저 결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설계용역 단계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설계 완료 후 뒤늦게 주민설명회가 추진되었습니다. 주민들은‘설명’이 아니라‘통지’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민설명회는 절차를 맞추기 위한 형식이 아니라, 내용을 충실히 다지기 위한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번 사안을 설계 단계부터 주민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절차가 제도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되짚어야 합니다. 공공사업은 속도가 아니라, 수요 확인과 갈등 예방이 먼저입니다. 더구나 이 사업은 큰 현안과 맞물려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는 사상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과제입니다. 향후 철도 지하화가 본격화되어 현 구조물이 조정·철거·변경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오면, 11억 원 가까운 예산이 사실상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규모가 큰 투자사업 일수록 더 많은 검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도 지하화 추진 상황과 장래 계획, 구조물의 존치 가능성 등의 검토가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구의 공공사업 추진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사상구가 주민을 우선으로 두는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주기를 촉구합니다.
-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