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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회 임시회, 432억 늘어난 추경안 확정
제195회 임시회, 432억 늘어난 추경안 확정
조례 개정안 6건·민간위탁 동의안도 심의 사상구의회(의장 장인수)는 제8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195회 임시회를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열)를 구성해 3천715억5천만원 규모(본예산 3천283억원 대비 13.17%, 432억원 증액)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또 구청에서 제출한 「사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6건과 ‘사상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선 7기 구청장 비서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별정직공무원의 비율과 직급별 정원을 조정하고자 조례를 개정 ■ 사상구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조례를 개정 ■ 사상구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특별회계의 존속기한을 명시하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조례를 개정 ■ 사상구 주차장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특별회계의 존속기한을 명시하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조례를 개정 ■ 사상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위탁기간 만료 및 신설·전환되는 사상구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에 위탁하기에 앞서 의회의 동의를 받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서면심의 규정을 신설하고자 조례를 개정         ■ 사상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특별회계의 존속기한을 명시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군계획시설채권의 상환기간과 이율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는 등 현행조례의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 사상구의회(☎310-4091)
2018-08-29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8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8월호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조병길) 의안심사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윤숙희) 의안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열) 추경예산안 심사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조병길) 현장확인 ▶보건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열) 현장확인 ▶대덕여고 제195회 임시회 의원총회 개최
2018-08-29
삼락동 도시가스 설치, 관내 하수관거정비사업 누락지역 추진 촉구
삼락동 도시가스 설치, 관내 하수관거정비사업 누락지역 추진 촉구
5분 자유 발언 (제195회 임시회 2018.07.11.)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삼락동의 도시가스 설치에 관하여 최대한의 협력과 관내 하수관거정비사업 누락지역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요구합니다. 삼락동 주민들은 2007년 9월 12일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 70-11번지 일원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삼락1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7년 12월 13일 재개발해제가 되기까지 그동안 재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발목 잡혀,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앓았으며, 재개발해제를 위하여 주민들이 겪은 애환과 고충이 어땠는지 우리가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다 하겠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황폐화 된 지역의 주민들이 그간 시름을 털고 이제 사람답게 살아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지역의 기반시설인 도시가스를 신청하려고 하였으나, 타 지역의 공급으로 우선순위에 밀릴 우려가 크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시의원과 본 의원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8월에 규정을 맞추어 접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환경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사상구를 떠나고 있는 주민들로 인해 ‘인구 절벽’인 우리 구에 거주하겠다는 주민들을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야하는 것은 의무이며 책무입니다. 다음은 관내 하수관거정비사업에 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우리 구의 재개발해제 및 기타의 건으로 인하여 하수관거정비사업 누락지역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부산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검토서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목표연도와 계획 처리구역에 의하면 1단계 목표가 2020년, 5년 단위로 마지막 4단계가 2035년이니 사업이 언제 실시될지는 요원하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늦게 하수관거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와 보행길이 안전하게 포장될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 또한 막연하니, 망연자실하지 않겠습니까? 사상구 전역에 걸쳐 재개발해제와 진행으로 지역의 황폐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여 잔류하고 있는 주민들의 안전과 최소한의 행복을 누릴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수수방관하는 자세보다는 좀 더 진보적인 행위가 있다면 주민들의 자그마한 행복수치가 조금이라도 높아질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비단 도시가스와 하수관거정비사업 뿐이겠습니까? 그 주변의 환경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에도 소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현장을 방문해서 삼락동뿐만 아니라 우리 구 주민들의 작은 소망을 저버리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떠나는 사상’에서 사람이 ‘들어오는 사상’을 만들겠다고 하신, 구청장님의 참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는 말로 본 의원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2018-08-29
‘회색빛 도시’ 탈피를 위한 장기적인 방안 강구해야
‘회색빛 도시’ 탈피를 위한 장기적인 방안 강구해야
5분 자유 발언 (제195회 임시회 2018.07.19.)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우리 사상구가 70~80년대 부산의 대표 공업지역으로 부산경제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90년대부터 기업들의 역외 이전과 슬럼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두운 이미지의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본 의원은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을 위해서는 “회색빛 도시 이미지 탈피를 위한 장기적 방안을 강구하고 사상구를 알릴 수 있는 대표 모티브를 조성하자”라는 내용의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사상구는 북구에서 분구되던 1995년 인구가 29만5천666명의 대도시였으나, 금년 6월 말 현재 22만5천742명으로 7만명이 떠난 현실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왜 사상구를 떠나야만 하는지, 머무르는 사상구는 될 수 없는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상구가 많이 변하고 있고 변화되었다고 말하지만 16개 구·군을 살펴보면, 아직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곳이 우리 사상구라고 생각합니다. 동서를 가로지르는 동서고가도로와 서부산권 관문대로가 도심 위를 지나면서 어둡게 만들고 경전철이 사상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시야가 막혀 갑갑한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상구를 가로지르는 교각이 무려 160여개인데, 우리 구민들이 ‘회색빛 콘크리트’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서글퍼집니다. 교각을 철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두운 부분을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연출하거나 사상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을 조성하여 구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여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바꾸자는 생각에서 대책방안 강구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부산시민들이 사상구를 찾고 싶도록 동료의원님! 그리고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사상구 하면 대표적인 그 어떠한 상징물이 없다는 현실에 또 한 번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 구의 역사가 짧다고 할 수 있으나, 옛부터 내려오는 우리 구만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찾아서 지금이라도 재정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나마 낙동강이 흐르고 천혜의 자연경관 삼락생태공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접근할 수 있는 출입구가 불편하고 편의시설이 불편한 이곳이 과연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곳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근 사하구와 북구를 살펴보면, 사하구는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을숙도, 몰운대, 감천문화마을, 아미산 전망대 등이 있고, 북구는 낙동강노을, 구포대교야경관광, 구포5일장, 화명유채꽃단지 등이 있어 시민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곳입니다. 영도구하면 태종대 관광명소와 바다 경관이 아름다운 절영로가 있고, 동구하면 테마가 있는 이바구길이 해설사와 동행 투어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동래구는 전통음식 동래파전, 동래읍성 투어길과 복천박물관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타 구를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으나 각 구의 문화적 명소와 문화공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상구를 살펴보면, 가볼만한 곳이 삼락생태공원, 명품가로공원, 삼락천 음악분수대가 있고 테마가 있는 사색의 숲, 건강숲길, 체험형 웰빙 숲길이 있습니다. 과연 사상구의 볼거리, 테마가 있는 이러한 숲길이 대중적 문화공간이 될 수 있는지,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인지 다시 한 번 제 자신에게 반문을 해 봅니다. 우리 사상구로 사람들이 모여 들어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구민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며 사상구에 머무르고 싶은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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