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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회 임시회, 9월 1일부터 8일간 개회 예정
제188회 임시회, 9월 1일부터 8일간 개회 예정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조례안 심의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88회 임시회(사진은 제187회 정례회 본회의 장면)를 개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년간 구청이 해온 일을 점검해 잘못이 있는 것은 바로 잡고 또 감사결과를 2018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김춘화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상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청장이 제출한 「사상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에 대해 심사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상구의회(☎310-4092)  
2017-08-31
사상구의회, 2017년도 국외연수 실시
사상구의회, 2017년도 국외연수 실시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지난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7박9일간의 일정으로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으로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국외연수는 우리구의회 의원 11명이 참가하여 사회복지 분야 선진국인 북유럽 4개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제도, 자연친화적인 도시기반시설 등을 시찰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 시청 사회복지연구센터(SFI)를 비롯해, 스웨덴 그룸스 시의회와 스톡홀름 시립 치매양로원을 공식 방문해 시설을 견학했다. 또 운영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시의원 및 기관 담당자와의 면담, 상호 질의답변 등을 통해 우리 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대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상구의회는 이번 연수에 참여한 의원들이 작성한 ‘의원 국외연수 결과보고서’를 구의회 홈페이지(www.sasang.go.kr/council)에 게시, 공개하고 있다. 사상구의회(☎310-4085)  
2017-08-3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8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8월호
8월 11일~13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2017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8월 21일~24일까지 실시하는 ‘2017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과정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7-08-31
의원 칼럼 - 복지국가 유럽연수를 다녀와서
의원 칼럼 - 복지국가 유럽연수를 다녀와서
조송은 구의원 (모라1·3동) 지난 7월 우리구의회에서 주관한 국외연수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연수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은 외국의 시의회 기관방문과 그 어느 나라보다 활성화된 관광산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여러 차례 국외연수를 다녀왔지만 외국의 시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 것과 실제 관광산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 스웨덴 그룸스(Grums) 시의회에서 의원들의 검소함과 복지국가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룸스 시의회를 방문하면서 받은 첫 인상은 시설 곳곳에 검소함이 느껴졌다. 부유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회의용 테이블과 아무런 장식이 없는 회의장을 보면서, 우리는 현대식 시설과 안락함을 너무 당연시하면서 누리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휴가철이었지만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시의원께서 특별히 영접해 주셨고, 사무총장, 홍보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그룸스 시의회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선진국 시의회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았던 우리 일행은 다양한 질문을 하였고 각각의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답변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명쾌히 풀어주었다. 그룸스 시의회는 시의회가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선임된 사무총장이 사무국장을 임명하여 시의회 살림을 진두지휘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두되고 있는 지방의회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 독립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지방자치 역사가 짧은 우리에게는 귀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의회는 사회, 건설, 교육, 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질 높은 교육’,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환경 좋은 주거지’를 목표로 시정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작지만 알찬 이들의 지방자치제 운영을 보면서 우리 사상구의 구정 목표와 복지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크루즈 관광산업과 우리 사상구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연수기간 중 크루즈선을 두 번 승선하였는데, 이러한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추는 부산항 북항과 연계한 우리 구의 발전 방안은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지금 부산시 사업으로 엄궁대교 건설을 추진 중에 있고, 엄궁동에서 승학산을 관통하여 북항으로 연결되는 ‘승학터널’ 공사가 민자사업으로 시행되면 북항까지는 5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에 사상구가 위치하게 된다. 김해공항과도 인접해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여건만 조성된다면 우리 구는 외국 관광객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강서 국제신도시 건설,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역경제가 위축될 우려가 있는 사상구로서는 새로운 산업으로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계속되는 인구 감소로 미래에는 존립 자체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전이 확정된 엄궁 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세계적인 미술관, 숙박시설을 유치하여 외국인이 체류할 수 있도록 하고, 사상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노후공단 재생을 세계적인 모델로 만들고, 감전천은 생태 복원공사를 추진하면서 하천변을 특화하여 외국인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치매전문 양로원을 통해 앞서가는 복지 선진국가의 일부를 볼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공약을 시작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비해 우리가 방문한 스톡홀름 시에서는 벌써 치매환자를 위해 시립양로원을 설립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치매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열심히 살펴보았다. 스톡홀름 시립양로원은 2층 5개동 건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각 동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건물 간 이동이 편리하였다. 이렇게 5개동으로 분리한 것은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라고 하였다. 넓은 복도와 계단, 탁 트인 창문, 조각정원과 연계한 산책로 등 실내외 환경이 무척 쾌적하였고 거주하는 방은 개인의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가족이나 친척 중에 치매환자가 없는 가정이 드물 정도로 우리나라도 치매는 국가적 질환이 되었다. 스톡홀름 시립양로원을 둘러보면서 ‘사상구 구립치매양로원’ 건립을 꿈꾸어 본다. 이번 연수는 스웨덴의 발달된 지방자치행정에 대해 견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방자치 역사가 일천한 우리로서는 많은 경험을 지닌 선진국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흡수하여 우리의 실정에 맞는 제도로 정착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노력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주민들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막간을 이용한 ‘피오르’(fjord)와 크루즈 관광은 관광한국의 위상을 높이려는 현실과 맞물려 우리의 관광자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들과 같은 웅장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지 못하지만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이기에 미처 우리가 드러내지 못한 많은 문화유산을 관광과 잘 연계하여 ‘문화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017년도 국외연수 모습 노르웨이 빙하 박물관 스톡홀름 시립 치매 양로원 핀란드 친환경 도시 건축물(암석 교회) 코펜하겐시 사회복지연구센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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