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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상담실이 있어 든든합니데이~”
“돌봄상담실이 있어 든든합니데이~”
주민 맞춤형 밀착 케어 강화 ‘복지 소통 창구’역할 톡톡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돌봄상담실’<사진>이 주민 맞춤형 밀착 케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상구는 오는 3월 27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돌봄상담실이 주민들의‘복지 소통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봄상담실은 복지 관련 각종 민원을 접수·상담하고, 복지 부서 간 조정과 협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 민원을 한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4개월간 운영한 결과 ▲맞춤형 복지 지원 연계 16건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 상담 등 17건 ▲돌봄 및 긴급 지원 8건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심한 이명으로 소통이 단절된 돌봄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에게 지역 후원자를 연계해 보청기를 지원하고 식사 지원 돌봄을 제공했다. 또 치아 상실로 식사가 어려워 막걸리로 끼니를 이어오던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틀니 본인부담금 62만 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로 생계급여 탈락 위기에 처한 가구에 해결책을 제시하며 복지 안전망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했다.  상담실을 찾은 한 주민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돌봄상담실에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함께 방법을 찾아줘서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돌봄상담실(☎310-4006)
2026-03-05
출산·양육 가정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 원 감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 대상  사상구는‘돌봄 1등 도시’조성의 일환으로, 출산·양육 가정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해 준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로,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출산일 전 1년 이내 포함)에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다. 1가구 1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해야 한다. 사상구는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관내 아파트와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도 발송할 계획이다.  세무1과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촘촘한 홍보로‘돌봄 1등 도시’에 걸맞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무1과(☎310-8522)
2026-03-05
열악한 주거환경 아동 가구 7곳 환경 개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드림스타트와 찾아가는 복지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7세대의 주거 빈곤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물품 지원이 이뤄졌다.  가구별 주거 여건과 아동의 개별 욕구를 반영해 도배·장판 교체, 샷시 및 베란다 보수, 부엌·욕실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어컨, 침대, 책상, 냉장고 등 아동 생활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지원했다. 사상구는 올해도 부산시‘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공모 신청으로 아동 주거빈곤 해소와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돌봄정책과(☎310-7912)
2026-03-05
취약계층 9~24세 여성 생리용품 지원
1인당 최대 16만 8천 원 상당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등에서 구입 사상구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9세부터 24세 사이 여성이다.  지원은 1인당 연간 최대 16만 8천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인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쓸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하면 된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생리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보편적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과(☎310-5211)  
2026-03-05
3리터 종량제봉투 판매 시작
3리터 종량제봉투 판매 시작
1인 가구 수요 반영, 장당 120원 사상구는 1인 가구 증가 및 소규모 가정을 위한 3리터 종량제봉투를 새롭게 제작해 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생활쓰레기 배출량 감소에 따라 기존 5리터 규격 봉투보다 더 작은 용량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3리터 종량제봉투는 일반 가정은 물론, 원룸·오피스텔 거주자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장당 120원이며, 주례동 미래홈아울렛과 괘법동 두배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3리터 종량제봉투 도입으로 구민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쓰레기 배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민편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행정과(☎310-4335)
2026-03-04
“효력상실 여권 폐기해 드립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사상구는 지난 2월부터‘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여권은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재질의 신분증으로, 일반 문서와 달리 개인이 직접 폐기하기 어렵다. 단순 파기하거나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사상구는 보안이 확보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여권을 폐기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 신고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보관 중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해 사상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민원여권과(☎310-4282)
2026-03-04
노후 공동주택 공사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노후 공동주택 공사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신청기간 3월 3일~4월 10일 사상구는 올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주택법에 의한 사용검사를 득한 후 2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의 공동시설물이다. 대상 사업은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단지 내 공용시설(도로, 보도 및 보안등 등)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등이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 7천만 원에서 단지별 2천만 원 이하이다.<표 참조> 신청기간은 3월 3일~4월 10일이다.   건축과(☎310-4601)
2026-03-04
위반건축물 예방 QR코드 도입
법령 및 행정절차 등 정보 제공 사상구가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안내 코너로 바로 연결돼 주민들이 위반건축물 관련 법령과 이행강제금 제도, 행정절차 등 주요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안내문과 동 행정복지센터 리플릿 등에 QR코드를 삽입, 주민들이 직접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자진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건축과(☎310-4582)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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