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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이제 배달됩니다”… 1인 가구 ‘살핌’에 우편 집배원 뛴다
“복지, 이제 배달됩니다”… 1인 가구 ‘살핌’에 우편 집배원 뛴다
  50세 이상~64세 이하 취약계층 대상 사상우체국 소속 집배원 68명 활동 정기적으로 생필품 및 복지정보 전달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편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된다. 사상구는 지난 4월 14일 부산사상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인 ‘한번 더 살핌배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삼락동, 괘법동, 감전동에 한했던 사업을 올해부터 12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은 50세 이상 64세 이하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들이 정기적으로 생필품과 복지정보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를 위해 사상우체국 소속 집배원 68명이 ‘살림 파트너’로 위촉, 활동한다. 김성택 부산사상우체국장은 “우체국이 단순한 물류기관이 아닌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함을 전하는 공공기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돥4661)    
2025-05-03
‘작은 이사, 큰 감동’…저소득층 ‘이사지원’ 시작
지난 4월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이사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사상구는 이사 전문업체인 부산사랑이사(대표 이창섭)와 협력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이사 지원사업 ‘우리동네사랑의 이사사업(우리사이)’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산사랑이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시작됐다. 현행 제도로 지원이 어려운 틈새 복지수요에 대해 민관이 협력한 맞춤형 사업인 것이다. 사업은 사상구가 매월 이사 지원이 필요한 1~2가구를 추천하면 부산사랑이사가 무상으로 이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14일 첫 지원을 받게 된 모라3동 저소득 홀로 어르신 A씨는 “20년 간 살던 집을 떠나야 해서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창섭 대표는 “작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이사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901)  
2025-05-03
옛모라파출소 ‘어묵우동집’으로 변신
옛모라파출소 ‘어묵우동집’으로 변신
사상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옛 모라파출소를 리모델링해 지난 4월 21일 ‘청춘어묵우동’<사진> 가게를 오픈했다. 노후건축물을 개보수해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구민들에게는새로운 먹거리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상시니어클럽이 (사)사회혁신연구원 주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공공기관 자원 연계 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청춘어묵우동’은 연면적 136.8㎡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어묵, 우동 등의 음식을 판매하고, 2층은 영자어묵, 건어물 등 완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56)  
2025-05-03
사상구·신라대 협력 `동물복지센터' 오픈
사상구·신라대 협력 `동물복지센터' 오픈
신라대 산업보안실습동 2층 … 반려동물 인프라 활용 등  사상구는 신라대학교와 손잡고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상구 동물복지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신라대학교와 사상구 동물복지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인프라(행동교정 교육장, 펫파크 등) 활용 ▲동물복지 증진 및 동물보호를 위한 교육·홍보(전문인력 지원) ▲반려동물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  또 향후 사상근린공원에 조성될 반려동물 놀이터·산책로와 연계해 반려동물 보호 상담, 행동 교정 교육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상구 동물복지센터는 신라대학교 산업보안실습동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부터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업 등 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상구가 반려동물 복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축제와 문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4781)  
2025-05-03
엄궁동에 어르신 새 쉼터, 엄궁본동 경로당 개소
엄궁동에 어르신 새 쉼터, 엄궁본동 경로당 개소
엄궁동에 어르신 새 쉼터, 엄궁본동경로당 개소 행정복지센터에서 약 3분 거리 재개발 여파로 쉼터를 잃게 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엄궁본동경로당’(낙동대로776번길 15-8)이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28일 지역 주민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궁본동경로당 개소식<사진>을 열었다. 이번에 신축된 엄궁본동경로당은 연면적 71.4㎡(약 21평)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남녀 화장실과 냉난방 시스템 등을 구비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5)    
2025-05-03
청년전용열린공간 ‘사상청년브릿지’오픈
괘법동 옛 우먼라이브러리 위치 청년활동 지원 및 대관 등 지원   사상구는 지난 3월 26일 괘법동 이마트 맞은편 우먼라이브러리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 전용 공간인 ‘사상청년브릿지’를 개소했다. 사상청년브릿지는 사상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은 다양한 활동뿐 아니라 대관,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있다. 약 42㎡(13평) 규모의 공간에는 복사기와 노트북, 청년들이 둘러 앉아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수․목․금요일은 오후 6시∼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토요일은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사상구 청년들이 오가며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였으면 한다”며 “청년들이 정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2025-05-03
주례4구역 지적재조사, 5월부터 약 2만8천㎡ 실시
사상구는 5월부터 주례동 92-9 일원 155필지(약 2만8천㎡)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나 지목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사상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주례 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5월부터는 토지현황조사와 함께 임시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 사상구는 ▲지적확정예정 통지 및 의견제출 ▲경계 결정 통지 및 이의신청 접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시행 ▲조정금 수령․납부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토지정보과(☎310-4044)  
2025-05-03
청년세대 지방세 전자고지 신청하면 세액공제 혜택
사상구는 2040 청년세대 납세자 6천278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받는다. 청년들은 더 이상 종이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500원 세액공제도 해준다. 신청은 QR코드에 접속해 하면 된다.   세무1과(☎310-4182)  
2025-05-03
청년잡(job) 성장카페 서부산지소 오픈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 거점인 `부산청년잡(JOB) 성장 카페' 3호점이 사상구에 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서부산 지역의 청년취업 허브로 부산청년잡(JOB) 성장 카페 3호점을 (사)부산경영자총협회 서부산지소(학감대로 252 수성빌딩 605호)에 개소했다. 청년잡 성장카페는 만18세∼39세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중심 고용서비스 일괄 지원체계 구축, 청년고용개선 일자리 정책 개발, 기관별 고용 상황 점검·성과 공유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2025-05-03
"사상구 청년 정책 발굴·제안 우리가 앞장설게요"
제2기 사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19세∼39세로 구성된 청년 21명 활동 시작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데 힘을 모을 `사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2기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사상구는 지난 3월 24일 청년정책 네트워크 2기로 선발된 청년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교육·복지 등 4개 분과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앞으로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분과 회의와 청년정책 워크숍, 자문회의 등을 통해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고, 사상구 내 청년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9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4)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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