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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1995년 사상구 입사 개청둥이 공무원  
인터뷰 / 1995년 사상구 입사 개청둥이 공무원  
“30년 세월 놀라운 변화, ‘정원도시’ 기대됩니다”   1995년 3월 1일 사상구가 개청되면서 3월 3일 자로 신규 공무원 임용장을 받은 문영빈(문화체육과 문화팀)·안선자(자치행정과 행정팀)·엄홍섭(사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팀) 팀장은 사상구 개청 30주년에 “그 누구보다 감회가 새롭다”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30년 전 동 주민센터(현 행정복지센터)로 발령받았을 때만 해도 인근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캐한 냄새 때문에 창문조차 제대로 열 수 없었는데, 지금은 사상구의 놀라운 발전을 몸소 실감할 정도로 달라졌다고 한목소리 냈다. 사상구의 매력에 대해 엄홍섭 팀장은 “발전가능성”이라며 “삼락생태공원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공원이라 자부할 수 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된다면 서울의 한강변보다 더 사람들이 찾고 싶어하는 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선자 팀장은 “낙동강과 삼락생태공원이라는 천혜의 자연은 회색빛 ‘공업도시’를 녹색 ‘정원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기반이자, 구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사하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사상구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영빈 팀장은 “우리 사상구민들의 진취적이고 열린 마음이 지역 발전의 잠재력이 됐다”면서 “정원도시 사상이라는 비전은 단순한 도시 미화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상구를 이끌어 갈 후배들에게 엄 팀장은 “인생에서 있어서 항상 고비가 있기 마련인데 그 순간을 잘 견디면 금방 즐거운 날이 온다. 힘내라”며 격려했다. 문 팀장은 “30여 년간 15개 부서를 이동하면서 나름대로 사상구의 변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하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면서 “많은 후배 공무원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안 팀장은 “사상이 새로워지고 구민이 힘나는 목표아래, 남은 재직기간 동안 선후배들과 함께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직 생활도 잘 마무리 하고 싶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2025-04-01
 이웃돕기 성품 고맙습니다 
재현축산, 육류제품 성품 기탁 엄궁동 소재 재현축산(대표 곽대훈)은 지난 3월 7일 육류제품(300만 원 상당)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신호정비, 라면 성품 기탁 신호정비(대표 김학봉)는 지난 2월 13일 이웃돕기 성품 라면 100박스(150만 원 상당)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2025-04-01
인터뷰 / 1995년생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
"동갑내기 사상구와  함께 성장할게요" "사상구가 저와 같은 나이라는게 신기하고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1995년도에 태어나 사상구 공무원으로 입사한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이다. 지난 3월 4일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기념식에서 `정원도시 사상' 비전 선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모라동에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생긴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고 운을 떼는 그는 "멋지게 조성돼 전국 최고의 인기 명소로 거듭나 사상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들어 확실히 사상구의 변화를 느낀다"며 "아직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기는 하지만 30년 뒤 사상구가 정원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하면 너도나도 사상구에서 일하고 싶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사상구 무궁한 발전을 위해 파이팅"이라며 웃어 보였다.  
2025-04-01
사상구, 지방세 성실납세자 7명에 표창
사상구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3월 4일 사상구청에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과 개인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과 개인이다. 성실납세 법인은 (주)하경산업,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주)국제인쇄, (주)동남티에스 4곳이 선정됐으며, 개인은 삼덕특수유 김은숙 대표, 티엠케이 김종만 대표, 세원알루미늄 차용수 대표가 선정됐다. 세무1과(☎310-4183)    
2025-04-01
사상재생사업지구, 부산 산단 중 공기 가장 ‘깨끗’
보건환경연구원, 정밀조사 결과 발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노력 등   사상재생사업 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 농도가 부산 산업단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상재생사업지구, 녹산 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 산업단지, 생곡 산업단지, 정관 산업단지, 금사공업지역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정밀조사’ 결과, 사상재생사업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 농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년간 이들 지역에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 등을 이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세먼지 농도 등을 측정·분석했다. 그 결과 사상재생사업지구는 131ppb로 다른 산업단지는 물론이고 부산 전체 평균인 182ppb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구는 환경 관련 법을 위반한 사업장 63개에 대한 단속과 국·시비 66억 원을 투입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신규 시설로 교체하는 등 시책의 성과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올해를 정원도시 사상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녹색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하는 대기질 개선 등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아름다운 녹색 환경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310-4398)    
2025-04-01
부산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본격 건립
부산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본격 건립
부지 1천360㎡, 지상 2층 규모 2026년 12월 준공 목표   사상구가 전국 특별·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구립 치매 전담 요양원 설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초 설계 공모에 들어가는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상구는 노령 인구 증가와 치매 유병률 상승에 대비해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공립 치매 전담 요양 시설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이며, 2026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립 요양원은 77억 원을 투입해 모라동 592번지 일원에 전체 면적 1천360㎡(약 412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프로그램실과 침실, 물리치료실과 요양보호사실 등을 갖춰 48명의 치매 어르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케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부산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원 건립을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가족들의 요양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2)      
2025-04-01
축사/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상구로 도약
축사/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상구로 도약
국회의원 김 대 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국회의원 김대식입니다. 사상구는 1995년 개청 이후, 산업화의 중심에서 서부산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사상구가 겪어온 많은 변화와 성장을 함께 해 왔습니다. 조병길 구청장님의 리더십과 구민들의 협력으로, 우리는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시 환경의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이 부산시 제1호 지방정원 지정,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건립 등의 성과는 단순한 지역의 자랑에 그치지 않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30년, 우리는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사상구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상구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 또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상구가 더욱 번영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4-01
개청 30주년, 21만 사상구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개청 30주년, 21만 사상구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정원도시’ 비전 선포 등 위상 제고 KBS전국노래자랑 1만 명 운집해 ‘성황’ 1995년생 사상둥이와 자축 기념행사 등   KBS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 사상구청사 문주 리모델링   청춘&당당 문화행사   사상 개청둥이 초청행사   개청 30주년 기념 영상   사상구는 지난 3월 1일 자치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먼저 사상구는 지난 2월 28일 사상구청사 문주를 산뜻하게 정비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현판식을 가졌다. 사상구청을 오고가는 구민들에게 밝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며 사상구 개청 30주년의 뜻깊은 시작을 알렸다. 3월 4일 개청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정원도시’ 사상의 비전을 선포하며 대내외에 위상을 드러냈다. 또 3월 7일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청춘&당당 문화행사 및 축하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실현하고, 장벽 없는 사상을 만들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도에 태어난 주민과 가족을 초청해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 기념행사도 열렸다. 사상구 미니 역사관을 비롯해 사상둥이 가족이 함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사상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3월 22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KBS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해 21만 사상구민이 개청 30주년을 기억하고 함께하며 ‘정원도시’로 새 도약을 기념했다. 1만 여 명의 구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구민들의 다재다능한 끼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녹화한 사상구편은 오는 4월 13일 낮 12시 10분 KBS1를 통해 방송된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오는 연말까지 크고 작은 기념행사를 잇따라 마련한다. 사상구의 역사, 문화·예술, 지리·환경, 행정·산업, 사회·교육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사상구지 증보판’을 연내에 발간할 예정이다. 또 사상구청 광장을 실외정원으로 꾸며 ‘정원도시’의 이미지를 드높일 계획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사상구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정원도시’ 사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2)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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