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정
구정
총게시물 : 5건 / 페이지 : 1/1
- “동산 김형기 선생 생애, 역사적으로 재평가 받길 기대”

- 인터뷰 / 동산김형기선생기념사업회 고문 김덕규 어르신 “3·1 운동을 이끈 백부에 대해 늦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진실 규명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만감이 교차할 뿐입니다.” 사상구 출신 독립운동가 동산 김형기 선생의 친조카 김덕규(86) 동산김형기선생기념사업회 고문〈사진〉은 "그동안 묻혀있던 백부의 독립운동에 대한 활동이 이제야 제대로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삼락동 출신 독립운동가 김형기 선생을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 8월 9일 ‘동산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학생 대표로서 독립운동에 앞장선 김 선생에 관한 역사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김 선생의 가문인 김녕 김씨 유두 문중이 소유한 모라동 유헌재(재실)에 있는 기념비와 전시관을 확대해 기념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문중과 협의 중이다. 김 고문은 백부의 업적이 묻히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녔다. 사상문화원 향토사 연구위원으로서 30년 넘게 백부의 생애를 추적했다. 그 결과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을 펼쳤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된 학생 210명 중 최고형인 1년 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 옥살이를 하게 된 김 선생에 대한 일제시대 판결문을 확보했다. 판결문에는 김 선생에 대해 “정치 변혁의 목적을 수행하고자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수천 인의 군중이 열광적으로 조선 독립 만세를 고창하게 했다”라고 기재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학생이었던 김 선생은 출소 이후에도 부산으로 와 ‘동산의원’을 설립하고 의열단에 독립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6·25 전쟁 직후 이념 갈등이 심하던 시기 남한의 정보기관으로 끌려간 후 행방불명됐다. 김 고문은 “사상 출신인 백부의 독립운동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업적이 제대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백부의 생애에 대해 계속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김형기 선생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잊혀져 버렸다”며 “이제라도 김 선생을 알리게 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숨겨진 애국지사 발굴과 지원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1990년 김 선생에 대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월 김 선생의 사망과 관련해 진실 규명 개시 결정을 내리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상문화원(☎316-9111)
- 2022-09-28
- 취업 도전 … 9월 29일 ‘채용박람회’ 오세요

-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 오후 1시 30분∼5시까지 구인기업 40개사 참여 예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사상구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5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2022 사상구 희망+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 40개사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해 4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제조업, 요식, 산후도우미 등 다양하며, 15개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위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이날 이력서·사진·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직접 참여업체는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간접 참여업체의 경우에는 사상구 일자리센터에서 이력서 접수와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사상구는 구직자들을 위해 이날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취업상담과 이력서 등을 컨설팅해주는 취업컨설팅관과 증명사진을 촬영해주고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을 운영한다. 또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설명회(취업특강)도 마련한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에 입장할 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 채용 면접 부스에는 비말차단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한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사상구일자리박람회에서는 300여명이 참석해 3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5204)
- 2022-09-28
-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930원으로 결정
- 올해보다 4.5%(470원) 인상 사상구는 2023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30원으로 결정했다. 사상구는 9월 5일 ‘제1차 생활임금위원회’〈사진〉를 열고 2023년도 사상구 생활임금을 시급 1만930원으로 확정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 노동자가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동자의 평균 가계 지출 수준,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되는 실질임금이다. 적용대상은 사상구 소속 기간제 근로자들이다. 이번에 결정된 사상구 생활임금은 내년 최저임금 9천620원보다 1천130원이 많으며, 올해 사상구 생활임금 1만460원보다 4.5%(47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 2022-09-28
- 사상구 청년정책 위원회 구성·운영
- 20여명 위원 ‘청년정책’ 심의 사상구는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사상구 청년 정책 위원회’를 구성·본격 운영한다. 오는 10월 공식 출범하는 사상구 청년정책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14명 이내 등 모두 20여명의 위원이 임기 2년 동안 사상구 청년정책과 기본계획 등에 대해 심의하고 청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선다. 위원회는 사상구청장과 청년 위원 및 전문가 중 1명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당연직 위원 6명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 위원과 청년정책 전문가, 사상구 의회 의원 등 14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10월 위촉식 이후 ‘사상구 청년정책 기본계획’(5개년)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310-5205)
- 2022-09-28
- 2022년 사상구 재정공시(2021년도 결산) 2022. 8.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
- ◈ 사상구의 2021년도 살림규모(자체수입+이전재원+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6,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33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929억원이며,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33만원입니다.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4,625억원입니다. ○지방채,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860억원입니다. ◈ 2021년말 기준으로 사상구의 채무는 없습니다. ○공유재산은 ‘21년도에 토지·공작물 등 177건(184억원)을 취득하고, 토지·건물 등 93건(108억원)을 매각하여, 현재는 총 6,102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사상구를 유형 지방자치단체의 평균과 살림살이를 비교하여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지방자치단체 유형:특광역시, 도, 시(4), 군(4), 자치구(4) 등 14개 유형(우리 구 유형 자치구-광역-Ⅱ) 유형 지방자치단체 살림살이 규모 비교 ◈ 사상구의 2021년 살림규모는 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액(6,209억원) 보다 205억원이 많습니다. ○자체수입은 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액(713억원)보다 216억원이 많으며, 이전재원은 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액(4,268억원) 보다 357억원 많습니다. ○채무액은 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이 5억원이고, 1인당 채무액 평균은 3천원이나, 사상구는 채무액이 없습니다. ○공유재산은 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액(6,028억원)과 비교하여 74억원이 많습니다. ◈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사상구의 재정은, 살림규모 및 자체수입이 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는 크지만 이전재원의 비율이 높아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속적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질적인 채무 없이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건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사상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asang.go.kr)에서 보실 수 있으며, 공시 구성 항목별 합계는 단수 조정으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건의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지방재정공시란에 직접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기획감사실(☎310-4025) 2022 공시참고: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지방재정공시/2022년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