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정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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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도 눈도 즐거운 '삼락재첩거리'로 오세요"

- 상징조형물·옛 모습 담은 갤러리 선봬 낡고 오래된 가게 간판 산뜻하게 교체 사상구 삼락재첩거리가 변하고 있다. 거리 입구에는 안내 표지판과 재첩 모양의 상징조형물이 들어섰고, 낡고 오래된 재첩국 가게 간판은 산뜻하게 바꿨다. 낙동강 재첩의 명성을 살리고 부산 유일의 `재첩국 거리'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그동안 부산시와 사상구가 공을 들였다. 재첩거리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 입간판이 눈에 띄고, 입체감 있게 나타낸 지도를 통해 재첩거리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 유리 펜스를 활용해 옛 삼락재첩거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볼거리까지 더했다. 성업 당시 때보다 가게 수는 크게 줄었지만, 1975년에 개업해 지금까지 손님을 맞고 있는 '할매재첩국'을 포함해 4곳의 가게 옥외 간판도 개성 있게 디자인해 활기찬 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부산 향토음식이자 사상의 대표적인 로컬푸드인 재첩국을 만드는 삼락재첩거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7)
- 2022-02-25
- 재·첩·국-사상의 과거·현재·미래 담은 `소울 푸드'

- "재첩국 사이소∼ 재첩국." 재첩 하면 섬진강과 경남 하동을 떠올리지만 사실 70∼80년대만 해도 재첩이 가장 유명한 곳은 부산이었다. 특히 사상구는 예로부터 낙동강 하류와 접해 있는 지금의 엄궁, 감전, 삼락동 지역에서 많은 주민이 재첩을 주업으로 살아갔다. 특히 농사일 거리도 별로 없던 이 지역 부녀자들은 거의 모두가 재첩국 장사를 통해 생계를 이어나갔다. 밤새 끓인 재첩국을 양철동이(양철 양동이)에 담아 힘겹게 머리에 이고서 새벽녘에 마을을 떠난 이들은 구덕령(구덕터널)을 넘어 대신동으로 가기도 했고 대티고개를 넘어 부민동, 아미동 등의 시내까지 나가기도 했다. 한 그릇이라도 더 팔기 위해 온 거리를 누비면서 목이 쉬듯 큰소리로 '재첩국 사이소'를 외쳤다. 당시 재첩국 아지매(아주머니)의 외침은 새벽을 깨우는 동시에 부산 사람들의 기상을 알리는 자명종 소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산업화로 인한 낙동강의 수질 오염과 1987년 낙동강 하굿둑 준공의 영향으로 낙동강에서 점점 재첩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재첩으로 생계를 이어갔던 가게 역시 대거 문을 닫게 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연산 재첩의 개체 수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낙동강 곳곳의 어촌계에서 재첩을 채취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일부 어민들은 재첩 양식도 시도하고 있다. 특히 2월 18일 낙동강 하굿둑 수문이 35년만에 상시 개방되면서 낙동강에서 나는 재첩으로 만든 재첩국을 다시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 2022-02-25
- '오미크론' 대비 방역·재택치료 체계 이렇게 바뀝니다!

-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방역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대응 체계를 새롭게 바꾸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 재택치료 2월 10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관리된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50세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으로 분류하며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치료 키트 등을 제공받는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관리군은 별도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해열제,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재택치료 키트가 제공되지 않지만 필요에 따라 동네 병·의원이나 외래진료센터, 24시간 재택관리 의료상담센터 등에서 비대면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처방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자를 위한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및 지정약국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ira.or.kr) 혹은 부산시청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가격리 2월 9일부터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은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취약시설(장기요양기관·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 내 밀접접촉자로 축소된다. 자가격리 기간은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이다. 가족이 확진이 되더라도 접종완료자(2차 접종 뒤 90일 내 또는 3차 접종 완료)는 자가격리에서 제외된다. 또 확진자와 그 가족이 자가격리를 하다 가족 한 명이 추가로 확진되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의 자가격리 기간은 연장되지 않는다. 즉 자가격리 해제일은 격리 7일차 밤 12시(8일차 0시)이다. □PCR 검사 부산시 등은 위중증·사망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에 PCR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시행한다. 일반 국민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이다. 보건소 보건행정과 (☎310-4810)
- 2022-02-25
- 자가진단키트 검사방법

- 면봉을 양쪽 콧구멍 안쪽에 1.5㎝∼2㎝ 가량 넣고 10회 정도 둥글게 문지르기 면봉을 용액통에 넣고 10회 정도 저은 뒤 꺼내기 검체추출액을 검체점적부위에 3∼4방울 떨어뜨리기 양성이면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 받기 제품별 사용법이 달라 사용설명서 꼭 확인하기
- 2022-02-25
- 오미크론 예방 5대 수칙
- 코로나19 예방접종 3차접종(부스터) 적극 참여하기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서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쓰기 -예방접종을 받았어도 마스크 착용하기 -하루 3번, 10분 이상 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대면 접촉 줄이기 -사적모임은 6인 이내, 다중이용시설 이용시간은 짧게 -대화할 때는 마스크 착용 60세 이상, 고위험군 유증상 시 신속하게 PCR 검사하고 치료 받기 유증상 시 신속항원검사 받고 치료 받기
- 202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