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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 최초 ‘돌봄전담부서’ 신설
사상구, 부산 최초 ‘돌봄전담부서’ 신설
2025년 9월 1일자로 조직개편 단행 ‘통합돌봄’ 본격화… ‘돌봄 1등 도시’로   사상구가 부산 최초로 ‘돌봄정책과’를 신설해 돌봄 행정의 새 전환점을 연다.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4일 돌봄정책과 신설을 골자로 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하고, 오는 9월 1일 조직개편과 함께 `돌봄정책과'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료·요양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통합하고,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신설되는 돌봄정책과는 ▲돌봄기획팀 ▲돌봄지원팀 ▲찾아가는복지팀 ▲주거복지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1등 도시 사상구'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31)  
2025-08-06
제22회 사상강변축제 9월 20∼21일 개최합니다
제22회 사상강변축제 9월 20∼21일 개최합니다
부산전국체전 등으로 한 달 앞당겨 ‘트롯신사’ 장민호, 가수 지원이 초청 청소년예술제·다문화박람회 동시 개최   부산 대표 가을 축제인 사상강변축제가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여 앞당겨 9월에 개최한다. 또 매년 10월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렸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시 9월에 열린다. 10월 초 추석을 낀 최장 7일간의 연휴와 더불어 10월 17∼23일 부산전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사상강변축제는 ‘정원도시 사상, 도시를 초록하다’를 슬로건으로 9월 20∼21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9월 20일에는 ▲정원도시 콘서트(청춘 ON) ▲개막식 ▲강변음악회 ▲불꽃쇼 ▲청소년예술제 ▲정원랜드 해피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특히 강변음악회에는 가수 지원이, KBS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장려상 박혜진, 아이돌 출신 신예 트로트 가수 환해, 청춘나이트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둘째 날인 9월 21일에는 ▲주민자치 어울림마당 ▲전국체전 붐업 페스티벌 ▲강변가요제 ▲다다름 다누림 페스타 ▲정원랜드 해피 페스티벌 ▲다문화 박람회 등이 열린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강변가요제에서는 ‘트롯신사’ 장민호가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310-4062)  
2025-08-06
사상구-몽골 송긴하이르한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행정·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상생 협력 본격화   사상구가 몽골 울란바토로시 송긴하이르한구와의 국제교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상구와 사상구의회, 사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등 민·관·정으로 구성된 사상구 대표단은 지난 7월 9∼13일 3박 5일 동안 몽골 송긴하이르한구를 방문해 국제 우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경제·산업·문화·관광·의료·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문화인 등 민간 대표단의 상호 방문 지원 등을 통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몽골 ‘나담축제’ 개막식을 관람하고, 사상구의 대표 축제인 ‘사상강변축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또 몽골에 진출한 사상구 본사 소재 기업과 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현지 교민을 격려했다. 사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국제교류협정 체결식에 앞서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며 사상구 대표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했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몽골과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감사실(☎310-4015)    
2025-08-06
엄궁동∼강서구 연결 ‘엄궁대교’ 착공
엄궁동∼강서구 연결 ‘엄궁대교’ 착공
낙동강 횡단 길이 2.91㎞ … 2030년 완공 목표   사상구 엄궁동에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대저2동)를 잇는 엄궁대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산시는 지난 6월 30일 엄궁유수지에서 ‘엄궁대교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은 국·시비 3천444억 원을 투입해 엄궁동(승학터널)에서 강서구 대저2동(에코델타시티)까지 낙동강을 횡단하는 길이 2.91㎞, 왕복 6∼8차로의 도로를 만드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엄궁대교와 맥도교 2개 교량과 2개의 교차로 건설도 포함됐다. 부산시는 엄궁대교가 교통체증 해소, 지역 균형발전, 에코델타시티 등 신성장 거점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엄궁대교는 오는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엄궁대교는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집중된 서부산권 핵심 거점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과(☎310-4702)  
2025-08-06
민생회복 소비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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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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